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금투협회장 출마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인터뷰 …“중요한 건 투자자 ‘신뢰’ 되찾는 것”
“가장 중요한 건 ‘투자자 신뢰 회복’입니다. 운용사는 투명하게 운용하고 증권사는 불완전 판매가 없도록 해야 하며, 생애 주기에 맞게 투자자들의 자산관리를 해줄 수 있도록 업계 변화가 필요합니다. 증권사 23...
2022-10-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복현 "CB·BW 관련 시장교란행위 유념해서 보고 있어" [2022 금융권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활용한 투자조합 불공정 거래 의혹이 나오는 데 대해 "CB와 BW 관련 시장의 교란행위에 대해 유념해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채권발행 64.3조원, 전월비 4.2조원↓…A등급 회사채 수요예측 미매각↑
금리가 급등하는 가운데 올해 9월 채권 발행규모는 64조3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4조2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기금운용 인력 보수수준 등 제고 노력 기울일 것" [2022 금융권 국감]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1일 기금 운용 전문인력 이탈 심화 우려에 대해 "경력직 채용을 연중 계속하고 신입도 채용해 키워나가서, 연금의 안정적인 운용 인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3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250조9000억원…전년비 22.2%↓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단기사채(STB, Short-TermBond)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2%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반도체주 ‘또’ 폭락… 3대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 [뉴욕 증시]
미국이 지난주 중국 대상 반도체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미국 반도체주가 ‘또’ 폭락했다. 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NASDAQ·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을 포함...
2022-10-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고위험 38만가구, 집 팔아도 빚 다 못 갚아…금융부채 69조원 비상 [2022 금융권 국감]
금융부채를 진 38만여 가구가 현재 소득의 40% 이상을 힘겹게 원리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고, 유사시 집을 비롯한 보유 자산을 다 팔아도 대출을 완전히 갚을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금리가 빠르게 오르면 고위험 또...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10월 금통위, '빅스텝' 전망…매파적 포워드 가이던스 예상"
국내 증권가는 오는 12일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행 2.5%인 기준금리를 0.5%p(빅스텝) 올려 3%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미국 연준(Fed)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으로 미국(3.00~3.25%)과 한국...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노벨경제학상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 등 3명 수상…은행과 금융위기 연구 기여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벤 버냉키(Ben S. Bernanke) 전 미국 연준(Fed) 의장, 더글러스 다이아몬드(Douglas W. Diamond) 미국 시카고대 교수, 필립 딥비그 (Philip H. Dybvig)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교수 등 ...
2022-10-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AAA 등급 한국전력 회사채 모바일 판매… ‘세전 5.17%’
SK증권(대표 김신)이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채권을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을 통해 판매한다.SK증권은 AAA 등급 국공채 한국전력공사 채권 1283회차를 세전 연 5.17%에 7일부터 판...
2022-10-0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연금, 기금 신입 운용역 공개모집…5명 채용 예정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2년도 제3차 기금운용본부 신입직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임운용역 5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발표...
2022-10-08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슈퍼블록’과 맞손…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할 것”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이 7일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전문 기술기업인 슈퍼블록(대표 김재윤)과 기술협력 맞손을 잡았다.슈퍼블록은 자체 메인넷(Mainnet) 개발과 지갑, 스캐너, 브릿...
2022-10-0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시장 변화 빠르게 읽어 ‘고객 편의성’ 높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시장 변화를 빠르게 읽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급속도로 늘어나는 개인 투자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좀 더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
2022-10-0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일임·자문 계약 연금저축펀드’ 세제 적격성 인정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연금저축펀드 운용방식과 투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연금저축펀드의 전문적‧안정적 운용을 지원함으로써 국민 노후 자산이 지금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금융위는 7일 기획...
2022-10-0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거래소, 2022 건전증시포럼 개최…"불공정거래 근절·투자자 신뢰 제고해야"
불공정거래 적발 및 제재의 실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 '2022 건전증시포럼'이 열렸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7일 서울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학계, 법조계, 금융투자업계, 관계기관 등 전문가 150여명...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내년 1분기까지 물가 5%대 전망…금리인상 이어나가야"(종합) [2022 금융권 국감]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는 고(高)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대응하는 유효한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한은의 물가안정 책무를 여야(與野) 할 것없이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창용 한은...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부동산PF 간담회…정상 사업장 원활한 대출 취급 당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금융권과 만나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대출 취급을 당부했다.금감원은 7일 최근 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부동산개발사업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미 통화스와프, 적절한 때 오면 깊이 있게 논의"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7일 한·미 통화스와프 가능성에 대해 "적절한 때가 오면 깊이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은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본적인 전제 조건은 ...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고물가 고착 방지 위해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가야"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7일 국정감사에서 "앞으로도 고물가 상황의 고착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경상수지 30억5000만 달러 적자…상품수지 두 달째 적자(종합)
지난 8월 한국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상품수지 적자가 두 달째 이어졌다. 버팀목인 수출은 대(對) 중국 수출 부진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됐고, 원자재 수입 급증 타격도 받았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7일 ...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7일) 한은 국감…고물가·고환율 대응 테이블 오를 듯 [2022 금융권 국감]
7일(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다.한은의 물가안정 책무, 환율 방어 등에 대한 대응을 두고 집중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준(Fed)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
2022-10-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분기 가계 금융자산, 주식 후퇴·예금 전진행보…금리상승 영향
가계 금융자산이 금리인상 여파로 대출은 줄고 주식보다 저축성 예금에 몰리는 경향이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6일 발표한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2022-10-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 이석우 "룰 없었어도 나름 투자자보호 노력…객관적 기준 필요" [2022 금융권 국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6일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가상자산 시장 초기 룰(rule)이 없는 가운데 나름 투자자 보호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시사했다.이석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2022-10-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주현 "가상자산 투자자보호 제도 개선 필요 공감…국회 법 논의시 적극 참여"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국회가 가상자산 투자자보호 관련 법안 논의에 속도를 내면 금융위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가상자산 ...
2022-10-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와인 같은 금융상품”… 한투운용, 한국인 생애 주기 맞춘 ‘알작딱깔센’ TDF 출시
“오래 숙성할수록 와인이 깊은 맛을 내듯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도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와인을 숙성하는 전문 방법이 있듯이 전문적인 자산 배분과 투자 선택이 중요합니다.” 6일 오전...
2022-10-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일천하’도 못 간 미국 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다시 하락 [뉴욕 증시]
10월 첫 거래일부터 반등하던 미국 뉴욕 증시가 3일이 못 가 다시 하락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이유다.현지 시각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뉴욕 증시 상...
2022-10-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