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시장조성자 증권사 과징금 통보…정은보 "재조정" 시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7일 시장조성자로 참여한 국내외 9개 증권사에 시장질서 교란 혐의로 사전통보한 480억원 규모 과징금에 대해 부당이익 추정 범위 안에서 재조정하겠다고 시사했다. 정 금감원장은 이날 국회 ...
2021-10-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네이버-미래에셋 자사주 맞교환…정은보 "공동보유 아니라는 유권해석"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7일 네이버와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간 맞교환한 자사주가 공동보유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정부법무공단으로부터 공동보유가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말했다.정 금감원장은 이...
2021-10-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14일 기관투자자 대상 ‘EMP 웹세미나’ 실시
코스콤은 삼성자산운용 KODEX와 함께 오는 14일 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웹세미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웹세미나의 주제는 EMP(ETF Managed Portfolio)다...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국감] 국민연금 긴급대출 75% 전월세 보증금에 사용
60세이상 어르신이 국민연금 실버론으로 대출을 받은 금액 중 75%가 전월세 보증금을 충당하는 데 쓴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국민연...
2021-10-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 운영 강화 추진 "증권범죄 효과적 대응"
금융감독원이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을 거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력확충 등 운영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금감원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 자료에서 "증권범죄에 효과적으로...
2021-10-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주식 양도세 과도' 제기에…고승범 "기재부와 협의"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오는 2023년부터 적용될 금융투자소득 과세 관련해서 "손익통산을 허용한다든 지 증권 거래세율을 0%로 한다든 지 등에 동의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재부와 상의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고 위원...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5월 공매도 재개 후 외국인 공매도 27.4조원
올해 5월 부분적 공매도 재개 이후 코스피-코스닥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공매도 규모가 27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로부...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KSD나눔재단으로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 KSD나눔재단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에 힘을 싣고 있다. 예탁원은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KSD나눔재단을 통해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자립지원사업 ▲해외지원...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가상자산 상장·폐지 절차 면밀히 살펴볼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코인 상장과 상장폐지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고승범 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코인을 상장하고 폐...
2021-10-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국감] 홍남기 "가상자산 과세 유예 어렵다"…내년 시행 재확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법적 안정성, 정책 신뢰성 차원을 고려할 때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 출석...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6일 '고객확인' 본격 시행…'신분증 인증'
국내 최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업비트에서 오늘(10월 6일)부터 신분증으로 고객확인(KYC) 절차를 마치지 않으면 1회 100만원 이상 거래를 할 수 없다.오는 10월 13일부터는 고객확인을 완료하지 않은 기존 고객의...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증시 흔들릴 때 반등…한 달 만에 다시 6000만원 돌파
가상화폐(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여 만에 다시 6000만원 선까지 올라섰다.6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6분(한국시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03% 오른 60...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홍남기 "부동산 가파른 오름세 주춤…꺾였다고 판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최근 들어 부동산의 가파른 오름세가 일단 주춤하면서 꺾였다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부동산 시장이 ...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국내 2호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을 국내 두 번째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 수리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5일 제2차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진승호 KIC 사장, 마크롱 대통령 등과 기후변화 투자협력 논의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글로벌 국부펀드,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함께 파리기후변화협약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IC는 지난 4일 저녁(한국 시간) 프랑스 에...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자산 1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 공시 대상이 자산총액이 1조원 이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확대된다. 또 ‘배당 기준일’과 ‘결산일(사업연도말)’이 분리 가능하도록 변경됨에 따라 해당 공시항목이 신설된...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국감]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금, 1년 만에 13배 증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들의 원화 예치금이 1년 새 1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거래소와 거래하는 은행들의 실명 확인 계좌 수도 같은 기간 8배 가까이 늘었다....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국감 엿보기] 연기금·공제회 국감 일정 돌입…국민연금 '시선집중'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연기금과 주요 공제회 관련해서는 특히 '큰 손'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13일에 2021년 국민연금공단 국감을 실시한다. 이어...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
한국투자증권은 편리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도입·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톡 챗봇은 공모주 청약, 주식 거래, 입출금 등 주요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시...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IOSCO 주관 ‘세계 투자자주간’ 금융교육 제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가 주관하는 세계 투자자 주간(World Investor Week) 행사에 참여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투자자에게 필요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4일...
2021-10-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지배구조 보고서 의무화, 뚜렷한 개선효과 확인”
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의무화가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75사의 ‘2021년 지배구조보고서(2020사업연도)’를 점검한 결과 보고서...
2021-10-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업비트 "6일부터 '고객확인' 해야 100만원 이상 거래 가능"
국내 최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업비트에서 오는 6일 0시부터 신분증으로 고객확인을 마치지 않으면 1회 100만원 이상 거래를 할 수 없다.업비트는 2일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리고 "2021년 10월 6일(수) 00시 이후 ...
2021-10-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 강화’로 투자자 보호 나선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특정금융정보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자율규제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 산업을 제도권 내에 편입시키는 업권법 제정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건강한 가상자...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잠자고 있는 주식·배당금이 주인을 찾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11월 5일까지 '2021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수령 주식은 증권회사를 통하지 않고 실물주권을 본인명의로 직접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무상증...
2021-10-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예탁원 등 중소형기업 특화 리서치센터 설립 추진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한국IR협의회는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투자자에게 중소형기업에 대한 분석정보를 무상 제공하는 공익 목적으로 ‘중소형기업 리서치센터’를 공동 설립하기로 했...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고승범 “자산시장 쏠림현상·과도한 레버리지 경계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30일 “주가조작, 불법 주식 리딩방 등 자본시장 안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건전 행위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