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자산운용사 준법감시 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산운용사가 준법감...
2019-05-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한국거래소·코스콤 "스타트업에 시세정보 무상지원합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스타트업 기업에 자본시장 정보를 무상지원한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와 코스콤은 스타트업 기업에 자본시장 시세정보를 3년간 무상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자본시장 공동 핀...
2019-05-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회사 핀테크 출자 활성화 방안 조만간 확정”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회사의 핀테크 출자 활성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위크 2019'의 부대행사 ‘핀테...
2019-05-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 시대 개막”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부터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종이증권이 없어지고 전자증권 시대가 개막된다. 전자증권제도는 종이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증권발행부터 유통 및 소멸까지의 ...
2019-05-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CIIA(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합격한 한의사 차동민 수기
저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동안 심도 있는 공부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2018년 5월경 우연히 투자관련 자격증이 여러 가지가 있...
2019-05-23 목요일 | 허과현 기자
매년 꾸준히 증가한 감사보고서 정정횟수...“3년간 564회 증가”
최근 3년간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상장법인의 감사보고서 정정횟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정공시를 통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이상 정정하지 않은 경우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2019-05-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성장금융, 발틱 3국 사절단 국내 방한 프로그램 주관
한국성장금융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의 지식 공유'(Korea Knowledge Sharing-Korea Growth Ladder fund)’ 프로그램을 주관한다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오는 29...
2019-05-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제공인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 현직 한의사 최종 합격
한국애널리스트회는 현직 한의사인 차동민씨(사진)가 국제 금융 자격증인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애널리스트회 회원인 차씨는 2008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최종구 금융위원장 “핀테크 기업 출자제약 해소…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1일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제약을 해소하고, 핀테크 전용 펀드, 혁신투자펀드 등을 통한 자금공급으로 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달 3일부터 증권거래세 0.30%→0.25%로 인하
내달 3일부터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증권거래세율이 0.05%포인트씩 인하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관 주주활동 활성화하려면…“자본시장법 '경영권' 용어 합리적으로 변경해야”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상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이라는 지분 보유목적을 재해석하고 합리적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특위 퇴직연금 제도개선 논의안 발표...“기금형·디폴트 옵션 도입”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추가하기로 건의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자본시...
2019-05-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용범 부위원장 “5%룰 합리적으로 개선할 때…해외사례 면밀검토”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반영해 5%룰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 활성화를 위한 ...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증권사 부동산PF 채무보증 급증에 제동
금융당국이 국내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보증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등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 사무처장 주재로 '제2차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증권·선물회사 자율시정기능 제고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16일 증권·선물회사의 감사부·준법감시부 소속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감원은 업계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
2019-05-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펀드·일임재산 위탁운용 가능해진다
로보어드바이저(RA) 업체가 자산운용사로부터 펀드·일임재산을 위탁받아 운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019-05-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시장법 10년, “증권회사 위탁매매 줄고 IB·자기매매 비중 증가”
자본시장법이 시행된 지 10년 동안 증권회사의 위탁매매 업무 비중은 30%가량 축소되고, 투자은행(IB)과 자기매매 부문은 각각 10%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증권사들은 10년간 자기자본 확충에 힘쓴 것...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법 10년의 평가와 과제 공동 세미나 개최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증권학회, 한국증권법학회가 14일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자본시장법 시행 10주년을 맞이해 ‘자본시장법 10년의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1부는 윤태한 김앤...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글로벌 증시 급락 영향에 시장점검회의 개최
한국거래소가 최근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따른 글로벌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14일 오전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해외 주요 금융시장 동향...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회계취약분야 및 대기업 회계감시 강화...“엄중 심사 예고”
회계분식가능성이 높은 회계취약분야와 회계분식이 발생할 시 사회적 파장이 큰 대규모 기업에 대한 엄중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13일 회계투명성 신뢰성의 획기적 제고를 위해 사후적 감독에서 ...
2019-05-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높아…전개상황 모니터링”
한국은행이 최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전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한은은 13일 오전 8시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이후 국제...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한 달 만에 주식 ‘사자’...채권은 두 달째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면서 1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3월에 이어 순투자를 유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2019-05-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큰손’도 ‘개미’도 해외주식 쇼핑…원화약세에 美주식 직구족 신바람
해외주식투자 열기가 뜨겁다. 개인 ‘큰손’들이 주로 담던 해외주식은 이제는 소액투자자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 원화가치가 떨어지자 환차익을 노리는 이른바 ‘환테크족’의 관심도 늘고 있다.12일 한국...
2019-05-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경영참여형 PEF 연중 투자액 역대 최고...회수액·신설수도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사모펀드(PEF·Private Equity Fund) 연중 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수액과 신설 PEF 수 모두 역대 최대수준을 기록하는 등 PEF 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다는 평가다. 10일 금...
2019-05-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성공적 도입 위해 해외 사례연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아시아펀드 패스포트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펀드 등록절차 개선 및 표준화된 등록양식 개발 등 해외사례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10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