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ISO 14001 환경경영 국제표준인증 획득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3 17:18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ISO 14001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준섭 NH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이권상 로열서트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ISO 14001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준섭 NH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이권상 로열서트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농협은행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4001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O 14001은 기업이 환경경영을 주된 사업방침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국제규격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팜 등 녹색 금융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은행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도입되는 한국형 ‘RE100’(재생에너지 100%)에 동참하기 위해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또 은행 소유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해 그린 에너지 소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영업점 내 고효율 LED 설치와 전자 창구를 통한 종이 없는 영업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024년까지는 업무용 차량을 저탄소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ㆍ전기차로 전면 교체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은행 소유 주차장에 전기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행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순익比 연체채권 소각 비중 '1위'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이재명 정부가 포용금융 강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은행권도 장기연체채권 탕감·소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채권을 정리했는지를 넘어 각 은행이 이익과 자본, 대출자산 대비 어느 정도 부담을 감수했는지를 살펴보면 은행별 포용금융 전략과 리스크 관리 기조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특히 NH농협은행은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규모를 장기연체채권 정리에 투입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하나은행은 건전성 부담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접근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농협은행, 순익 절반 투입···'정책형 포용금융' 선두가장 눈에 띄는 곳은 NH농협은행이다.농협은행의 장기연체채권 탕 2 김자봉 은행법학회장 "금융기본권, 실질적 평등 회복 문제" [금융정책 이슈] "금융기본권의 헌법적 가치를 논하는 이유는 금융기본권의 정당성 자체가 아니라,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로 무너진 실질적 평등과 헌법 기반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김자봉 은행법학회장 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금융기본권 논의를 단순한 권리 선언이 아닌 포용금융 제도화 과제로 제시했다. 저신용·저소득층이 금융시스템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기본계좌, 대출차별금지, 법정 최고금리 등 구체적 실행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은행법학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기본권의 헌법·행정법·법철학적 기초와 규제법적 쟁점 및 실행방안'을 주제로 정책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금융기본권의 헌법상 인 3 진옥동號 신한금융, ‘연계’ 아닌 ‘통합’ 강조…‘SOL링크’로 증시 머니무브 잡는다 [금융 슈퍼앱 경쟁] “은행 돈을 증권으로 옮기고, 증권 앱에서 주식하고, 카드 발급은 여기서 받고 활용은 저기서 하는 등의 복잡함이 있었다. 같은 금융업인데 경계를 나누는 칸막이가 너무 높았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말이다.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자사의 은행·증권·카드·보험 계열사 기능을 하나로 묶은 차세대 통합 앱 ‘신한 슈퍼SOL’을 공개하며 금융 앱 간 경계 허물기에 나섰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은행 입출금 기능과 주식 투자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계좌 ‘신한 SOL LINK’다. 신한금융은 예·적금에 머물던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흐름을 그룹 플랫폼 안에서 흡수하고,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을 신한 슈퍼SOL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