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금융감독원은 전자공시시스템(DART) 가동 20주년을 맞아 이용자별 다양한 니즈를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DART는 상장법인 등 공시의무자가 공시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투자자 ...
2019-09-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대전테크노파크와 MOU 체결...‘공동 상장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대전지역 초기·중소기업의 코스닥 상장 및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전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
2019-09-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감사 전 재무제표 의무제출 위반 기업, 3년 연속 감소
감사 전(前) 재무제표 제출 의무 위반 기업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위반 점검결과 분석 및 유의사항’에 따르면,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 법...
2019-09-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통위원들 “국내경제 하방위험 커졌다”…올해 성장률 2% 하회 우려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이 국내 경제 성장과 물가의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금융시장 변동성...
2019-09-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분기 국내 기업 1000원팔아 52원 남겨…중소기업 안정성도 악화
올해 2분기 주요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5.2%)을 놓고 보면 기업들은 1000원어치를 팔아 52원을 남겼다. 작년 2분기 77원을 남겼던 것보다 20원 낮아졌다. 중소기업의 경...
2019-09-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文대통령 가입한 필승코리아펀드, 한달 수익률 3.13%…설정액 640억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해 화제를 모은 'NH-아문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이하 필승코리아 펀드)의 지난달 출시 이후 수익률이 3.13%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한 달 만에 640억원을 넘어섰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16일...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3년 공들여 ‘전자증권시대’ 개막…5년간 9천억 절감 기대
종이 형태의 실물증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증권 시대가 열렸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조국 법무부장관,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증권법을 대표 발의...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전자증권시대 개막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방송인 오상진,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국 법무부 장관, 은성수 금융...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전자증권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질서 실현 가능케 해”
조국 법무부 장관은 16일 전자증권제도가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질서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전자증권제도는 증권 실명제...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전자증권제도, ‘증권의 실명제’…자본시장 발전시키는 전환점 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6일 “전자증권제도는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확실히 담보하는 ‘증권의 실명제’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전자증권제도 ...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증권제도,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16일 “전자증권제도는 투자자, 발행회사, 금융기관 및 모든 자본시장 참가자들에게 보다 나은 시장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부터 ‘전자증권 시대’…장롱 속 종이증권 어떻게 될까
오늘(16일)부터 종이 형태의 실물증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증권 시대가 열린다.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상장주식과 사채 등 주요 증권의 발행・유통 및 권리 행사가 전면 실물 없이 이뤄지는...
2019-09-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아‧태 예탁결제회사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9일~1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23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연차총회에 참석해 ACG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아․태 지역 예탁결제회...
2019-09-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광주·대전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실시
금융감독원이 오는 18일과 19일 각각 광주와 대전에서 기업 공시역량 강화를 위한 공시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그간 매분기마다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 등을 대상으로 기업공시설명회...
2019-09-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상반기 부동산신탁회사 순익 2633억...전년 대비 7.7%↓
올해 상반기 부동산신탁회사의 순이익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원인 차입형토지신탁의 수탁고가 감소세로 전환됨에 따라 부동산신탁사의 순익 또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
2019-09-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올 상반기 증권사 순이익 2조8499억..."사상 최대 경신"
올해 상반기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증권회사들의 순이익은 1조38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2019-09-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혁신 과제] 사모펀드 규제체계 개편·주식 거래시간 원상복귀 ‘촉각’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체제가 출범하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은 위원장이 대규모 파생결합상품 손실로부터 촉발된 사모펀드 논란과 관련해 어떤 정책 방향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그...
2019-09-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20일 개최
한국거래소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이 콘퍼런스는 아시아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을 대표하는 ...
2019-09-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인 3개월 만에 주식 ‘팔자’...채권은 한달 만에 순투자 전환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채권은 한달 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외국...
2019-09-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투교협·여의도고, 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여의도고등학교는 6일 서울 여의도고 소강당에서 창의적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 금융교육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투교협은 별도의 교재...
2019-09-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시장특위 10개월 여정 마무리...“자본시장 주요 제도개선 위해 노력”
국정과제 5대 특별위원회 중 일환이자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투자 확대를 위해 작년 11월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자본시장특위)가 10여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자본시장...
2019-09-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노동부,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추진…“영세사업자 경제적 부담 던다”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들의 애로 요인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노후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를 적극 추진한다.김경선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
2019-09-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회장 “국민연금 절반인 퇴직연금 수익률, 해결해야 할 과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퇴직연금 수익률이 국민연금에 비해 현저히 저조한 데 대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권 회장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열린 ‘한-호주 퇴직연금 포럼’ 환영사를 ...
2019-09-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128억…전분기 대비 12.7% 감소
자산운용사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지난 1분기보다 1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포인트 감소했으며, 적자를 낸 자산운용사는 절반에 육박했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09-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임원보수·배당·지배구조 개선 관련 주주활동, ‘5%룰’ 규제서 제외된다
경영 참여 여부에 따라 공시의무가 강화되는 이른바 '5%룰'(주식대량보유보고제도) 규제가 보완된다. 앞으로는 임원 보수·배당·지배구조 개선 관련 주주제안 등 경영권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이 없는 주주활동은 5%...
2019-09-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중국 심천거래소와 시장감시협력 MOU 체결
한국거래소가 지난 3일 서울사옥에서 중국 심천증권거래소(SZSE)와 시장감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장감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중국 심천증권거래소는 MOU 체결...
2019-09-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