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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메타버스 플랫폼 '코빗타운' 내 P2E 모델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8 11:48

가상자산 리워드 프로그램 적용

코빗타운 리뉴얼 이미지 / 사진제공= 코빗

코빗타운 리뉴얼 이미지 / 사진제공= 코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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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메타버스 기반 가상자산 플랫폼 '코빗타운'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리워드까지 얻을 수 있는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모델을 도입했다.

코빗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코빗타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코빗타운에 가상자산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 4월 출시 당시 코빗타운이 채팅, 투자 포트폴리오 공개 등을 지원해 소셜 커뮤니티 성격이 강했다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사용자가 플레이하면서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P2E 모델을 적용했다. 코빗의 P2E 모델은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용자가 대가 없이 메타버스 생태계에 참여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코빗타운 내 마을에서 파티장으로 이동해 ‘럭키백 클럽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 시간 파티장을 돌아다니거나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모은 포인트로 파티장 내 럭키백을 채굴해 코빗 샵(럭키백 교환소)에서 가상자산 리워드로 교환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코빗타운 출시 당시 협력한 메타버스 스타트업 핏펀즈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이 외에도 코빗타운의 접속 시간을 단축하고 페이지를 리뉴얼해 접근성을 높였다.

오세진닫기오세진기사 모아보기 코빗 대표는 “코빗타운에서는 기존에 거래소를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도 좀 더 쉽게 가상자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며 “단순한 거래 경험을 넘어 고객들에게 재미를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추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빗은 2013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로, 2017년에는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NEXON)의 지주회사인 (주)NXC에 인수됐다. 은행 실명확인 계좌 거래가 가능한 국내 4대 거래소 중 하나로, 국내 2호 공식 가상자산사업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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