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 UP 2021 - SK그룹] 최태원, “2021년은 ESG경영 가다듬고 체계화하는 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재계의 대표적인 ‘ESG경영’ 주창자다. 재계의 젊은 총수 가운데 최 회장만큼 ESG경영을 목소리 높여 강조하는 이도 드물다.최 회장은 2020년이 ESG경영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ESG경영을 더욱...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 ①] 차입형 토지신탁, 개선 흐름 보이나 괄목 성장 어려워
2021년 차입형 토지신탁 시장은 개선의 흐름을 보이겠으나 과거와 같은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차입형 토지신탁을 주력으로 하는 부동산신탁사의 재무부담 완화로 수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신규 ...
2021-01-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021 부동산전망-上] 올해도 공급 절벽 예상…집값 상승·전세난 지속
지난해 매섭게 올랐던 집값 상승과 전월세 시장의 혼란을 올해에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KB부동산 조사 결과 지난해인 2020년 집값 상승폭은 14년 만의 최대치인 8.35%였다. 정부 산하인 한국부동산원 조사...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샘 실적 이끈 리하우스 ‘잘나가네’
한샘이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차세대 사업으로 밀던 리하우스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에 성장을 거듭한 영향이다. 당분간 한샘은 리하우스 사업에 힘을 모을 전망이다. 지난해 말 이뤄진 정기 임원인사에서 리...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교촌·bhc·BBQ, 치열한 치킨 선두다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미 수많은 업체들로 포화상태다. 그런데도 ‘교촌·bhc·BBQ’ 3강 구도는 10여년간 깨지지 않았다. 선두 다툼은 치열하다. BBQ는 2015년 매출 기준 1위 자...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인터뷰-나석진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장] “고수익 원하면 리스크도 함께 부담해야”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금융지식, 업무 노하우 축적과 더불어 직업윤리 함양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나석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장(사진)은 2021년 신축년 새해 한국금융신문과 인...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소띠 증권사 CEO, 2021년은 ‘나의 해’
2021년 금융투자업계 1961년생 소띠 CEO(최고경영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어느 때보다 증시 불마켓(bull market)에 대한 기대감이 큰 가운데 이들의 저돌적인 행보가 어떤 경영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 미...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① 신한금융투자] 라임사태 반면교사 삼아 소비자보호에 온 힘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신한캐피탈, 기업금융 준법경영 선도
신한캐피탈이 기업금융 부문에서도 준법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준법감시인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인 CCO(Chief Cunsumer Officer)를 겸임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대비해 보호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GIB...
2021-0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언택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연임에 성공한 신한카드 대표가 2021년에도 디지털 기반 금융소비자 보호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개발 등 디지털화로 소비자 보호에 나서온 만큼 올해 고객 경영에서도 ‘초격차’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2021-0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직관적 간결한 앱으로 소통 활성화
삼성화재가 플랫폼 확장을 통한 고객 소통 활성화에 나선다. 해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에서 보험사를 비롯한 금융과 산업 전반이 비대면 기조를 공고히 하는 분위기다. 다수의 보...
2021-01-0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창재 회장, 고객 불만 사전 예방에 역점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중심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신창재 회장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기...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성대규 사장, 디지털·소통 강화로 고객가치 극대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디지털 역량 강화로 고객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금융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소비자 보호 행보를 걸어온 만...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손태승, ‘공동영업’ 승부수…점포 효율화로 수익성 제고
우리금융그룹이 은행 공동영업체계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영업점 운영 체계를 `허브 앤드 스포크`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 지점 및 인력 효율화와 영업력 강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올해도 적극적인...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뱅·케뱅·토뱅 ‘삼각구도’ 형성하는 인터넷은행 시장
올해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의 합류로 인터넷전문은행은 ‘삼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 기업공개(IPO) 준비에 예열중이며, 영업 정상화한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인터넷은행은 고...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중심 영업문화 구축 선도
“같이성장은 고객 가치 향상을 통해 고객과 같이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고, 진정한 성과는 과정의 정당성이 전제돼야 한다.”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정당한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고객중심 영업문화를...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소띠 해 증시 불마켓 꿈 키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연초 증시는 소의 해를 맞이해 불마켓(bull market)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화·전(자동차·화학·전자반도체)’을 중심으로 꿈의 고지로 여겨졌던 ‘코스피 3000포인트-코스닥 1...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고객 경영 가속 ①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소비자보호·내부통제도 ‘원신한’ 전략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그룹 차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부문을 강화하고 나선다. 그룹 및 자회사 핵심 이슈를 그룹 준법 지원·감사 담당 부서와 상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두고 모니터링을 확대한다는...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거점점포 중심 인근 영업점 하나로 묶어 운영
우리은행은 오는 4일부터 거점점포 한 곳과 인근 영업점 4~8개 내외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는 영업점 간 협업체계 ‘VG(같이그룹·Value Group)’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거점점포 중심으로 인근 영업점을...
2021-01-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은행, ISO 14001 환경경영 국제표준인증 획득
NH농협은행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4001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O 14001은 기업이 환경경영을 주된 사업방침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개선하고 있는지...
2021-01-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미얀마 현지법인 설립 인가…이달 중 공식 출범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최종인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윤종원 행장 취임 후 첫 해외 진출 성과다. 윤 행장은 취임 초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 도...
2021-01-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경제4단체 국회에 상법·공정거래법·노조법 보완입법 건의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경제4단체 공동으로 ‘상법, 공정거래법, 노조법 보완입법 요청’을 국회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총 등 경제4단체는 보완...
2021-01-0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표] 2021년 1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확진자 657명, 사망자 20명
2021-01-03 일요일 | 장태민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고객 본원적 가치 찾고, 방식 바꾸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고객 본원적 가치'를 화두로 던졌다. 그러면서 기존 사업 프로세스와 일하는 방식에서 군더더기를 빼자고도 강조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1-01-0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0년 12월28일~12월30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0년 12월28일~12월30일)
2021-01-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