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8-3(21년6월) 1,000억원, 국고12-3(22년6월) 850억원, 국고11-3(21년6월) 820억원, 국고16-10(22년3월) 700억원, 국고16-4(21년9월) 290억원, 국고20-6(25년9월) 200억원, 국고19-7(22년12월) 150억원, 국고19-5(24년9월) 100억원, 국고20-1(25년3월) 100억원 등 총 4,222억원을 매도했다.
매수는 국고12-3(22년6월) 450억원, 국고19-1(24년3월) 309억원, 국고20-6(25년9월) 300억원, 국고20-1(25년3월) 220억원, 국고19-8(29년12월) 100억원 등 총 1,565억원을 기록했다.
이 날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거래가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1,315계약, 10년 국채선물 651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4,221억원을 매도하고 통안채 8,360억원, 금융채 500억원 등을 매수해 총 4,638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그리고 2,40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2,238억원이 늘어난 147조1,079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17,328계약, 10년 국채선물 7,593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