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국내외 주요 일정 (1월18일~1월22일)
2021-01-18 월요일 | 강규석
[오늘날씨] 전국 대설특보 출근길 혼잡...오후 서서히 그쳐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많은 가운데 중부 및 전라도, 제주도 곳곳으로 눈이 내리고 있으며 낮부터 전라도 및 제주도에서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적설량은 경...
2021-01-18 월요일 | 편집국
[오늘의운세] 1월18일(음력12월 6일) 띠별 운세
쥐띠 :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1948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196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1972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2021-01-18 월요일 | 편집국
16.5도로 내려온 '처음처럼'…'독하지 않은 소주' 올해도 이어졌다
주류를 가볍게 마시는 인기가 계속되면서 주류업계가 낮은 도수의 소주를 올해도 선보이고 있다. 52시간 근무제, 음주 문화 변화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 ...
2021-01-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기자수첩] 여기도 저기도 디지털, 마음 급한 손보 업계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가수 신신애가 지난 1993년 발표한 곡 ‘세상은 요지경’의 가사 중 일부다. 고성장 시대 속 혼란에 빠진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사와 진지한 표정, 막춤이 더해진 무...
2021-01-1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마이데이터 사업의 활성화 요건
최근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업체(이하 여전사)들이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사업의 예비 인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여전사들의 마이데이터 사업의 경쟁우위가 확인된 셈이다. 금융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
2021-01-18 월요일 | 편집국
제로페이 활용 지역경제 살리는 이사장
제로페이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보급되면서 비대면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사용돼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소상공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면서 코로...
2021-01-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소상공인 제로페이 신뢰 쌓기 노력…가맹점 150만 확대”
“아직 소상공인들에게 제로페이의 신뢰가 부족하다. 올해는 제로페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가맹점도 최대 150만개까지 확대해 5부 능선을 넘겠다.”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4~5...
2021-01-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금리 시대 은행 WM 서비스 ‘특화 경쟁’
은행권이 특화 자산관리(WM)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사모펀드 부실 사태로 WM 부문이 위축된 데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이자수익이 낮아지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이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17일 은행권...
2021-0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구자열, 그린에너지 신사업 속도…핵심인 ESG 경영에도 더욱 박차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신사업 성과 구현에 속도를 낸다. LS전선, LS일렉트릭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해당 시장 공략에 나선다.◇ ESS 연계 재생에너지에 집중구자열 회장은 올해 신년...
2021-01-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LG, 맞춤형 디자인으로 ‘고객 가치’ 높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패턴이 외부에서 집 안으로 바뀌었다. 재택근무·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확 늘면서, 집 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2021-01-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 디자인경영 성과 전기차로 꽃피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진 디자인 혁신 전략이 전기차로 향하고 있다.지난해까지 현대차·기아차는 내연기관차에 대한 디자인 변신에 집중했다. 아반떼·쏘나타·그랜저 등 스테디셀러(오랜 기간 꾸준히 잘...
2021-01-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치킨 사이드 메뉴 열풍 이유 있네
어느샌가 치킨을 주문할 때 사이드(곁들임)는 없으면 아쉬운 메뉴가 됐다. 치킨과 함께 곁들여 먹는 치즈, 샐러드, 떡볶이 등으로 다양한 맛의 조합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고, 점주 입장에서는 치킨 ...
2021-01-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021 치킨 게임 ③ bhc치킨] 박현종 bhc 회장, 과감한 혁신으로 1위 넘본다
치킨 업계는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미 수많은 업체들로 포화상태다. ‘치킨집끼리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지난해는 배달 수요 증가까지 겹쳐 주요 치킨업체 들은 때 아닌 성수기를 맞았다...
2021-01-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계획 ③ 도시정비사업, 신탁사 차세대 먹거리로 성장
부동산신탁사의 도시정비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신탁방식 도시정비 준공이 성공적 결과를 내고 시장 인식도 개선되면서 사업 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작년 부동산신탁업계는 도시정비 사업에서 2000억원 규모...
2021-01-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설업계, ‘하얀 소’띠 수장이 뛴다 ① 배원복 DL 부회장, 지주사 전환 후 ‘내부안정’ 역점
대림산업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전환을 선언하고, 그룹명칭을 ‘DL’로 변경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기존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를 이끌던 배원복 사장(1961년생)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DL의 부회장 자리에 올...
2021-01-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SK’ 브랜드로 ‘퀀텀점프’ 노린다
SK증권이 ‘SK’ 브랜드를 앞세워 올해에도 채권자본시장(DCM) 부문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에만 벌써 SK그룹 계열사 두 곳의 회사채 발행주관 업무를 맡는 등 여전히 SK그룹과 우호적인 관...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성현 KB증권 사장, DCM 왕좌 이어 ECM도 ‘야심’
KB증권이 올해 ECM(주식자본시장) 부문 도약에 전사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기업공개(IPO) ‘대어(大魚)’로 꼽히는 카카오뱅크 등 굵직한 딜(Deal)을 확보한 만큼 증권업계 공고한 IPO 빅3 구도에 도전장을 내고 있...
2021-0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③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새해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고객 불편 신속 처리 방점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가 손님(하나금융지주 계열사에서 고객을 일컫는 말) 불편 신속 처리에 방점을 둔 ‘손님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손님 개선 사항을 바로 파악하고 업무에 반영하는 제도를 운영하...
2021-01-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 소비자 패널로 서비스 개선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가 손님 중심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담당 임원, 조직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소비자 보호 성과도 얻었다.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작년 12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
2021-01-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권태균 하나손보 사장, 고객 맞춤 서비스로 180만명 목표
“수익 창출의 근본인 손님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그룹 시너지 확대를 통해 손님 확보 기반을 더 굳건히 다지며, 이를 통해 손님 수 180만 명 등의 경영계획 목표를 달성해야만 한다”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이...
2021-01-1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 소비자 보호 지속성장 ‘날갯짓’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은 ‘신뢰받고 앞서가는 든든한 보험회사’를 목표로 ‘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 챙기기에 분주하다.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 등 손님 지향적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
2021-01-1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투자전문 금융사’ 꿈꾼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투자전문금융사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빅테크 대응 가속화 등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해 비은행·비이자 부문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019년 16%에 불과했던...
2021-0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지성규 행장, 고객중심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 지원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플랫폼 금융과 글로벌 금융, 사회가치 금융 등 3대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새로운 10년의 성장전략 ‘NEXT 2030, Big Step’을 추진한다.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이 확대되고, 고객중심의 금융환경...
2021-01-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