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본 서비스 오픈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5 10:13

'투자성과리포트'· '나의 소비' 등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투자성과리포트’와 ‘나의 소비’ 등 마이데이터 본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투자성과리포트와 나의 소비는 고객이 보유한 상품을 분석하거나 고객 현금 흐름 분석을 통해 자산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들은 지난해 12월 통합 자산조회 서비스·금융알리미 오픈에 이어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에 맞춰 출시됐다.

NH투자증권은 ‘모든 자산관리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마이데이터 가입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부터 제공되는 투자성과리포트는 고객이 보유한 전체 주식과 펀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성과 리포트를 제시한다. 고객의 포트폴리오 분석은 물론 NH투자증권만의 의견과 자체 평가 모델 점수를 반영한 추천 펀드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보유 중인 상품의 성과 개선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공한다.

나의 소비는 서비스는 은행·카드 부문에서 수입과 지출 내역을 분석해 현금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계 정보를 제시한다. 이용자로 하여금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목표 설정을 통해 새는 돈이 없도록 관리를 도와주는 게 특징이다. 또한 연령대, 자산규모가 비슷한 사람들과 투자 자산 현황 및 연금을 비교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중간 점검을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1일 시범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55개 금융기관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으며 여러 자산의 통합적 관리가 가능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가입자의 60%는 3040세대 고객이다.

NH투자증권은 앞선 자산관리 서비스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고객 전원에게 케이뱅크 비상장주식 및 마켓컬리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케이뱅크 주식과 마켓컬리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월 말까지 나무/QV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자산관리의 성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NH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노하우로 주거래 증권사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1인 1 AI 투자 에이전트' 시대로…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대 전략 가동 "복잡한 금융을 파는 게 아니라, 가장 단순한 대화로 누구나 투자를 시작하고 자산을 키워갈 수 있는 금융을 만들겠다."투자 대중화에 힘을 실은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3년 내 2000만 국민이 투자하는 시대 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설명가능한 AI(Explainable AI)'를 토대로 한 '1인 1 AI 투자 에이전트’로 자본시장 참여 문턱을 낮추고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해외 개인투자자의 한국 주식 접근성을 높이는 'K-주식의 세계화'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또, 올해는 결혼 축의금, 내년은 신생아 생일 선물로 각각 10만원 상당 주식도 제공한다. '설명 가능한 AI' 기반 AI 투자 에이전트 초점카카오페이증권은 23일 여 2 유진투자증권, 빅웨이브로보틱스 ‘할인율’ 낮춰 ‘몸값’ 지키기…’고무줄’ 가치평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빅웨이브로보틱스가 가치 산정을 위한 비교대상 기업을 추가하면서 주당 평가액이 하락했다. 하지만 할인율이 축소되면서 희망 공모가는 종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됐다. 투자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안전마진을 공모가 유지에 활용했다는 비판이 나온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최근 IPO 관련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네번째 정정신고로 이전부터 가치평가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이번 정정신고의 핵심은 비교대상 기업 추가다. 최종 비교기업군을 기존 4개사(유일로보틱스, 라온로보틱스, 유진로봇, 피앤에스로보틱스)에 해외 기업 2개사(Ubtech Robotics, Shenzhen Dobot) 확대 선정 3 오너 승계 기대감에 주가 뛰는 역설…VIP운용 "저평가 구조 바꿔야" 오너 일가의 건강 이상설이나 사망 소식이 기업가치 재평가가 아닌 '승계 기대감'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한국 증시의 역설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승계를 앞둔 대주주가 낮은 주가를 선호할 수 있는 상속·증여 제도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누르기 방지법 입법과제 토론회’에서 “대주주의 건강 악화나 사망 소식이 주가 상승 재료가 되는 비극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낮은 주가가 대주주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주가누르기방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