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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비자물가 5.0%↑…상승폭 둔화, 5%대는 지속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09:32

전월 대비 상승폭 0.7%p 축소…외식물가·전기/가스/수도 상승률 높은 수준

2022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 자료제공= 통계청(2022.12.02)

2022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 자료제공= 통계청(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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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를 기록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꺾이면서 전월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다만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가 높다. 전기·가스·수도 상승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통계청(청장 한훈)은 '2022년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올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9.10(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 10월을 제외하면 7월(6.3%)을 정점으로 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5%대의 높은 상승률은 7개월째 지속 중이다.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 서비스는 변동 없으며, 공업제품은 상승하였으나, 농축수산물이 하락하여 전체 0.1% 하락했다.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농축수산물이 모두 상승하여 전체 5.0%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8% 각각 올랐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5.5% 올랐다.

식품은 전월대비 1.3% 하락, 전년동월대비 6.3% 상승했다.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5.0% 각각 상승했다.

전월세포함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4.9%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8.0% 하락, 전년동월대비 0.8% 상승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2.1%, 전년동월대비 6.8% 각각 올랐다.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13.7%,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하락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7.9% 하락, 전년동월대비 0.8% 상승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4.4% 올랐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보면, 전월대비 전월대비 의류·신발(3.3%), 음식·숙박(0.2%), 교통(0.2%), 기타 상품·서비스(0.4%), 가정용품·가사서비스(0.3%)는 상승, 주류·담배, 보건, 통신, 오락·문화, 교육은 변동 없으며, 주택·수도·전기·연료(-0.1%), 식료품·비주류음료(-2.1%)는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주택·수도·전기·연료(7.3%), 음식·숙박(8.6%), 식료품·비주류음료(4.8%), 기타 상품·서비스(8.6%), 교통(3.6%), 의류·신발(5.5%), 가정용품·가사서비스(4.8%), 오락·문화(3.7%), 보건(1.4%), 교육(1.5%), 통신(1.1%), 주류·담배(2.5%)가 모두 상승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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