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ETN에 소수점 배율 도입…채권형 ETN 3배율 레버리지 허용
한국거래소가 상장지수증권(ETN)에 소수점 배율, 3배율 레버리지의 채권형 고배율 도입을 허용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다양한 투자수요 충족을 위한 ETN 배율 다양화 차원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업무규...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ICGN(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 서울' 개최…금융위 "기관투자자 역할 강화"
금융당국이 기관투자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힘을 싣기로 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와 한국ESG기준원(원장 심인숙)은 ICGN(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과 공동으로 5일 웨스틴 서울 조선...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기업 회계부담 줄인다…자산 1000억원 미만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면제 추진
금융당국이 자산 1000억원 미만 소규모 상장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면제를 추진한다.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공시를 내실화하고, 회계부정 신고포상금도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한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의료기기, 우호적 환율 환경 속 호실적 기대”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이창근)이 4일 덴티움(서승우)과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등 의료기기 업종에 관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우호적 환율 환경 속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이유다.박종현 다올투자...
2022-10-0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추경호, 금융투자소득세 2년 유예 재확인 "시장환경 달라져" [2022 국감]
정부가 증시 약세 상황을 고려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2년간 유예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기본적으로 소득이 있는 곳에 ...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협회 "코스닥 CEO 고령화 추세 지속…기업승계 대안 마련 필요"
코스닥협회(회장 장경호)는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60대 이상 CEO(최고경영자)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발표했다.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60대 이상 코스닥 상장 기업 CEO 비율은 20...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9월 근원물가 오름세 지속…소비자물가 상승률 상당기간 5~6%대 예상"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 중반으로 소폭 낮아졌으나 근원물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앞으로 상당기간 5~6%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5일 오전...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소비자물가 5.6% 상승…두 달 연속 상승세 둔화
지난 9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5%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두 달 연속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청장 한훈)은 2022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8.9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2022-10-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상장폐지 요건 및 절차 정비…"기업회생 가능성 충분 고려·투자자 보호"
상장폐지 제도 관련해 기업 부담 완화와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제도 정비가 추진된다.과거 실적보다 향후 기업 계속성, 사업성 등을 고려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이의신청 및 개선기회 부여...
2022-10-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첫 거래일 반도체주 반등… 나스닥 2%대 상승 [뉴욕 증시]
10월 첫 거래일, 미국 뉴욕 증시가 예상 밖의 급등을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대 상승했다. 정규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나타내더니 막판으로 갈수록 3대 지수는 더 빠르게 그 폭을 벌렸다. 반도체주 반등 영...
2022-10-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강원發 ABCP 미상환 격랑…금융투자시장 불똥 경계심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 사업을 하던 강원중도개발공사(GJC)의 법원 회생 신청에 나서기로 하면서 금융투자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기관 투자자를 비롯 채권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약한 고리로 ...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 루나 거래 수수료 투자자보호에 쓴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루나클래식(LUNC, 기존 LUNA) 수수료 수익 239.13025970 BTC(29일 기준 약 66억 원)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두나무는 지난 5월 루나·테...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가상자산거래소 DAXA, 상장 공통 가이드라인 내달 시행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가상자산 상장을 위한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오는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30일 자문위...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상장폐지 제도 개선·증권사 NCR 위험값 합리화한다
매출액 미달 등 실적 악화 기업이라도 기업 계속가능성,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해 상장폐지 여부가 신중하게 결정되도록 하는 제도 개선안이 나온다.탄소배출권 등에 적용되고 있는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위험값 완...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 등재…내년 편입 기대
한국이 세계 최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관찰대상국(Watch List)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르면 내년 편입을 거쳐 9월 자금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러셀(F...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FIU "일부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미흡"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원장 박정훈)이 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여부 검사 결과 일부 미흡한 점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FIU는 29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신고된 일부 가...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7월 누적 수익률 -4.69%…전월비 호전
올해 7월말까지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이 마이너스(-) 4.69%로 집계됐다. 전달 대비 손실폭을 줄였지만 글로벌 주식·채권 동반 약세가 두드러졌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2년 연초 이후...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자본시장 특사경, '주식리딩방 이용 선행매매' 적발…검찰 송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출범 이후 1호 수사 사건으로 주식리딩방 운영자 선행매매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금융위 자본시장 특사경은 주식리딩방 운영자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후 남...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 입법, 글로벌 속도 동행 불가피…투자자보호 위해 업계 시장감시 중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 입법은 국제적 속도를 맞춰야 해서 당분간 규제 부재 상태에서 업계 자율규제에 의지할 수밖에 없고 시장감시가 가장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2차 전지 시장 성장… 하나기술 등 주목”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28일 2차 전지 장비‧규모의 경제 시대가 돌입했다며 하나기술(대표 오태봉) 등 관련 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수림 유안타증권 스몰 캡(Small Capital‧소형주) 투자분석가...
2022-09-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두바이 지점 설립…"글로벌 확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이 사업확장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해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했다.두바이 지점은 인도법인의 22번째 지점이자 첫 해외지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이 지난 9월 2일 두바이 경제관광...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먹통' 전산장애에도…증권사 거래수수료 수입 5년새 2배 '쑥' [2022 국감]
증권사들의 HTS/MTS(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서비스 장애 건수가 최근 5년간 16배 급증한 가운데, 증권사 거래 수수료 수입은 이 기간 총 17조 899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PO 한파에 8월 주식발행 전월비 47%↓…회사채 발행도 0.4%↓
지난 8월 기업 직접금융에서 기업공개(IPO) 한파에 주식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채의 경우 금융채는 여전사를 중심으로 발행규모가 증가했으나, 일반회사채가 감소함에 따라 전월대비 발...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ESG 고배당 지수·대표선물 TWAP 고배율 지수 발표
한국거래소가 KRX/S&P ESG 고배당 지수와 시장대표선물 TWAP 고배율지수를 선보인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해당 총 5종의 지수를 오는 10월 4일 발표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KRX/S&P ESG 고배당 지수는 ES...
2022-09-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ETF 시장 개설 20주년, 상장 622종목·순자산 76조원…일평균 거래대금 글로벌 3위
개설 20주년을 맞이한 한국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상장종목수 622종목, 순자산총액 76조원을 상회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한국 ETF시장 개설 20주...
2022-09-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