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국군장병 위문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국토수호에 여념 없는 국군장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농협금융은 8일 손병환 회장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토스뱅크도 대출 중단되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혁신행보 지속...SK그룹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이사회 경영 강화를 골자로 한 혁신 행보를 이어갔다. SK그룹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이사회 경영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거버넌스 스토리(Governance Story)를 만...
2021-10-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화천대유·고발사주 타령에 사라진 미래산업 육성
지난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이 시작되면서 정치의 계절이 도래했다. 한 달여가 지난 현재 여당의 경선은 끝났고, 다음 달에는 야당의 후보도 결정된다.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
2021-10-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오징어게임의 성공과 마이데이터 산업의 미래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는 83개국 모두에서 1위에 올라서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오징어게임’ 체험장이 등장하고 있을 정도로 예상하지 못한 흥행이 ...
2021-10-12 화요일 | 편집국
원하는 부위 집중 보장 가성비 미니 암보험 봇물
보험 가입을 지양하는 2030 MZ세대를 겨냥한 가성비 보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험료는 대폭 낮추고 가입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보장은 필요한 주요 질병만 받을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IM뱅크 홍보승합차 타고 소통하는 임성훈 행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IM뱅크의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설립 이후 첫 단독 은행장으로 선임된 임 행장은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기업 고객들을 만날 때...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금융트렌드 맞게 수익·인력·조직·점포 구조 개편”
“최근 금융 트렌드를 감안해 대구은행에 적합한 차별화된 수익구조, 인력구조, 조직구조, 점포구조를 구축할 것입니다.”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 진행한 취임 1주년 기념 서면 인터뷰를 통해 “...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우건설, 도시정비 1위…4조 바라보는 김형 대표
대우건설이 최근 파주에서 굵직한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국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입어 ‘4조 클럽’ 입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형 사장 지휘 아래 중흥그룹과 인수·합...
2021-10-1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GS·대우, 건설업계 ‘빅데이터’ 주도
레드오션화된 국내 주택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설업계의 ‘빅데이터’ 활용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입주민들의 민원이나 공동주택 하자관리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활용한 통합 원가 ...
2021-10-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르포] 가을 이사철 무색, 씨 마른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
“어제 왔던 손님이 고민해보겠다고 돌아가면 다음날 다시 왔을 때 같은 매물을 못 보는 경우도 있다.”서울 마포구 소재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전통적인 성수기인 가을 이사철이 다가왔지만, 매매는 물...
2021-10-12 화요일 | 장호성, 김관주 기자
[주목 CEO] 12월 용퇴 구자열, LS에 ESG 등 혁신 DNA 심었다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0-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각광’…제조비용 절감·ESG경영 부합
전기차가 친환경차 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도 각광받고 있다.배터리 전기차는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차로 꼽힌다. 그러나 배터리를 만들거나 사용 후 처리하는 과...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작으로 울고 웃은 게임사, 3분기 실적 반등하나
올해 상반기 별다른 신작 출시 없이 실적 부진을 이어가던 게임사들이, 2분기 말 출시한 신작의 성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3분기 실적 반등을 꿈꾸고 있다. 특히 3분기 엔씨소프트의 ‘블소2’, 넷마블의 ‘제2의 나라...
2021-10-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CJ·농심 등 오너 2~3세 경영 본격화
식품업계 2~3세 경영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경영 수업을 받거나 회사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이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CJ그룹은 CJ올리브영...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CJ프레시웨이 선두로 55조 B2B 키우는 식품업계
이제는 식자재 유통 시장이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 식자재 B2B(기업 간 거래) 산업에 진출하며 최근 식자재 유통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자재유통협회(KDFA)에 따르면 국내 식품유통 시장 규모는 약 20...
2021-10-1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베일벗은 ‘신한플레이’…신한카드 ‘판’ 변천사
지난 8일 ‘신한Play’가 베일을 벗었다. 금융생활의 ‘판’을 바꾸는 메가 플랫폼이 되겠다던 신한카드의 간편결제 서비스가 3년만에 리브랜딩을 선언하며 새로워진 ‘Life & Finance 플랫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021-10-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오늘의운세] 10월1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1948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1960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라.1972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1984년생,...
2021-10-12 화요일 | 이창선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지역 사회문제 ‘해결사’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의 윤리경영 정착과 사회공헌활동 체계화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어려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섬으로써 새마을금고에 대한 신뢰를 돈독히 ...
2021-10-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보험업계, 헬스케어 서비스 가속 페달
헬스케어 서비스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달 내, 신한라이프는 11월 내로 자회사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21-10-1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수익성·건전성 개선…롯데손보 체질개선 순항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던 롯데손해보험이 체질개선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이명재 대표 취임 후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문제시되던 RBC비율도 개선되고 있다.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5)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 MZ세대 겨냥 생활 밀착 구독보험 차별화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 (6) 금융공기업] 서민금융진흥원, ‘디지털 뉴딜’ 발맞춰 국민 편의 제고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맞수’ 윤종규 vs 조용병, 3분기엔 누가 웃을까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유지하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남은 4분기에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운용 해외 결실 ‘수확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금융영토 확장 전략으로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다. ‘양날개’ 서유석·김미섭 대표이사 체제를 바탕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국내법인 실적을 웃돌 만큼 우상향을 지속하고 그동안 추진한 해...
2021-10-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8) [인터뷰] 김상원 대신증권 상무 “단순한 투자 넘어 마이데이터 접목한 서비스 제공”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장(상무)은 11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는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투자자서부터 경험이 많은 사용자들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균형을 추구하는...
2021-10-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