지난달 회사채·2금융권 채권 발행 크게 늘고 IPO 급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발행된 주식·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3조5599억원으로 전월 대비 47.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발행된 주식규모는 총 2460억원으로 전월 대비 61.2% 급감했다. ...
2019-02-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오늘 금리 결정…대내외 불확실성에 동결 유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올해 두 번째 금리 결정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한다.금융시장에서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2019-0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진행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정규 세미나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중무역협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해외...
2019-02-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국내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293兆 어치 담았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가 해외 외화증권에 2623억달러(약 293조원) 규모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우리...
2019-02-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업계 주52시간 근무 대비 PC오프·유연근무 단계적 대응 나서
작년 7월부터 차등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올 7월부터 적용되는 것에 앞서 증권사들이 물밑 준비에 분주하다. 지금까지 은행·증권 등 금융계 회사는 업종의 특성으로 인해 주 52시간 근무 시행이 유예됐었지만,...
2019-02-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사학연금, 2019년도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돌입
사학연금공단은 사학연금기금의 국내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절차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유형은 국내주식 사회책임투자형(1개), 배당형(2개), 성장형(2개), 액티브퀀트형(1개) 등으로 6개의 정규 위탁운용기...
2019-0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개미 울리는 테마株 시세조종…금감원 작년 불공정거래 151건 적발
전업투자자 A 씨는 정치 테마주로 꼽히는 B 종목을 매수하고 수백 회의 단주 매매를 통해 시세를 상승시킨 후 전량을 매도하는 방식의 초단기 시세조종으로 부당이득을 취득했다.시세조종 전력자인 C 씨 외 4인은 무...
2019-0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개인은 ‘상향’에 시장은 ‘하향’에 민감했다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변경이 주식시장과 주식시장 투자자의 심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투자자 심리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변경의 결합효과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2...
2019-02-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협약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시가 공간·네트워크·투자를 결합한 혁신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예탁원은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및 5개 금융·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2019-02-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상장 때 수익성 낮은 코스닥기업, 결국 상장폐지 확률 높았다”
기업공개(IPO) 시점에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순이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이 상장폐지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증권학회가 주최하는 정기학술발표회에서 김문태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
2019-02-2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부동산신탁업 인가 앞두고 증권사 기대감 고조
금융당국의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발표를 앞두고 출사표를 내던졌던 증권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내달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대상자 최종 3곳이 발표된다.금융감독원과 금감원 내 설...
2019-02-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이해찬 비공개 회동…‘증권거래세 개편’ 기대감 고조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통해 증권거래세 개편을 논의했다.권용원 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
2019-02-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성장금융, 올해 3.7조 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올해 총 3조70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기업 모험자본을 공급한다.성장금융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장사다리펀드를 비롯한 총 7개 모펀드에서 8058억원...
2019-02-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올 1분기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기업의 공시업무 담당자의 업무이해도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대구(25일)와 부산(26)일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그간 매 분기마다 기업의 중요정보가 시장에 충...
2019-02-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9월 전자증권 시행에 전사적 역량 집중”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9월 전자증권제도 시행을 앞두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병래 예탁원 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년도 경영목표를 전자증권제도의 성공적 ...
2019-02-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1월 韓 주식 3조7340억 어치 순매수…2년 6개월만 최대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을 3조7000억원 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월 상장주식 3조734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7월 4조1000억원 이...
2019-02-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부산 부전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의 금융정보화 특성화 도서관인 부전도서관과 함께 ‘부산시민의 건전한 금융생활과 금융시장의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부산...
2019-02-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지급준비금 덜 쌓은 하나은행에 과태금 부과
한국은행이 지난 10여 년간 지급준비금을 덜 쌓은 KEB하나은행에 과태금 157억원을 부과했다.한은은 15일 “하나은행이 외화 지급준비금 산정 오류로 2007년 7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26개월 중 95개월간 실제 지준 ...
2019-02-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경제단체들 “한공회 표준감사시간 상한제 확정안 수용 불가”
코스닥협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넥스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들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확정발표한 표준감사시간 상승률 상한제 도입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14일 공동으로 낸 입장문을 통해 “한공회...
2019-02-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임형준 부총재보 금융결제원장 내정설에 금융노조 “결사반대”
임형준 한국은행 부총재보 차기 금융결제원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전국사무금융노조로 구성된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는...
2019-02-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표준감사시간 상승률 상한제 도입…자산 2兆 이상 최대 50%
외부감사 대상 기업에 적용되는 표준감사시간제가 최종 확정됐다.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표준감사시간은 직전 사업연도 감사시간보다 50% 이상 넘어설 수 없도록 상승률 상한제가 도입된다.자산규모 2조원 이상 기업...
2019-02-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금투업 혁신성장 위해선 인재가 핵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13일 “금융투자산업이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인재가 핵심”이라고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금융투자업계...
2019-02-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어 떠나자 지난해 IPO 시장 '출렁'…66.6% 급감
지난해 ‘대어급’ 기업들의 연이은 상장 계획 철회로 기업공개(IPO) 공개규모가 6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기업들의 주식 공모금액은 전년 대비 66.6% 감소한 2조6120억...
2019-02-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바이오·4차산업 등 특수 업종 코스닥상장 쉬워진다
올해부터 바이오·4차산업 등 특수 업종의 코스닥상장이 더 쉬워질 전망이다.거래소는 그간 업종별 특성과 무관하게 획일적으로 적용되던 상장심사및상장관리 기준을 업종별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바이오, 인공지능(...
2019-02-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닥 키운다”…거래소 ‘미래전략 TF’ 신설 등 조직개편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에 나섰다.거래소는 코스닥 활성화 방안의 원활한 정착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오는 18일 자로 코스닥본부 조직을 기존 6부·1실·24팀·1개 태스크포스(TF)에서 7부·...
2019-02-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