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소통 행보' 정은보 금감원장, 23일 증권사 CEO 만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8 09:35

'시장조성자 과징금 부과' 이슈 등 현안 공유 주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

특히 금감원의 시장조성자 증권사 대상 과징금 제재 통보 이후 회동으로 현안에 대한 소통이 주목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정 원장은 이달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7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CEO들과 오찬 회동을 한다.

회동하게 되는 증권사들 면면을 보면 대형사부터 중소형사까지 아우르고 있다.

안팎에서 이번 회동은 금감원이 지난 9월 시장조성자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9개 증권사에 자본시장법상 시장질서 교란행위 혐의를 적용해 총 480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사전 통보한 뒤 이뤄지는 첫 상견례 자리로서 주목되고 있다.

정 원장은 최근 올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증권사에 통보한 시장조성자 과징금에 대해 개별 증권사의 부당이익 추정 범위 안에서 재조정하겠다고 시사한 바 있다.

최근 정 원장이 금감원 검사 업무에서 위규 사항 적발이나 사후적 처벌보다 위험의 선제적 파악과 사전적 예방에 중점을 두겠다며 검사체계 개편을 예고한 점도 공유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종합검사, 부문검사 등 구분되는 검사 방식을 금융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검사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업계 목소리를 듣는 정 원장을 소통 행보는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 원장은 최근 11월 3일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를 열었고, 이번주에 시중은행장 간담회(9일), 지방은행장 간담회(11일)도 예정돼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