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기금융시장 302조원 규모, 전년비 +8.9%..RP금리, 수급 불균형에 변동성 확대 -한은
지난해 우리나라 단기금융시장 규모는 302조원으로 전년(277조원)에 비해 8.9%(+24.8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 단기금융시장 리뷰」 책자 발간'에 따르면 지난해 단기금융시장...
2019-05-27 월요일 | 김경목
1분기 부채비율 6.37% 포인트 증가...“재무안전성 악화”
올해 1분기 말 부채비율이 전년 말 대비 6.37% 포인트 증가해 재무안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6개사 중 640개사의 부채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1...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대 200mm 이상 폭우 예정"…전국에 비 내릴 것으로 알려진 오늘 날씨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기상청이 발표했다.27일 기상청은 "비가 내리며 전국이 흐릴 것"이라며 "전국에 내리던 비는 밤에 그칠 전망"이라고 전했다.전라도와 경상남도의 경우 최대 60mm의 비가 ...
2019-05-27 월요일 | 신지연 기자
"이런 반응 처음이었다" 송강호, 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 수상 예상했나
봉준호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우리나라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봉 감독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우리나라 최초 수상이기도 하기에 봉 감독을...
2019-05-27 월요일 | 신지연 기자
"사고 당하길 원했다" 심적 고통 호소로 논란 커지고 있는 효린 학폭 의혹
학창시절 가수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그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으며 해당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지속적으로 금품을 빼앗기고 폭력에 노...
2019-05-27 월요일 | 신지연 기자
[5월 5주 분양 캘린더] '롯데캐슬 클라시아' 등 17곳, 7900가구
이번 주는 대구시와 세종시 청약물량이 집중돼 있다.26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다섯째 주 청약물량은 총 17곳, 797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15곳 오픈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정당 계약은...
2019-05-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 주택 기반 성장 이끈다
지난 2016년 7월 금호산업의 수장으로 취임한 서재환 사장이 그동안 체질 개선 성공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끈다. 공항 공사 등 토목부분이 핵심이었던 금호산업은 워크아웃 졸업 이후 지난 3년간 주택 부문 성장이 두...
2019-05-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학생들 “사회진출 선택에 큰 도움”
“금융 관련 전공 4학년으로 고민하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2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가천대학교 학생의 발언이다. 작금의 대학생들은 새내기 시절부터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
2019-05-27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스타트업 대표들 "규제, 현실에 맞게 손질되길"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당국의 규제 방향과 빅테크 업체와의 협업에 관심이 많았다. P2P금융 대표 업체인 프로핏의 이승룡 대표와 인슈어테크 분야 선도적인 스타트업 디레몬의 명기준 대표를...
2019-05-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인재 육성·빅데이터 활용 확대” 공감
지난 21일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핀테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까지 등장했다. 업계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비롯해 일반인들 차별화된 시선까지 한 곳에 모였다. ◇ ‘...
2019-05-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사진으로 본 한국금융미래포럼]
2019-05-27 월요일 | 편집국
[한국금융미래포럼-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 향해 도약”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것이 금융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고민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 역할을 수행해 국내 금융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은 지난 21...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조영서 신한금융 디지털전략팀 본부장] “우수 인프라 동남아 수출 가능”
“한국은 핀테크 인프라가 다른 국가와 달리 잘 갖춰져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이 없는 동남아 등에 수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은 한국에...
2019-05-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 절실”
“데이터 융합이 1년 늦어지면 이를 활용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의 격차는 10년 이상으로 벌어집니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향후 ...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정유신 서강대 교수] “빅데이터와 AI는 동격”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는 것이 IT 인프라만 갖춰졌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 이슈 때문에 빅데이터 분야 발전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쪽에 계신 분들도 인공지능(AI) 발전에 대해서는...
2019-05-2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혁신성장 금융이 선도해야 할 때”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금융 자체가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핀테크 규제혁신·투자지원 총력”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혁신동력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도 있는 핀테크 기업 보안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대영 단장은 5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혁신은 속도전…상상력 시도할 규제개혁 시급”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금융의 혁신과 기회를 ‘속도’와 ‘규제개혁’에서 찾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물보다 빠른 디지털 금융, 기...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잘나가는 티볼리·렉스턴, 하반기 경쟁차 변수되나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15년만에 내수 3위 자리를 탈환한데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수 판매 목표를 11만대로 공격적으로 제시했는데 초반 성적만으로는 이를 넘어섰다. 쌍용차는 올해 1~4월 국내 시장...
2019-05-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시그니처와 오브제…작품으로 진화한 우리집 가전
백색 가전, 갈색 가전, 흑색 가전이라는 용어는 여전히 전자 제품 시장에서 활발하게 통용되는 말이다. 가전제품의 시발주자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이 냉장고, 세탁기 등의 주류 제품을 흰 색 또는 아이보리 색상 위...
2019-05-27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상품 차별화’ 성과 낸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사진)이 1분기 손해보험업계가 영업 한파로 실적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 실적 상승을 견인하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손해보험업계 실적 악화의 주범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취임 1년…수익개선 본궤도 진입 성적 양호
한양증권이 올해 1분기 전 사업부서에서 고른 영업성과를 내면서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의 강소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체질 개선 승부수가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부회장, 수익구조 다각화 ‘통했다’
김남구호(號)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수익구조 다각화에 성공했다. 지주의 영업이익 9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들어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인터...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생산적금융 박차
김태오 회장이 DGB금융 생산적 금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스타트업이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대구 지역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캠퍼스도 건립한다. 올해부터는 금융의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는...
2019-05-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M&A 판 흔드는 ‘큰손’
다음달 지주 출범 반년을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콘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가고 있다. 올초 우리금융지주 경영전략회의에서 수학자 베르누이와 뉴턴의 일화에서 유래한 ‘발톱자국만 보아도...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비전 나침판 구실” 호평
“통상 언론사 포럼에 가보면 VIP 세션이 끝나면 청중들이 물밀 듯 빠져나가는데, 한국금융 포럼은 매년 올 때마다 4시간 넘는 시간 동안 청중들이 끝까지 남아있어서 정말 놀랍습니다.”‘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