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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이다’ 공식 출시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7 10:35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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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6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모이다(moida)’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이다는 ‘일상 속 투자’를 콘셉트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독자적인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종목을 추천해 제안한다. 또한 실물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해 관련 기업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손쉬운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자동 환전 기능 등도 있다. 외에도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금융자산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금융사 간 이체도 쉽게 할 수 있다.

모이다에서는 코카콜라·애플·구글 같은 주요 글로벌 기업의 역사, 주요 섹터별 투자 가이드, 경제 용어를 설명해주는 웹툰 등 투자 초보자가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고객의 일상과 금융투자를 접목하는 등 마이데이터로 단순 자산조회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선도 증권사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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