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재생원료 역량 강화...LG화학, 투명 ABS에 재활용 소재 적용 나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재생원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재활용 원료로 투명 ABS(고부가합성수지) 생산을 시작, 신 부회장의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LG화학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상의, 29일 '아이디어리그' 방송 진행
대한상공회의소 29일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맛보기 오디션인 ‘아이디어리그’방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방송에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여간 기업부문 아이디어 307건을 접수받...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36개국 외국인 유학생 94명에 3.7억 장학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4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2021년 2학기...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 "친환경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카카오커머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친환경 쇼핑 플랫폼으로 거듭난다.카카오톡 쇼핑하기(이하 쇼핑하기)는 최근 환경과 사회 등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 상품을 소비하는 착...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 홍보 가두 캠페인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김길수)는 27일 수원시 인계동 일원에서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의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도 ...
2021-08-30 월요일 | 편집국
SK이노베이션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 베트남 짜빈성 정부로부터 공로상 수상
SK이노베이션이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인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에 대해 베트남 짜빈(Tra Vinh) 성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SK이노베이셔은 지난 9일 베트남짜빈 성 정부로부터 맹그로브숲...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MM 육상노조, 오늘(30일) 파업 찬반 투표 시작
HMM 육상노조가 오늘(30일)부터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해당 투표에서 찬성이 가결될 경우 다음 달 1일 사측과의 협상에 대한 관심은 더 쏠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육상노조는 30...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홈쇼핑, 외부 전문가 참여 ESG위원회 출범
롯데홈쇼핑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갖고, ‘ESG위원회’ 설립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강철규 ESG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
2021-08-3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 금호벽산 리모델링 사업 수주…업계 ‘빅2’ 맞손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지난 28일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리모델링 사업 최초로 국내 시공능력평가 ‘빅2’ 건설사가 협업한 랜드마크 단지가 탄생하게 됐다. 현대건설과...
2021-08-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권태명 SR 대표, SRT 굿즈 완판에 “협력이익 공유제 모범사례 만들 것”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경력단절 여성들과 콜라보로 출시한 'SRT 캔버스백'과 'SRT 에코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R은 지난 23일 출시한 SRT 굿즈 에코백과 캔버스백 4종이 완판됐다고 30일 밝혔...
2021-08-3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혜주의 카풀] 신용카드, 언제·어떻게·왜 만들어졌을까?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1-08-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오늘의운세] 8월3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성과를 얻게 되는 때이다. 욕심을 버려라.1948년생, 화재, 문서, 인장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된다. 조심하라.1960년생, 장거리 여행도 괜찮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1972년생, 일부러 경쟁하지 ...
2021-08-30 월요일 | 이창선 기자
핀테크 등 다양한 기업과 상생하는 이학상 대표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대표는 빅테크·핀테크 등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구조, 프로세스, 서비스 등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디지털생명보험 개척 혁신적 보험사로 성장할 터”
◇ 조직문화 개편·인터넷 보험으로 젊은 세대 노려“교보라이프플래닛은 디지털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하는 혁신적인 보험사로 성장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알기 ...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고수부지’가 일본식 한자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조국의 광복을 맞은 달인 8월을 기해 아직도 우리 생활 속에 남아있는 일본어와 일본어식 한자어, 표현 등을 정화하자고 제안했다...
2021-08-30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삼성-LG, 라이브커머스로 소비자 공략 ‘재미’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네이버·카카오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
2021-08-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뉴LG화학 시동 (2) ] 바이오·신약 ‘양날개’로 신사업 투자 속도
“지난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부문을 분리한 LG화학. LG화학은 올해 들어 석유화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본지에서는 뉴LG화학 구축을 위한 행보를 살펴본다.” 〈 편...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유튜브에 푹 빠진 건설사 ① GS건설]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하이엔드 브랜드보다 ‘자이’ 집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건설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하는 모습이다. 단순 기업 홍보·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참여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로 승부를 보고 있다. 〈...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①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리모델링 ‘기술 초격차’ 앞장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
2021-08-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화점 3사 신규 출점] 신동빈·정지선·정유경, 3人3色 백화점 주도권 경쟁
한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3사가 2021년 신규 점포를 출점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신규 백화점에 많은 관심과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진다.각 사의 야...
2021-08-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포스트 코로나, 오프라인 미래 (2)] LG생활건강, 다(多)채널 다(多)고객 전략 ‘눈길’
코로나19는 온라인 쇼핑을 가속화시켰다. 그러나 직접 체험해봐야 하는 화장품 특성 상 오프라인 매장이 필수적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올리브영을 통해 뷰티업계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알아본다. 〈 편...
2021-08-3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친환경 금융 확대 ESG 경영 박차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태선 대표는 ESG 전담팀을 신설하고, ESG 전담인원을 배치했으며, 조직평가(KPI) 내 ESG 항목을 반...
2021-08-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③ 하나·우리카드] 권길주·김정기 사장, 디지털 新사업 ‘시동’
카드사들이 기존의 금융서비스와 차별되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른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발동되면서 신사업 활로가 열렸다. 이에 카드사들은 규제 개선으로 그동안 가로막혔던 획기...
2021-08-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변액보험 혁신
DGB생명이 변액보험 중심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고객 노후 대비 니즈를 적중했다는 평가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GB생명 7월 말 기준 변액보험 자산은 5440억원 가량으로 전...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경영정상화 순항…재도약 탄력
강성수 대표가 한화손해보험 경영정상화를 순조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인력 슬림화,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 등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재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2019년 4분...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