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사에 불완전판매 분석 정보 공유…자율점검 강화
금융감독당국이 금융회사에 불완전판매 분석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자율 점검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30일 "불완전판매 리스크분석 정보공유를 통해 금융회사의 자율적 소비자...
2022-11-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겨울나기 필수품 나눔’ 봉사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이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겨울나기 필수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필수품 나눔 봉...
2022-11-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뮤직카우 제재 면제… “한우·미술품 조각 투자도 증권성 명확”
금융당국이 국내 대표적인 조각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김지수)에 대한 제재 면제를 최종 의결했다. 지난 4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투자 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보고 투자자 보호장치 마...
2022-11-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두나무, 3분기 누적 순익 3327억원…전년비 84%↓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72%가량 감소했다.두나무는 29일 2022년 3분기 실적...
2022-1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3분기까지 수익률 -7.06%…국내주식 약세 뚜렷
올해 9월 말까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7.06%로 집계됐다. 국내주식의 경우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들어 연간 수익금 기준 68조원의 투자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1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회사채 시장 위축에 은행 대출로…10월 기업대출 금리 5.27%, 10년래 최고 수준
회사채 시장 위축 등 여파로 은행대출 수요가 뛰면서 지난 10월 은행 기업대출 금리가 5%대를 넘어 1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9일 '2022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서 10월...
2022-1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비조치의견서 회신 속도…사전협의 기간 단축·담당부서 신속 배정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특정 행위가 제재 조치 대상인 지 여부를 회신하는 비조치의견서 처리에 속도를 낸다.사전협의 단계부터 보고 및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신청 후에도 담당부서 배정기간 5영업일제 도입, 관...
2022-1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 오픈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29일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인원은 실명계좌 제휴 은행 전환 건에 대한 금융정보분석원(FIU) 변경신고 수리를 마쳤다. 지난 28일 오후9시를 기해 카카...
2022-1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서울북앤콘텐츠페어’ 대상에 박지은‧김동주 등 수상
지난 24일부터 4일간 서울 마포 경의선 책거리에서 개최된 ‘2022 서울북앤콘텐츠페어’(SBCF‧Seoul Book&Contents Fair)에서 박지은 창작자와 김동주 감독 등이 대상을 받았다.서울북앤콘텐츠페어는 관련 조직위원...
2022-11-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위 구성…연금개혁 논의 본격화
정부가 재정계산위원회를 발족하면서 산하 재정추계전문위원회,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와 함께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 논의 체계가 구축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8일 오후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2022-11-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으로 ‘ESG 경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사회적·경제적...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올해도 ESG ‘통합 A’… “3년 연속은 증권사 중 유일”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한국ESG기준원(KCGS·원장 심인숙)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장현국 대표 눈물에도 위메이드 주가 ‘또’ 하락 [마감 시황]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사장의 눈물도 주가 하락을 막을 순 없었다. 위메이드는 지난 24일 업비트(Upbit·두나무 대표 이석우), 빗썸(Bithumb·빗썸코리아 대표 이재원),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 코빗(Kor...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채안펀드 5조원 규모 2차 캐피탈콜…국고채·한전채 발행 물량 축소(종합)
자금시장 유동성 개선을 위해 5조원 규모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2차 캐피털콜이 실시된다. 채권시장 수급 안정 차원에서 정부가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은 대폭 축소하고,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RP 통해 채안펀드 출자기관에 유동성 지원…이창용 "통화긴축과 상충 아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출자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대해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 등 공개시장 운영으로 곧바로 흡수하기 때문에 통화긴축 기조와 상충하지 않는다...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외국인 등록제 폐지·배당 제도 개선”
“글로벌 정합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규제로 지적돼 온 것이 ‘외국인 ID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제도)’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외국인 ID 제도를 폐지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인 여권번호와 법인...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여전사 원화 유동성비율 10%p 한시 완화·은행 예대율 규제 추가 완화·증권 NCR 위험값 명확화
내년 3월 말까지 여전사 원화 유동성비율을 10%p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은행 예대율 규제도 추가로 완화하고, 채무보증 이행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위험값도 명확화한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차입규제 한도 한시 미적용…RP매도 허용 명확화
보험 퇴직연금(특별계정) 차입규제를 내년 3월말까지 한시적 완화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자회사간 신용공여 한도 20%로 한시 완화…합계 20→30%
금융지주 자회사 간 신용공여 한도를 2023년 3월 말까지 한시 완화한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PF 보증규모 5조원 확대…미분양 PF 대출 보증 신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규모 5조원 확대 및 요건완화, 미분양 PF 대출 보증 5조원 규모 신설을 내년 1월 시행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창...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안펀드 5조원 2차 캐피탈콜…출자 금융기관에 한은 최대 2.5조원 유동성 지원
5조원 규모로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2차 캐피탈콜을 실시한다. 한국은행은 채안펀드의 2차 캐피탈콜 출자 금융회기관에 대해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통해 출자금의 50% 이내인 최대 2조5000억원 규모...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전력·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채권 발행물량 축소…시기분산·은행대출 전환 추진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이 은행권과의 협조 등을 통해 채권발행 물량 축소, 시기분산, 은행대출 전환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9조5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대폭 축소한다. ...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경기 안 좋아도 내년에 공인회계사 최소 1100명 뽑는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내년에 공인회계사를 최소 1100명 이상 뽑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경기가 안 좋아도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이진 않겠다는 결정이다.이날 열린 금융위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주식+채권 '新 혼합형 ETF' 6종목 29일 상장
주식·채권 등 증권유형에 관계 없이 10종목 이상의 종목으로 구성된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특정 소수주식 포함 및 채권을 조합한 새로운 혼합형 ETF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삼성, 미래, KB,...
2022-11-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힘 실리는 대체거래소(ATS)…"내년 3월 인가 신청 접수"
'제2 한국거래소'가 될 대체거래소(ATS) 설립 추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내년 3월 인가 신청 접수를 받기로 일정을 공개했다. 첫 발을 떼는 만큼 일단 소수에게 사업자 지위를 주고 시장 안착에 주력하겠...
2022-11-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