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 시장, 연간거래대금 1조원 돌파
금융투자협회는 장외주식시장(K-OTC) 연간 거래대금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K-OTC 시장의 연간 거래대금은 2014년 2054억원에서 작년 9904억원까지 빠르게 늘어났고, 올해 처음으로 연중 1조원...
2020-10-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국감] 금감원 "삼성증권 신속 조사…자본시장법 위반 여부 살펴볼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삼성 합병·승계 의혹과 관련해 삼성증권의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시사했다.윤석헌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박...
2020-10-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국감] 금감원 "'홍콩식 공매도 지정제' 도입 검토…소형주는 제한 필요"
금융감독원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일정 수준 이상인 종목만 공매도가 가능한 공매도 지정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금감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홍콩 사례 분석을...
2020-10-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증권분쟁 예방을 위한 교육 동영상 제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시감위)는 분쟁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분쟁예방 교육동영상’을 오는 14일부터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초년생, 학생 등 금융취약계층을 포함...
2020-10-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국감] '삼성 합병 의혹' 관련, 금융위 "삼성증권 조사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2일 삼성 합병·승계 의혹과 관련 삼성증권에 대해 조사하고 필요 조치를 하겠다고 시사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
2020-10-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국감] "불법 공매도 적발 1713억원…과태료 고작 89억원"
최근 4년간 외국계 기관이 국내에서 불법 공매도를 하다가 적발된 규모가 171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과된 과태료는 89억원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
2020-10-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옵티머스 사태 막는다" 예탁원, 사모펀드 투명성 시스템 구축 본격 착수
한국예탁결제원이 '제2 옵티머스 사태'를 막기 위해 사모펀드 상호견제 및 감시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예탁원은 지난 8일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집합투자업자, 신탁업자, 사무관리회사, 채권평가회사 등...
2020-10-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100% "한은 10월 기준금리 동결할 것"
한국은행이 10월 기준금리를 현 연 0.50%로 동결할 것이라고 채권전문가들이 만장일치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월 23∼29일 채권 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100명 전원이 10월 ...
2020-10-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국감] 오늘부터 증권사 CEO 줄소환...증권업계 긴장 최고조
오늘(12일)부터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면서 증권업계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는 라임·옵티머스 등 지난해부터 연달아 터진 사모펀드 이슈 등과 관련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가 증...
2020-10-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두 달 연속 주식 순매도한 외국인…채권도 8개월만에 순회수
외국인이 지난 9월 2조5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했다. 8월부터 두 달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채권도 만기상환 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8개월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2020-10-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14일 G20 화상회의 참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4일 화상으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한국 시각으로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
2020-10-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대주주 3억' 땐 신규 양도세 대상 주식 약 42조↑…"연말 대거매도 나올 수"
정부 방침대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요건이 개별 회사 지분 기준 '10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낮아지면 과세 대상 주식이 약 42조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관...
2020-10-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DS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 구속
DS투자증권의 전 리서치센터장이 선행매매 혐의로 구속됐다. 8일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전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해당 DS투자증권 전 리서치...
2020-10-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판매사 신한금투·KB증권·대신증권 CEO 중징계 사전 통보(종합)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판매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KB증권·대신증권 3곳 전·현직 CEO(최고경영자)들에게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7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2020-10-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모주 '기울어진 운동장'…"외국인 의무보유 확약 비율 미미"
외국인이 공모주 물량을 배정받을 때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상장한 시총 상위 10개사들의 IPO 배정물량'에 따르면 외국...
2020-10-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노인의날 맞아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에 후원금 전달
한국거래소는 7일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실시한 기념식에서 영등포구 지역 취약계층 노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기념...
2020-10-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닥협회, ‘미소사랑후원금’ 1억5300만원 전달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미소사랑자선후원금’을 통해 모금된 1억53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 서울대어린이병원,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서울성모병원, 한국소아암재단 등 10여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코...
2020-10-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공사,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ESG 투자전략 논의
국내 공공부문 기관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전략을 논의한다. 한국투자공사(KIC)는 7일 오후 KIC 본사에서 연기금, 공제회 등 국내 공공부문 해외투자 담당자들과 함...
2020-10-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국감] 홍남기 "'대주주 양도세 3억' 2017년 이미 결정" 계획대로 수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하향하는 정부 방침이 "2017년에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과세 대상 기준 강화라는 기본 틀을 수정하...
2020-10-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빅히트 다음은…연말까지 공모주 청약 이어져
올해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혔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이 역대 두 번째 흥행으로 마무리되면서 공모 예정인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츠...
2020-10-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도입 15년 만에 100개사 돌파
한국거래소는 2005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15년 만에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100곳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00호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오는 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넥스틴...
2020-10-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공단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 1년 연임 "수익률 성과"
750조원 넘는 국민연금 운용을 총괄하는 기금운용본부장(CIO)으로 안효준 기금이사 임기가 1년 연장됐다. 국민연금공단은 2018년 10월 8일부터 기금운용본부장으로 일하며 오는 7일 임기 만료를 앞둔 안효준 기금이사...
2020-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한국투자공사(KIC)는 최희남 사장과 임직원들, 해외 사무소 직원들이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
2020-10-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5일부터 4일간 임직원 청렴윤리주간 운영
한국거래소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당당한 당신, 깨끗한 우리, 함께 해요 청렴 KRX'을 슬로건으로 'KRX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일깨우고 실천하는 청렴...
2020-10-0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
한국거래소는 28일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지원사업 후원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거래소 정지원 이사장, 김연수 서울대병원 병원장과 서울대병원 담당 전문의들이...
2020-09-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