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한국전력기술·한일진공 등 과징금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피 상장사 한국전력기술과 코스닥 상장사 한일진공 등이 과징금 및 감사인지정 등의 제재를 받는다.증선위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전력기술과 한일진공 등 ...
2020-01-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거래소 ‘시총 30% 상한제’ 수시 적용될까
삼성전자가 코스피200 지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서면서 한국거래소가 대표 지수(Index)에서 한 종목의 비중을 30%로 제한하는 '시총 비중 30% 상한제(CAP)'를 수시적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2020-01-2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작년 감사인 지정 외감법인 1224개...전년 대비 75.1%↑
신 외부감사법의 새로운 지정 기준 등에 따라 지난해 감사인 지정 회사가 전년 대비 7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431개로 전년(3만1473사) ...
2020-01-2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MMF 운용규정 위반한 자산운용사 19곳 무더기 과태료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정례회의를 열어 '신용디폴트스왑(CDS) 연계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증권(ABCP)'을 머니마켓펀드(MMF)에 편입·운용한 19개 자산운용사에 대해 각각 1000만~7000만원의 과태료 등을 부과하...
2020-01-2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자산 120억 미만 비상장주식 원가로 평가 인정
자산총액이 120억원 미만이거나 설립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비상장회사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 시 원가로 측정하는 방식이 인정된다.2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상장주식에 대한 공정가치 평...
2020-0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총 129건...부정거래 비중 증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총 129건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조사한 결과 부정거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감원이 발표한 ‘2019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실적’ 및 ‘2020년 중점조...
2020-01-2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는 5월부터 아시아 5개국 공모펀드 교차판매 가능해진다
오는 5월부터 국내 공모펀드도 자기자본·자산운용 등 요건을 갖추면 아시아 5개 지역서 교차 판매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0일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시행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
2020-0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공시정보 쉽게 활용하는 ‘Open DART’ 시범운영
금융감독원이 오는 21일부터 투자자 및 핀테크 기업, 학계 등 민간에서 공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시정보 개방용 서비스인 ‘Open DART“를 구축하고 시범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Open Dart의 주요...
2020-01-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수시공시 3.2% 증가...자율·조회 공시는 감소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수시공시와 공정공시는 증가한 반면, 자율공시와 조회공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는 201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건수가 1만5349건으로 전년보다 1.9...
2020-01-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 전문가 99% “한은, 1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99%가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20년 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94개 기관의 채권 보유 및 운...
2020-0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차기 사장에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유력
한국예탁결제원 차기 사장 선임이 이달 말 마무리된다.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사진)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전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임시 주주...
2020-0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부동산신탁·자산운용사 등 7개사, 금투협 정회원 가입
한국금융투자협회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7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14일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다름자산운...
2020-01-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대한상공회의소,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오는 30일부터 총 5회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감사인 선임기한인 오는 2월14일을 앞두고 지...
2020-01-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인 5개월 만에 주식 ‘사자’...채권은 세달 연속 순회수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면서 5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채권은 세 달 연속 순회수를 유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20-01-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사모펀드·부동산신탁·PF 규제 완화 위해 회원사 건의 채널 확대”
나재철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이 “사모펀드, 부동산신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등 고강도 규제정책의 완화를 위해 회원사 건의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나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신년 기자간...
2020-01-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전·현직 감사인 회계처리 불일치 시 '외부전문가'가 조율한다
이달부터 상장회사의 전·현직 감사인간 회계 수정에 대한 이견이 생길 경우 제3의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조율절차가 마련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당기 감사인 간 의견 불일치로...
2020-01-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MMF에 CDS 연동 ABCP 담은 자산운용사 19곳 과태료
머니마켓펀드(MMF)에 신용부도스와프(CDS) 연동 ABCP를 담은 자산운용사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MMF에 CDS 연동 ABCP를 담은...
2020-01-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신화실업·휴림로봇·엘엠에스 등 3개사 제재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신화실업 등 3개사가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받는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
2020-01-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OTC 연간 거래대금 1조 육박…1년새 46.6%↑
지난해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의 연간 거래대금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9년 K-OTC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46.6% 늘어난 ...
2020-0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액면변경 상장사 41곳…전년比 2곳 늘어
지난해 액면을 변경한 상장사는 총 41곳인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을 변경한 상장사는 롯데칠성음료 등 총 41곳으로 2018년(39곳) 대비 2곳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2020-0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업 CEO들 만난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모펀드 신뢰회복 위해 노력해달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7일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사모펀드가 질적으로 성숙한 시장으로 발전해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업계 스스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
2020-01-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취임사 “회원사 지원 중심의 효율적 조직 만들 것”
나재철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협회를 회원사 지원 중심의 효율적 조직, 신속한 의사결정과 비용 효율화를 추구하는 조직, 열정·소통·변화의 조직 문화가 정착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2020-01-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금투사 IB 역할 충실하도록 제도 정비…부동산영업 매몰되지 않도록 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일 “금융투자회사가 투자은행(IB)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제도를 정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2020-01-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1월 채권시장 심리 전월보다 악화 전망“
국내 채권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 확대로 내년 1월 채권시장 심리가 올해 12월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
2019-12-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이병래 예탁원 사장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량 집중…시장성 기업으로 재도약”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1일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혁신의 시대에 시장성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이용자의...
2019-12-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상장협, 정책부회장에 정우용 전무 선임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내년 1월 1일자로 정우용 전무(사진)를 정책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정책부회장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2014년부터 상장협 전무로 재직했다. 한국회계기준원 이...
2019-12-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