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경제·금융수장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최상목 경제수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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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말까지 금융지주 계열사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자회사간 신용공여 한도를 10%p 한시적 완화한다.
자회사의 다른 자회사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는 현재 10%에서 20%, 자회사의 다른 자회사에 대한 신용공여 합계는 현재 20%에서 30%가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