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환헤지' S&P500·나스닥100 ETF 2종목 12월 2일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30 18:18

삼성 'KODEX 미국S&P500(H)' 'KODEX 미국나스닥100(H)'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11.30)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11.30)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시장대표지수 S&P500과 나스닥1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환헤지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S&P500(H)’ ETF와 ‘KODEX 미국나스닥100(H)’ ETF 등 2종목을 12월 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KODEX 미국S&P500(H) ETF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500개 기업의 가격변동을 추종하는 환헤지형 ETF다.

KODEX 미국나스닥100(H) ETF는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개의 기업의 가격변동을 추종하는 환헤지형 ETF 상품이다.

최근 환율 불안 지속 등으로 원/달러 환율 익스포져를 가져가지 않고 기초자산의 수익률 변동에만 투자할 수 있는 상품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환노출 유형이었는데, 이번에 미국달러 노출에 대해 환위험을 헤지하는 상품이 나왔다.

한국거래소는 "기존 미국 대표지수 라인업에 환헷지형 상품을 추가 상장해서 장기 투자목적의 연금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종투사 신용공여 한도 90%로 축소…증권업계, '빚투' 자율관리 강화 내달 1일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빚투'(빚내서 투자) 신용공여 취급 한도를 법규 상의 자기자본 100%에서 90% 이내로 축소해 관리하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0개 종투사들과 투자자 보호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반대매매 위험 등 예방지난 21일 열린 종투사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회의에서 신용융자가 투자자의 자금 활용과 다양한 투자전략을 지원하는 수단이나,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투자손실과 반대매매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2 SK, 회사채 15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공모채 조달 반토막 SK그룹의 지주회사 SK(대표이사 최태원·장용호)가 총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는 구조다. 조달자금은 전액 단기 기업어음(CP) 상환에 투입된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는 3년물 10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등 총 15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공동대표주관사는 SK증권과 KB증권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29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10월 7일이다.희망금리밴드는 3년물과 5년물 모두 개별민평 ±30bp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조달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지난 8월 발행된 기업어음 각 1500억 원 차환에 쓰인다. 이와 별개로 SK는 22일 유안타 3 18년 합작 마치고 '교보자산운용' 새 출발…"그룹 핵심 운용사로" 교보악사자산운용이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교보금융그룹의 핵심 자산운용사로 새 출발한다.자산운용사들의 격전지가 된 ETF(상장지수펀드) 등 사업을 핵심 육성할 방침이다. 악사와의 합작 체제 마무리교보자산운용은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기존 ‘교보악사자산운용’에서 ‘교보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교보생명의 100% 자회사로 전환된 데 이어 사명 변경까지 완료했다.교보자산운용의 전신인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9월 교보생명과 프랑스 악사 그룹의 자산운용사인 악사인베스트먼트매니저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한 합작법인으로 출범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BNP Pariba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