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거래 40% 증가 예상”…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설 비상운영체계 점검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설 연휴 온라인거래가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운영체계 점검에 나섰다. 5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중구 본사에서 계열사 정보기술(IT) 부문과 고객행복센터(콜센...
2021-02-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취임…“필요한 상품 적시 공급”
최준우 신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5일 “국민이 꼭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노력을 멈춤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이날 부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신종 코...
2021-02-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사모펀드가 가른 실적…KB금융, 3년 만에 ‘리딩금융’ 탈환
KB금융지주가 3년 만에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사모펀드 관련 손실이 실적을 일부 끌어내린 신한금융과 달리 KB금융은 비은행 부문 호조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에 따라 ...
2021-02-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우리은행 작년 순익 9.5% 감소…“코로나 충당금 영향”
우리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9.45% 감소한 1조3632억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반영한 데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줄어든 영향이다...
2021-02-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하나생명, 순이익 266억원…전년 比 12% ↑
하나생명이 악화일로인 업황 속에서도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대체투자에서 특별수익 배당효과로 인한 일회성 요인이 호실적의 주된 배경이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보장성보험 상품 중심으로의 체질개선 성과가 빛을...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사태 기업은행에 일부 업무정지…김도진 전 행장 경징계
금감원이 디스커버리펀드, 라임펀드 사태를 일으킨 기업은행에 일부 업무정지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중징계가 예상됐던 김도진 전 행장은 경징계를 받았다.금감원은 5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 기업은행에 대한 디스...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캐피탈, IB부문 역량 강화에 순익 27.4% 증가
신한캐피탈이 IB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 무려 27.4%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신한캐피탈은 5일 2020년 연간 순이익으로 1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키코 피해기업 자율보상 결정
DGB대구은행이 키코 피해기업 자율보상을 결정했다.DGB대구은행은 5일 이사회를 열고 키코 분쟁과 관련한 법률적 책임은 없으나 지역대표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영업권 손상 392억 발생
우리금융캐피탈이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연결자회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영업권 손상(영업외비용)으로 392억원이 발생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5일 2020년 연결기준 연간 순이익으로 590억원을 ...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하나금융, 순익 ‘사상 최대’…당국 권고에 배당 20%로(종합)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증권 등 비은행 부문 실적 호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출 증가로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배당성향은 금융당국 권고에 따라 20%로 낮아졌...
2021-02-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코로나 여파 순익 감소에 하나은행 ROE 7%대 기록
하나은행 자기자본이익률(ROE)가 7%대로 내려갔다. 코로나 여파로 순익이 감소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5일 하나금융지주 2020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은행 작년 말 ROE는 7.78%로 전분기 대비 0.83...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하나저축은행, 기업·리테일금융 확대로 손익 규모 확대
하나저축은행이 기업금융 안전자산 취급을 확대하고, 리스크관리 기반의 자산증가로 대출이자도 증가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 또한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들이 하락하면서 개선세를 이뤘...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우리카드, 자동차할부금융 확대에 순이익 1202억 기록
우리카드가 지난해 금융자산을 늘리고, 자동차할부금융을 확대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 또한 연체율은 0%대를 기록하면서 자산건전성이 개선됐다.우리카드는 5일 2020년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연간 순이익 1202억원...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금융, 글로벌·비은행 성장 견인
신한금융이 작년 코로나19 여파에도 글로벌, 비은행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저금리 기조로 하락한 은행 이익을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등이 보강했다는 분석이다.5일 신한금융지주 2020년...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하나카드, 디지털 프로세스 개선으로 순익 3배 가까이 증가
하나카드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로 온라인 업종 취급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연간 순이익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하나카드는 5일 2020년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연간 순이익은 1545억원으...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증권사 없는 우리금융 작년 순익 1.3조…나홀로 역성장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전년 대비 30.2% 감소한 1조3073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소폭 늘었으나 비이자이익은 큰 폭 뒷걸음질쳤다. 증권 자회사를 둔 다...
2021-02-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은행, 대출 두자릿수 성장 “저금리 불구 이자이익 1.9%증가”
신한은행이 최초로 전년대비 대출 성장률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저금리 기조에서도 이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했다.5일 신한금융지주 2020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신한...
2021-02-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실적] 하나금융투자, 지난해 순익 4109억원…"2년 연속 사상 최대"
하나금융투자가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5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13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7.71%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
2021-02-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GRS, 롯데리아 가성비 메뉴 ‘슈퍼T-REX 세트’ 선봬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오는 8일부터 슈퍼 티렉스버거 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롯데리아 티렉스버거는 치킨 통 다릿살을 사용해 버거의 번 보다 큰 패티를 활용해 출시 당시 가성·가심비로 자리 잡은...
2021-02-0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설맞이 협력사 대금 755억원 조기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755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850여개 협력사가...
2021-02-0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실적] 유안타증권, 작년 영업익 1226억원…전년비 70.8%↑
유안타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늘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105...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음료·주류' 소비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2020 영업익 9.7% 감소
지난해 롯데칠성음료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1%, 9.7% 줄어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과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음료와 주류 소비가 감소한 영향이다.롯데칠성음료는 5일 202...
2021-02-0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메리츠화재, 작년 순익 4334억원...'역대 최대'
지난해 메리츠화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비용 효율화 전략을 꾀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장기인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으로 보험영업손익이 증가한...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은성수 "5월까지 공매도 보완 방안 철저히 준비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공매도 제도개선과 관련해 "5월 3일까지 시간적 여유를 얻은 만큼 금융당국이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잘못됐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
2021-02-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컨콜] 엔씨소프트 “블소2 해외 진출, 리니지M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
엔씨소프트는 5일 열린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소2의 사전예약기간은 리니지M, 2M과 비슷할 것이나, 다음주 쇼케이스서 확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 시기에 대해선 “블소2는...
2021-02-0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0 실적] 한국타이어, 수익성 반등 성공…"올해 전기차 타이어 비중 2배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15.5% 증가한 628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같은기간 매출이 코로나19 영향으로 6조4540억원으로 6.2% 감소했음에도 18인치 이상 고가...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