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펀드 순자산 10.2%↑…전체 순자산 793조4000억원
올해 상반기 펀드 시장에서는 MMF(머니마켓펀드)와 채권형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펀드 순자산 규모도 800조원에 근접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4일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동향'에서 202...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판매 대신증권 분쟁조정 "추후 논의 이어가기로"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에 대한 분쟁조정 결정을 추가 논의 이후에 하기로 했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3일 대신증권 관련 투자손실 배상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코로나 사태에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1년 연기
금융당국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를 시행하는 시기를 1년 연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다수 기업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기를 늦춘 것이다. 14일 금융위...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상반기 ABS 발행 35조4000억원…전년동기비 18.8%↓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등록 발행 금액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4일 '2021년 상반기 ABS 등록발행 실적'에서 2021년 상반기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ABS는 35조...
2021-07-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회계 기준 위반’ 리드·이씨스에 과징금 부과
금융당국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전 코스닥상장사 리드의 경영진에 총 14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비상장사 이씨스도 같은 혐의로 1억4000만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열린 제13차 회의에...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롯데케미칼·네이버·GS리테일 등 16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9일 2021년 3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네이버, GS리테일, 남양유업, 대우건설 등 16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도 국내 영업 시 신고 대상”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도 국내 고객을 상대로 원화결제 등의 영업을 하면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상 신고 대상이라고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13일 정무위원회에 출...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전문가 89%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 10명 중 9명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 기준금리를 현 0.50%로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6월 30일~7월 5일 채권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100명...
2021-07-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 정무위 가동…가상자산 법안 테이블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상자산업 규제 및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를 골자로 한 입법 작업이 본격 시동을 건다. 13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이날 오전 제389회국회(임시회)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자산(가상화폐...
2021-07-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정기보고서 공시서식 개선…일목요연·세분화 등
금융감독원은 투자자가 기업 정기보고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시 서식 체계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금융위원회, 금감원, 거래소는 올해 1월 발표한 기업공시제도 종합 개선방안에 사업보고서...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2~3년 계도 위주 감리 운영
금융당국이 상장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초기 2~3년 동안은 계도 위주 감리로 운영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감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 지속…채권 월간 순투자 최대
6월 외국인이 국내주식 순매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순투자는 월별 금액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2021년 6월 중 국내 상장...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4조 뚫은 주식 '빚투'…신용융자 사상 최대 '고공행진'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잔고가 24조원 장벽 마저 뚫고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차입 매수는 조정장에서 반대매매 위험에 노출돼 주의가 필요하다. '빚투'가 증시에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2021-07-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채권 금리 단고장저…채권 발행 전월비 18.2조↑
6월 국내 채권시장은 단기금리는 오르고, 장기금리는 하락하는 단고장저 장세를 시현했다.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월 말 대비 22.1bp(1bp=0.01%...
2021-07-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초복맞이 부산 취약계층 위한 삼계탕 후원
한국거래소는 8일 부산 남구 지역 취약계층 노인 및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맞이 행사로 삼계탕과 코로나19 예방물품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
2021-07-0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라임펀드 판매 대신증권 분쟁조정위 내주 개최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판매사인 대신증권에 대해 다음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이 시작된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장 조사, 법리 검토 등을 거쳐 다음주 초에 대신증권 라...
2021-07-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 국내 최초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 가입
신한자산운용은 7일 자산운용사의 탄소중립 운동인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I)’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이니셔티브에 서명한 운용사는 지구온난화를 섭씨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
2021-07-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P "국내기업 신용도 개선 추세…코로나 여파 속 영업실적 회복"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영업실적이 회복되면서 신용도가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진단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주최하는 S&P 국제신용평가사 초청 '포...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장외주식 K-OTC 시총 22조원 돌파…일평균거래대금 최대
장외주식시장(K-OTC)의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돌파했다. 일평균거래대금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021년 상반기 K-OTC시장 일평균거래대금은 전년 동기(43억1000만원) 대비 50% 증가한 64억7000만원으...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 2021 세무편람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조세전문가와 세무실무자를 위한 '2021 세무편람'(사진)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세무편람에는 △ 이월결손금 공제기간 확대(10년→15년)와 적격증명서류가 없는 소액접대비의...
2021-07-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사모펀드 제재, DLF 행정소송 1심판결 보고 논의”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6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증권(DLF) 관련 행정소송 1심이 끝난 뒤 대규모 환매 중단사태를 불러온 사모펀드 제재를 확정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은 위...
2021-07-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연 “코로나19 정상화 과정...국가별 맞춤형 정책 대응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충격의 후유증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재정·금융 정책은 취약부문 지원에 선별적으로, 통화정책은...
2021-07-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해외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에 SSBT·BNYM 선정
국민연금공단은 2022년부터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자산에 대한 안정적인 보관·관리 업무를 담당할 해외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SBT)과 '뉴욕멜론 은행'(BNYM)을 선정했다고 6일 밝...
2021-07-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상반기 80개 상장사 상호 변경…'회사 이미지 제고' 가장 많아
올해 상반기에 상장사 80곳이 회사 이미지 제고, 사업 다각화 등을 이유로 상호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 상반기 상호를 변경한 상장회사는 총 80개사로 전년동기(55개사) 대비 45.5%(25개사...
2021-07-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가계 금융자산 중 금투상품 비중 낮아…확대 유도 정책 필요"
한국 가계자산에서 금융자산 비중이 낮고, 금융자산에서도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비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금융투자업계에서 금투상품 비중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금...
2021-07-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감사원, 사모펀드 관련 "금감원, 검사·감시 태만"…정직 등 징계 요구
감사원이 옵티머스운용 사모펀드 사태 관련 책임을 물어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등 관련 기관 임직원 일부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5일 발표한 '금융감독기구 운영실태' 감사결과에서 감사위원회 ...
2021-07-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