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초대형IB 도전...7000억 유상증자 결의
하나금융투자는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증자 결정은 유기적인 성장만으로는 경쟁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 정책이 대...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하이자산운용, ‘하이 FOCUS KRX300 ETF’ 26일 상장
하이자산운용은 KRX 300지수를 추종하는 ‘하이 FOCUS KRX300 상장지수펀드(ETF)’를 23일 설정해 오는 26일 상장한다. 하이 FOCUS KRX300 ETF는 거래소에서 별도의 환매 기간 없이 장중 실시간 매매를 통해 코스피와...
2018-03-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JTC, 공모가 8500원 확정…4월 초 상장
일본 면세점 전문 기업 JTC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8500원으로 확정됐다.JTC는 지난 21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 희망가 범위의 상단을 초과한 8500원으로 공모가를...
2018-03-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차바이오텍 쇼크…바이오주 이틀째 급락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다른 바이오주들도 이틀째 급락세를 지속했다.23일 코스닥시장에서 차바이오텍은 전날보다 29.99%(1만150원) 하락한 2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이슈] 영국, 가상화폐 TF 구성...“핀테크 산업 육성 전략”
영국 정부가 가상화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핀테크 산업 육성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무부와 영란은행(BOE), 금융행위감독청(FCA)을 중심...
2018-03-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29.67p(-41.95p, -4.81%)로 마감
23일 기준 코스닥(829.67p, -41.95p, -4.81%)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321억원, ...
2018-03-23 금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416.75p(-79.27p, -3.18%)로 마감
23일 기준 코스피(2,416.75p, -79.27p, -3.18%)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333억...
2018-03-23 금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하락세
23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48.69p, -22.93p, -2.63%)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도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중이다.기관은...
2018-03-23 금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23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437.54p, -58.48p, -2.34%)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18-03-23 금요일 | 파봇
[특징주]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지정 여파에 하한가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하한가로 추락했다. 23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차바이오텍은 전날보다 29.99%(1만150원) 하락한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21%(3850원) 하락한 3만38...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해외 IB사업, 판 키워서 크게 먹겠다”(종합)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업을 할 때 판을 키워야 많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고 23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준비가 부족한 ...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해외 IB사업, 판 키워서 크게 먹어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업을 할 때 판을 키워야 많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고 23일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사업 전략...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미래에셋과 자본 격차, 농협금융 메리트로 커버”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미래에셋대우와의 자본 규모 차이를 농협금융만의 이점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23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농협금융 계열사...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자본시장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고객 최우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모든 금융 수요를 솔루션으로 연결해주는 자본시장 대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23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하락세 출발
23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857.87p, -13.75p, -1.58%)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도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중이다.개인은 7...
2018-03-23 금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출발
23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443.69p, -52.33p, -2.10%)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18-03-23 금요일 | 파봇
대림산업, 지배구조 개선 긍정적...투자의견 ‘매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지배구조 개선의 노력이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날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3일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
2018-03-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텔레콤, 물적분할 가능성 대두…소액주주 수혜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물적분할이 실시되면 소액주주에게 큰 수혜가 돌아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23일 김홍식 연구원은 “SKT 물적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LG전자, 올해 안정적 실적 호조세 전망...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올해 프리미엄 TV와 가전 부분에서의 판매 호조로 중장기적 안정적인 실적 호조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3일...
2018-03-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우조선해양, 관리종목 해제로 기관 유입 기대…투자의견↑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관리종목 해제로 기관 자금이 유입하고 주요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생겼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23일 황어연 연...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중공업, 신주상장으로 주가 내리면 매수…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상장으로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높였다.23일 양형모 연구원은 “유상증자...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일본 금융청 “미등록 운영 시 형사 고소 검토”…바이낸스에 경고장
일본 금융 당국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경고장을 날릴 방침이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은 바이낸스가 일본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을 지속할 경우 경고 조...
2018-03-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 신규상장 경쟁에 마케팅도 ‘치열’
빗썸과 업비트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가 신규 코인을 상장하는 데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이들 거래소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빗썸은 “지난 21일 오후 신규 가상화폐 아이콘을...
2018-03-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버뮤다, 세계 최초 ICO 규제 법안 추진
영국령 버뮤다에서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공개(ICO) 규제 법안이 추진된다. ICO 시장에 법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2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데이비트 버트...
2018-03-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11연임 확정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11연임이 확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 사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이로써 유 사장은 내년 3월까지 1년 더 한국투자증권 사장으로 재임하게 됐다. 앞서 한국투...
2018-03-2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