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우리자산신탁, 금융지주 편입 1년… 거침없는 실적 행보
아시아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이 금융지주에 편입된 지 1년이 지났다. 두 신탁사들 모두 금융지주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1년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4대 금융지주 중 신탁사가 없던 신한과 우리는 작년 신탁사를 인...
2020-1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코로나 위기, 해외건설 현주소는 (上)] 삼성-현대家 ‘선방’, 해외수주 최악 면했다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충격 속에서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활로를 찾아가고 있다.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으로 대표되는 삼성 계열 건설사들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으로 대표되는 ...
2020-11-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유 부진 정유사들, 4분기 실적 개선 가능할까
정유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유 부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3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한 회사가 증가했지만 제품 가격 급락 등 정유부문 악재가 여전하다.◇ S-Oil 3분기 정유 부...
2020-1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싼타페 vs 쏘렌토, 가솔린 추가로 중형SUV 2차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형 가솔린SUV’ 시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앞선 신차 대결에서는 기아차가 현대차를 앞서고 있다. ‘형님’ 계열사격인 현대차의 그늘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행보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2020-1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LG전자, ‘집콕족’ 증가로 3분기 실적 ‘쑥쑥’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올 3분기 CE(소비자가전)부문 매출액은 ...
2020-1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고꾸라지는 화장품 매출 해답은 ‘온라인·배송’
화장품 업계가 온라인과 배송을 앞세워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에 이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영향이다. 국내 화장품 업계는...
2020-11-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정용진, 오픈마켓서 맞붙다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쓱(SSG)닷컴’이 오픈마켓 진출이 다가오면서 롯데온(ON)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SSG닷컴은 신세계, 롯데온은 롯데 유통 계열사의 이커머스 핵심 사업이다. 롯데온은 지난 4월 출범부...
2020-11-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뉴딜 잡고 ETF 선두자리 ‘굳건’
심종극 대표이사가 이끄는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달 중순 상장 예정인 뉴딜지수 기반의 ETF가 1위 수성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280조원에 달하는 압도...
2020-11-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H·KB 등 금융지주 증권사, 비은행 ‘효자 노릇’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4대 은행계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인 NH투자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가운데 지주사 순익 기여도가 1년 새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NH투자증권인 것으로 확인됐다. NH투자증...
2020-11-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리테일이 증권사 수익지형 바꾼다 (2)] 키움증권, 개인투자자 중심 주식창구 왕좌 ‘굳건’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산업이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투자은행(IB), 자기자본투자(PI) 등의 수입이 다소 감소했지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입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2020-1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차 금융도 플랫폼 전쟁…신한·삼성 경쟁
카드사, 캐피탈사가 자동차 할부금융 주도권을 잡기 위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더 나은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고객 유입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존 플랫폼 보유 회사는 앱 편의...
2020-1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임영진 대표, 신한페이판 1등 생활종합금융플랫폼 예약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신한페이판을 1등 금융플랫폼 굳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생활서비스, 결제 서비스를 대거 추가하고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결제, 플랫폼 혁신으로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합한 생...
2020-1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국 사장, 플랫폼 혁신 효율성 제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다양한 비대면 플랫폼을 구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 신한생명과의 통합을 앞두고 오렌지라이프는 단순한 ...
2020-11-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보험·헬스케어 플랫폼 투트랙 시동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앞당겨진 언택트 환경 속 고객들의 수요가 온라인·모바일 판매...
2020-11-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4대 금융 입지 다지기 주력
NH농협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자리를 지키며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효과를 내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5505억원(지배주주지분 기준)을 기록했...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명구 신한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인터뷰] “데이터 허브로 전환해야…고객 접점 확보 추진”
“제휴 기반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데이터를 확장하고, AI 분석능력과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해 나가겠다.”이명구 신한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부행장)이 신한은행의 향후...
2020-1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진옥동,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 쏠’ 고객 금융 경험 혁신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고객 퍼스트’ 정책을 추진하며 고객의 금융 경험을 혁신하고, 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은행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 ‘신한 쏠(SOL...
2020-1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경영 ① 삼성전자] 이재용, ‘동행’비전 앞장 ESG 투자 확대 본격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철학인 ‘동행’ 비전을 기치로 내걸고 ESG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 들어 글로벌 기업들도 기업...
2020-1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①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룬샷 중심 디지털 플랫폼 차별화 주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전 계열사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 그룹 중심의 플랫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직속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한 ‘룬샷 조직’을 지난달 초부터 가...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LS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사업 추진…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LS일렉트릭과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향후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서...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11월 2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11월 2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0%…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
11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보다 0.30%p 감소했다. 저금리 기조, 공모주 청약 종료 등으로 감소세지만 2%대 금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만큼 2년 자금 운용을 원한다면 저축...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1월2일~6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0년 11월2일~6일)
2020-11-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1월2일~6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0년 11월2일~6일)
2020-11-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
11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와 동일했다. 빅히트 등 공모주 청약이 끝나면서 자금 이탈이 완화돼 다시 금리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2%대를 유지하고 있어 시중은행보...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