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전문가 65% "한은, 10월 기준금리 인하“
국내 채권 전문가 65%가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9년 11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96개 기관의 채권 보유 및 운...
2019-10-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이병래 “전자증권 비상장사 참여 미흡…수수료 감면 등 고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15일 “비상장사의 전자증권제도 참여가 아직 많이 미흡하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상장사의 전자증권제도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2019-10-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삼성전자 등 내년 외부감사인 지정회사 855곳 사전 통보
금융감독원은 전일 내년 주기적 지정 및 직권 지정회사 855곳을 선정해 회사와 외부감사인에 각각 사전 통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본통지의 사전단계로 회사와 외부감사인이 제출한 지정기초자료를 취합...
2019-10-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제2의 ‘필승코리아 펀드’ 나온다…금투협 1000억원 규모 소·부·장 펀드 11월 출시
금융투자업계가 제2의 '필승코리아 펀드'를 조성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사모투자 재간접펀드를 선보이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는 글로벌 무역 여...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형 IB 해외사업 확장 막던 빗장 풀린다…정부, 종투사 해외계열사 신용공여 허용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 IB)의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을 저해하던 규제가 완화된다. 정부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해외 계열사에 대한 신용공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14일 정부는 정부세종청사...
2019-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2개월 연속 주식 ‘팔자’...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2개월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외...
2019-10-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신라젠 현재 검찰 수사...결과 나오면 대응할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신라젠에 대해 일단은 지켜본 뒤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
2019-10-0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이학영 의원 “CFD, 주식 대량보유 및 공매도 보고의무 회피 가능”
차액결제거래(CFD) 거래를 통해 보유한 주식은 대량 보유 및 공매도 보고의무를 회피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FD 거래를 통해 보유한 주식은 대...
2019-10-0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공매도 시장, 외인·기관 놀이터 여전…당국은 “폐지보단 개선”
올해 3분기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1%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개인투자자에 대한 공매도 접근성 확대 정책을 내놨지만 여전히 공매도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에게 유리한...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성장투자기구 도입…설립 후 1년간 의무투자비율 유예
금융당국이 내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기업성장투자기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의 의무투자비율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기업의 자금조달체...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김병욱 의원 "8월 공매도 일별 업틱룰 예외 비중 최대 41.7%"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이 무너진 지난 8월 공매도 거래대금에서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한 장치인 업틱룰(Uptick rule)의 예외 조항으로 거래된 대금 비중이 41.7%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
2019-10-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한투증권 고용보험기금 DLF 투자, 헤지 목적이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한국투자증권이 고용보험기금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투자한 데 대해 “헤지 목적이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고용보험기금을 고위험군 파생상...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WFM 주가조작 의혹, 내부적으로 조사 중”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코스닥 2차 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WFM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은성수, 조국 논란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질의에 “우려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사모펀드 의혹이 자본시장에 미친 영향이 있냐는 질의에 “아무래도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
2019-10-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상장사 지분공시 유의사항 안내...“신규 상장 시 5% 보고 의무”
금융감독원이 상장사의 지분공시 주의요청에 나섰다. 금감원은 지난 3일 '상상사 지분공시 관련 유의사항' 7가지를 배포하며, 5% 보고 공시에 특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이 선정한 지분공시 유의사항은...
2019-10-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2019 국감] 코스피 상장사 7곳 중 1곳, 대출이자도 못 갚아…"한계기업 우려"
대출이자도 갚지 못하는 코스피 상장사가 지난해에만 131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중 이자보...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국감] 2011년 이후 우회상장 4건에 불과…“익성·WFM 우회상장 사실상 불가능”
금융당국이 2010년 우회상장 요건을 강화한 이후 4개 기업만 우회상장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된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과 2차전지 업체 WMF의...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신탁계좌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취 가능해진다
증권사 신탁계좌에서 합의된 기준을 초과한 주식매매 지시가 있을 경우 증권사가 신탁보수를 초과한 비용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의결...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ICT 인력 비중 글로벌 IB 10~25%, 韓 증권사는 5%…“투자 확대 해야”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력 비중이 글로벌 투자은행(IB)에 비해 현저히 낮아 ICT 인력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자기매매·위탁매매 부문 효율성 개선, 비대면 판매 채널...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업, AI·빅데이터 기술 결합 서비스개발 주력해야”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상품구조가 복잡하고 전문적인 금융투자업권의 특성상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개발은 우리가 주력해야 할 핵심영역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서...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韓 금투업, 글로벌IB 참고해 모험자본 공급·디지털 혁신 강화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례를 참고해 우리 금융투자산업도 모험자본 공급과 디지털 혁신 노력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본시장연구원...
2019-10-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만원으로 사모펀드 투자…500만원 최소투자액 폐지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에 500만원 이상을 투자하도록 규정한 최소투자금액 규제가 폐지되면서 앞으로는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사모투자 재간접펀드의 최소 투자금...
2019-10-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116.5조...‘역대 최고치’
올새 상반기 중 발행된 파생결합증권의 잔액이 116조5000억원에 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 상반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2019-10-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용범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 디플레이션 상황은 아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1965년 소비자물가 통계지수 편제 이후 최초로 이번 9월 물가가 마이너스를 보임에 따라 일각에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물가수준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2019-10-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경연 “10월 기업경기전망 소폭 상승…17개월 연속 부정적”
주요 기업들의 10월 경기전망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연구원은 17~20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전망치는 97....
2019-09-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10월 채권시장 심리 9월보다 악화 전망“
국내 채권 전문가들은 10월 채권시장 심리가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조짐으로 9월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2019-09-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