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년 12월 외국인 국내주식 4조3570억원 순매수, 두 달째 '사자'…채권 순투자 유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0 07:53

코스피 3조6950억원-코스닥 6620억원 '순매수'
상장채권 5조5550억원 '순투자'…잔액 최고치 경신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2.01.10)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2.01.10)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21년 12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주식을 2개월 연속 순매수했다.

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12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조357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3조6950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은 662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 별로 미주(2조4000억원), 아시아(1조2000억원), 중동(3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유럽(-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 별로 미국(2조3000억원), 말레이시아(7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영국(-2조5000억원), 싱가포르(-2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316조2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3%를 차지한다. 이어 유럽이 239조2000억원으로 30.5%다.

2021년 12월 기준 외국인의 보유 상장주식 규모는 785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51조1000억원 늘었다. 이는 시가총액 대비 28.7%다.

2021년 12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10조2300억원을 순매수했고, 4조6750억원을 만기상환해서 총 5조555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 별로 아시아(4조원), 미주(1조2000억원)에서 순투자하고 중동(-2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100조6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7.0%를 차지한다.

종류별로 국채(4조3000억원)와 통안채(1조2000억원)에서 순투자했다.

2021년 12월말 현재 국채 164조1000억원(76.7%), 특수채 49조9000억원(23.3%)을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 1~5년미만(3조8000억원) 및 잔존만기 5년이상(3조6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으으며, 1년 미만(-1조8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2021년 12월말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총 214조원으로 전월 대비 5조8000억원 늘었다. 이는 상장잔액의 9.6%다.

외국인의 월말 보유잔액은 202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지속 경신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억원 금융위원장 "솔리다임 중복상장 적용 대상…모회사 의무 이행해야" [2026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추진 관련 현행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라고 분명히 했다.지배구조 상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모회사에 주주보호 관련 의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수직적 지배구조 아래 계열사에 적용…5대 의무 이행해야"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이 중복상장에 해당된다고 판단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말에 동의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그렇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수직적 지배구조 아래 있는 계열사에 적용된다"며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 등이 모회 2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의견 수렴 중…숙고해서 판단” [2026 국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 관련, 의견 수렴을 거쳐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상자산 과세 인프라 미비 지적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의에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1차관이 관련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렴된 의견과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모아서 최대한 숙고해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달리 해외 거래소에는 거래명세서 제출 의무가 없어 과세 형평 3 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졸속심사' 지적, 납득할 수 없어" [2026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에 대한 심사가 졸속으로 이뤄진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찬진 "심사기간 15일동안 엄정 심사"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금감원 등 금융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심사 관련해서 '평소 60일 걸리는 상장심사를 단 29일만에 마무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이에 대해 이 원장은 "법상 증권신고 심사기간인 15일동안 상품구조나 위험 등을 신고서 별로 엄정하게 모두 심사했고, 15일이 됐을 때 수리했다"고 말했다.지난 19일 금감원 국감에서 금융위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