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브랜드 돋보기 ⑤ 대림산업 ‘e편한세상’부터 ‘아크로’까지, 맞춤형 주거로 ‘스테디셀러’
대형 건설사들은 각자 고유의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이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득 상위층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별도로 론칭되는 등,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
2020-08-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여름휴가도 실감미디어로 ‘언택트 하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이 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 중이다. 유명 관광지를 가자니 사람이 많아 걱정이 되고 집에만 있는 것도 내키지 않는다.최근 ‘홈캉스(집에서 즐기는 바캉스)’ 족 또는 ‘호캉...
2020-08-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하반기 치열한 공방
넥슨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넥슨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 나라: 연’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과 인기 순위에서 선두권을 차지하면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하반기 신작으로 반격을 예...
2020-08-03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하반기 모바일·게임콘솔 집중”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18년 말 취임 후 ‘제품 중심의 사업체계’ 전환을 경영과제로 내세웠다.이 사장이 눈여겨 본 것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이끈 서버 시장이다. 인공지능(AI)...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F, 푸드-부동산 다각화 통할까
패션전문그룹 LF는 2018년 의(衣)·식(食)·주(住)를 아우르는 생활문화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2007년 외식업에 진출한 이후 주류유통, 베이커리, 식자재 등으로 푸드 사업을 넓혀온 LF는 2년 전 부동산 신...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식품기업 지배구조 리포트③] 지분 구조 개편 나선 오뚜기
최근 3년 사이 음식료 기업들의 지주사 전환 물결이 거셌다. 지주사 전환 요건이 까다로워지기 전 지분 구조 정리에 나선 이유에서다. ‘순환출자 해소’,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합병’이 명분이었지만 ‘자사주의...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영구 롯데칠성 대표, 주류사업 재건에 역량 집중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가 주류 사업 재건에 성공할까. 롯데주류는 지난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표적이 된 이후 ‘클라우드·피츠’와 ‘처음처럼’ 등 주요 주류 제품 매출이 줄곧 곤두박질쳤다. 최근에는 신제품...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겹악재 헤쳐 나갈 역량 발휘하나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최근 연일 논란을 일으키는 사모펀드 문제와 신용등급 전망 강등, 추락한 실적 등 대내외적으로 발생하는 겹악재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받고 있다.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사모펀드...
2020-08-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디지털 전환 가속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금융투자회사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심산이다.이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과 협업해...
2020-08-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초대형 IB 준비 ‘착착’
하나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 대열 합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국내외 투자자산을 확대하며 IB 사업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초대형 IB 진출 시기를 저울질하며 우선 내실을 다...
2020-08-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인터뷰] 박태준 실장 “해외 진출서도 디지털 중요”
“동남아시아에서도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진출에서 디지털화를 통한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2020-08-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카드·캐피탈사, 신남방서 자동차·소액대출 경쟁
카드사, 캐피탈사들이 신남방 국가에서 자동차 금융, 소액대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여전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미얀마다. 미얀마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JB우리...
2020-08-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외국계 보험사 ‘탈한국’ 우려 솔솔
외국계 보험사 푸르덴셜생명이 매각된 데 이어 라이나생명까지 매각설이 돌면서 외국계 보험사의 엑소더스(Exodus·탈출)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생명보험 시장이 저금리·저성장·저출산 삼...
2020-08-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새 먹거리 찾아…글로벌 시장 깃발 꽂는 국내 보험사
업황 악화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보험사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아 해외로 나서고 있다. 포화된 국내 보험 시장을 벗어나 해외법인, 주재사무소 설립 등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그간.해외 진출에서 뚜렷...
2020-08-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기술평가도 AI 시대…기보, 평가모형 기술 고도화
기술보증기금이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술평가모형을 고도화하면서 기술평가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신기술평가모형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기술평가에 적용되면서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다양한...
2020-08-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인터뷰] “실용주의로 해외진출 접근해야”
“해외진출에 좀 더 실리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점포 몇 개가 적정한 지, 또 얼마를 투입할 수 있고 규모의 경제를 고려할 때 몇 개 국가에 진출해야 할 지 생각해야 합니다. 방법론적으로도 어떤...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글로벌 확장하는 시중은행…코로나 이후 경쟁핵심 부상
주요 시중은행들이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에 나서면서 ‘글로벌 확장’을 주요 전략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시중은행들의 글로벌 사업은 국내 금융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미래 가...
2020-08-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사장, 리츠 전문 노린다
대신증권이 리츠 전문 증권사로 도약을 꾀한다. 대신증권은 금융과 부동산을 비즈니스 양축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향후 민간임대주택 개발, 도시정비사업 공모 리츠 등 신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삐...
2020-08-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코로나 이후 해외 ‘선택과 집중’…깃발꽂기 아닌 ‘수익전략’ 과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금융그룹들의 해외진출 전략에서 ‘선택과 집중’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내실다지기를 기본으로 디지털뱅킹 성공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Money Plus] 레버리지 투자의 명과 암
최근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하게 하락한 증시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말 대비 271만개의 주식거래활동 계좌수가 증가하는 등 증권시장에...
2020-08-03 월요일 | 편집국
[IR Room-와이즈버즈] 글로벌 종합 디지털 광고사 꿈꾸는 와이즈버즈, 코스닥 출사표
온라인 종합광고 대행 및 제작 전문기업 와이즈버즈가 스팩합병을 통해 오는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와이즈버즈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온라인 종합광고 기업으로 RTB(Real Time Bidding) 광고 전문 기업이다. ...
2020-08-03 월요일 | 김민정 기자
[재테크 톡톡] 알고 보면, 다양한 장기보유특별공제
부동산을 양도하면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때,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가능 여부와 공제율에 따라 내야 할 세금이 달라진다. 최근 들어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복잡해지면서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역시...
2020-08-03 월요일 | 편집국
[트렌드] 성장주 상승세, 더 기대해도 될까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는 성장주가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반적인 증시 변동폭은 낮아진 가운데, 주도주로 자리 잡은 성장주에 대한 쏠림 현상이 높아지는 양상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이후 외국인...
2020-08-03 월요일 | 김민정 기자
[포커스] ‘구관이 명관’ 뭣 모르고 해지하면 후회할 혜자보험들
보험에도 트렌드가 있다. 따라서 비슷한 종류의 보험일지라도 세월에 따라 상품개정으로 보장도 변하기 마련이다. 자연스레 리모델링 명목으로 오래된 연금이나 보험은 해지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하지만 새로 나온...
2020-08-03 월요일 | 김민정 기자
[8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8월 1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08-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