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체납고지서 활용해 위기가구 발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5월부터 체납고지서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체납고지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을 함께 인쇄해 위기 상황에 ...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압구정 현대1차’ 53A평, 58.7억 오른 8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1차(12·13·21·22·31·32·33동)’ 53A평형(162.94㎡) 1층 매...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원 더 드려요"…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행
동작구가 최근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활성화하고자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9일 구에 따르면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만원...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기자수첩] 고소가 불문율인 제약계, 소송비용은 오롯이 국민 몫
‘약은 공장에서 만들고, 돈은 법정에서 번다.’최근 몇 년 새 국내 제약업계의 풍경을 이보다 더 잘 묘사한 문장이 있을까. 기술보단 판결로 승부가 나는 시장. 기업들이 장삿속으로 법정에 서는 사이 환자들은 소송...
2025-05-1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윤치선 미래에셋자산운용 지식콘텐츠팀 수석매니저, 내 연금 포트폴리오에 담는 테마 투자전략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누구나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다. 과거처럼 단순히 예금과 채권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 배분만으로는 은퇴 후30년 가까운 긴 시간을 대비하기 어렵다. 이러한 환...
2025-05-19 월요일 | 편집국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30조원 코스닥 벤처펀드 조성해 혁신 생태계 회복”
"정부에서 그동안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랫동안 벤처 생태계를 잘 조성하였습니다. 이제는 코스닥 시장 규모 300조원 10%인 30조원 규모 코스닥 벤처펀드로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한다면 민관 주도로 글로벌 혁신...
2025-05-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노태문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견고한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
2025-05-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용카드 6장 두께’ 갤럭시 S25 엣지…“카메라·배터리 희생”
삼성전자가 지난 23일 국내 선보인 ‘갤럭시 S25 엣지’를 통해 초슬림폰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갤럭시 S25 엣지는 두께가 5.8㎜에 불과해 역대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다. 갤럭시 S25 라인업을 구성...
2025-05-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상향 평준화된 건설 기술력…AI 경쟁 세진다
국내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사 현장에 도입하는 등 혁신을 꾀하고 있다. 설계·시공·운영 등 건설업 전반에 AI와 각종 스마트 기술이 도입되면서 ‘디지털화’되는 영역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공사 ...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온·롯데마트 제타, ‘한 지붕 두 이커머스’ 생존전략은
롯데쇼핑이 공을 들여온 롯데마트 제타 앱이 지난 4월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의 리테일테크기업 오카도와 손잡은 지 약 2년 만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써 롯데쇼핑에는 ...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치킨게임 여파?…bhc·BBQ·교촌, 같은 듯 다른 ‘동상이몽’
국내 치킨 3사(bhc·BBQ·교촌)가 본업과는 관련이 없는 신사업을 펼쳐 나가면서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고, 실적도 주춤해지면서 각기 다른 스타...
2025-05-1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DQN강달러가 좋은데…유한양행·종근당·LG화학 “뜻대로 안 되네” [제약바이오 곳간 점검 ③]
널뛰는 달러/원 환율에 제약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한양행·종근당·LG화학 등 글로벌 기술수출 및 수주 성과로 축포를 터뜨린 곳들이 수익을 달러로 벌어들여서다. 고환율 국면에선 환차익 수혜가 예상되지...
2025-05-1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 등기이사 보수총액 60% ‘독식’ [한지붕 오너일가]
LS그룹 계열사 가운데 최근 투자회사로 거듭난 INVENI(이하 인베니·옛 예스코홀딩스)는 LS 오너 3세 구본혁(47)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인베니 등기이사 8인 보수...
2025-05-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혁민 CFO 재무구조 개선 '집중' [나는 CFO다]
카카오게임즈 조혁민 CFO(최고재무책임자) 표정이 밝지 않다. 2분기 신작 행보를 본격화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회사 자금 사정은 그리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실적 악화와 부채비율 증...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車가 용인·양산·군산에 부지 매입한 이유
국내 중고차 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중고차 시장 대기업 점유율 제한이 해제되면서 완성차뿐만 아니라 렌트카 사업자들도 시장 진입을 노리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국내 대표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그...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DQN신한저축은행, BIS비율 20%대 압도적 1위…페퍼저축 유상증자로 자본확충 [저축은행 자본관리 점검]
국내 대형 저축은행들이 건전성 관리 기조로 인해 자본적정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M&A 대상 기준 강화로 인해 BIS비율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페퍼저축은행이 그레이존에 포함됐다. 이에 유상증...
2025-05-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DQN신한캐피탈 자본력 1위…하나캐피탈 ‘아슬’ [캐피탈 자본관리 점검]
신한캐피탈이 지난해 보수적 영업기조에 의한 자산 감소로 레버리지 배율이 감소해 대형 캐피탈사 10개사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반면, 하나캐피탈은 리스자산을 늘린 결과 레버리지배율이 상승하며 규제치에 근접했...
2025-05-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DQN영업자산 확 늘린 현대카드, 레버리지 배율 ‘나홀로 상승’ [카드사 자본관리 점검]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안정적인 레버리지 배율을 유지하며 자본관리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현대카드는 영업자산을 확대하며 나홀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체율이 상승함에 따라 대손충...
2025-05-19 월요일 | 강은영, 김하랑 기자
DQN삼성화재, 안정적 K-ICS 비율로 손보업계 1위… 자본 효율화 지속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무·저해지 해지율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서 전체적으로 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서는 가운데 올해...
2025-05-1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메트라이프 237.7%·KDB생명 24.8%…기본자본킥스비율 양극화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당국이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으로 자본의 질 관리 강조를 예고한 가운데, 라이나생명 등 외국계 생보사 모두 기본자본 K-ICS비율이 200%를 상회한 반면, KDB생명 등은 100% 미만으로 양극화가 국내 생보사와 외...
2025-05-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AI로 자체 신용평가 고도화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지난 4월 2025 미디어데이에서 “미래로의 도약 준비를 마치고, 금융 산업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는 선언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
2025-05-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사고 예방부터 금융 비서까지…최우형號 케이뱅크, AI 기반 강화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케이뱅크가 AI로 가동되는 은행(AI Powered Bank)'으로의 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은행 최초로 프라이빗 언어모델을 도입한 것에 더해,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등 금융·비금융...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AI 거버넌스·데이터센터로 AX 선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인공지능 기반 은행(AI 네이티브 뱅크)’을 지향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AI 기반 서비스 출...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윤병운號 NH투자證…로보어드바이저로 승부수 [퇴직연금 AI를 만나다(4)]
퇴직연금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새로운 운용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의 전략과 변화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g...
2025-05-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운용 ‘펀드명가’ 깃발…최승재 대체 커버리지 확대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4)]
은행 중심의 국내 금융지주에서 계열 자산운용사는 증권과 함께 비(非)은행 강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운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 KB, NH, 우리, 하나) 계열 운용...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성무용 iM증권 대표, 사업기반 재정비 총력…턴어라운드 견인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8)]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