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MMF에 투자…금융위, 자산운용 분야 규제 개선
미국 달러화 등 외화로 투자·운용하는 머니마켓펀드(MMF) 등 외화 표시 자산운용상품이 도입된다.크라우드펀딩 발행기업의 범위는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정부서울...
2019-09-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KB·유진 이어 올해 마지막 금감원 종합검사 대상
신한금융투자가 다음달 말부터 약 3주간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를 받는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6월 KB증권, 지난 23일 유진투자증권에 이어 금감원의 종합검사를 받는 증권사로 기록된다. 27일 금융당국...
2019-09-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모험자본 활성화 방안] 전문투자자 전용 사모투자 유형 신설
기존 사모투자와 별도로 공개적 청약권유가 가능한 전문투자자 전용 사모 자금조달 경로가 신설된다.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모험자본 활성화 방안] 개인도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BDC 내년 하반기 도입
일반 투자자도 상장펀드를 통해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성장투자기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가 내년 하반기 도입된다. 책임 운용을 위해 의무투자비율이 설정되는 한편 투자자 보호 ...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모험투자 촉진…금융사 면책제도 개편방안 올 11월 마련”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6일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투자실패 책임에 대한 우려로 모험투자를 주저하지 않도록 감사원의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벤치마킹해 금융회사의 우려를 덜어주는 ’면책제도 개편방안‘을 올해 11...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수익률 평균 1%대…미래대우·하나금투 선방
주요 증권사의 최근 1년간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이 평균 1%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와 하나금융투자의 수익률은 2%를 웃돌며 고전했다.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고용노동부로...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럭슬·엔시트론 등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 위반 6곳에 과태료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정례회의를 열고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의무를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럭슬과 엔시트론에 대해 각각 1680만원과 875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비상장사 제이앤드...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삼영이엔씨에 과징금 1억850만원·검찰통보 조치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삼영이엔씨 등 2개사에 대해 검찰통보, 담당 임원 해임권고, 감사인지정,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회사의...
2019-09-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부터 증권 및 모든 금융계좌 찾는 ‘내 계좌 한눈에’ 실시
오늘 오전 9시부터 은행과 보험, 신용카드는 물론 증권까지 전 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는 '내 계좌 한눈에'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은 기존 운영되던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서비스에 22개...
2019-09-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44조’ 리츠 시장 판 커지나…NH리츠·롯데리츠·이지스리츠 상장 공모 활성화
저금리 기조와 국내증시 부진으로 투자처가 마땅하지 않자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인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정...
2019-09-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산운용사 대표단, 유럽 3개국 연기금 만난다…펀드 글로벌화·책임투자 등 논의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한국 자산운용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을 구성해 유럽 주요 연기금, 운용사, 펀드 서비스 기관 등을 방문한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대표단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유럽 펀드...
2019-09-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피200 위클리옵션' 유의사항 안내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상장되는 코스피200 위클리옵션의 세부사항이 기존 코스피200옵션과 일부 차이가 있으므로, 투자 시에 유의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19일 안내했다. 코스피200 위클리옵션은 매주 목요일...
2019-09-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금융감독원은 전자공시시스템(DART) 가동 20주년을 맞아 이용자별 다양한 니즈를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DART는 상장법인 등 공시의무자가 공시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투자자 ...
2019-09-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대전테크노파크와 MOU 체결...‘공동 상장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대전지역 초기·중소기업의 코스닥 상장 및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전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
2019-09-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감사 전 재무제표 의무제출 위반 기업, 3년 연속 감소
감사 전(前) 재무제표 제출 의무 위반 기업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위반 점검결과 분석 및 유의사항’에 따르면,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 법...
2019-09-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통위원들 “국내경제 하방위험 커졌다”…올해 성장률 2% 하회 우려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이 국내 경제 성장과 물가의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금융시장 변동성...
2019-09-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분기 국내 기업 1000원팔아 52원 남겨…중소기업 안정성도 악화
올해 2분기 주요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5.2%)을 놓고 보면 기업들은 1000원어치를 팔아 52원을 남겼다. 작년 2분기 77원을 남겼던 것보다 20원 낮아졌다. 중소기업의 경...
2019-09-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文대통령 가입한 필승코리아펀드, 한달 수익률 3.13%…설정액 640억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해 화제를 모은 'NH-아문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이하 필승코리아 펀드)의 지난달 출시 이후 수익률이 3.13%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한 달 만에 640억원을 넘어섰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16일...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3년 공들여 ‘전자증권시대’ 개막…5년간 9천억 절감 기대
종이 형태의 실물증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증권 시대가 열렸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조국 법무부장관,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증권법을 대표 발의...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전자증권시대 개막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방송인 오상진,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국 법무부 장관, 은성수 금융...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전자증권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질서 실현 가능케 해”
조국 법무부 장관은 16일 전자증권제도가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질서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전자증권제도는 증권 실명제...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전자증권제도, ‘증권의 실명제’…자본시장 발전시키는 전환점 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6일 “전자증권제도는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확실히 담보하는 ‘증권의 실명제’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전자증권제도 ...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증권제도,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16일 “전자증권제도는 투자자, 발행회사, 금융기관 및 모든 자본시장 참가자들에게 보다 나은 시장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부터 ‘전자증권 시대’…장롱 속 종이증권 어떻게 될까
오늘(16일)부터 종이 형태의 실물증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증권 시대가 열린다.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상장주식과 사채 등 주요 증권의 발행・유통 및 권리 행사가 전면 실물 없이 이뤄지는...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아‧태 예탁결제회사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9일~1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23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연차총회에 참석해 ACG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아․태 지역 예탁결제회...
2019-09-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