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우정사업본부와 4000억원 펀드 조성…해외 우량기업 투자
삼성생명이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통해 4000억원 규모의 해외 펀드를 조성하고 해외 우량기업에 투자한다.삼성생명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삼성생명...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핀다 덕분에 어깨 펴고 삽니다”…박홍민 대표의 복지전략
박홍민 핀다 대표이사가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달 창립 6주년을 맞이해 복지 혜택을 대폭 강화한 ‘어깨핀다’ 제도인 ‘복지 2.0’을 선보이며 직원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2021-11-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호반건설,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정비사업’ 시공권 획득
호반건설이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길음시장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서울 성북구 535-8번지 일원 1만470㎡에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로 355가구 아파트와 판매시설...
2021-11-2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펀드똑Talk] (7) 한국 말고 미국 바구니도, 글로벌 자산배분 '해외펀드'
[편집자주 : '펀린이(펀드+어린이)' 입장에서 똑똑한 펀드 투자를 노크해 봅니다.]최근 한국 증시와 미국 증시 사이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S&P500, 나스닥 등 미국...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원적금’
11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2021-11-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1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9%...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1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9%다.22일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가운데 24개월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광주은행(은행장...
2021-11-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반쪽 지스타? 카카오게임즈가 ‘흥행’ 이끌었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1’이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철저한 방역 수칙하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하...
2021-11-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동양생명, AI 컨택센터 오픈…고객 편의성 대폭 개선
동양생명이 AI 컨택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동양생명은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 후에 거둔 첫 성과로, 고객 상담...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언택트는 ‘비대면’으로…온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 일상에는 ‘거리 두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방문하기를 자제하는 것부터 배달, 재택근무, 원격 수업까지 다양한 모습으...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자수첩] ‘이자 폭리’에 금융당국 뒷짐은 언제까지
“가계대출 관리를 명목으로 진행되는 은행의 가산금리 폭리를 막아주세요”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글에는 2주간 1만5000명이 넘게 동참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은행 등 금융...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대규 서울디지털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교수] 최고금리 인하는 대부업 시장 혼란만
선조 11년 8월, 임금이 거둥할 때의 일이었다. 임금이 의장 행렬에 어린 아이가 끼어 있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구경꾼으로 알았는데 다시 보니 군졸이었다. 임금이 측은히 여기고 나이가 차지 않은 군졸을 집으로 돌...
2021-11-22 월요일 | 편집국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현금흐름 주도하는 대출시장 허브로 도약”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현금흐름’까지 디자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한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은행이라는 ‘플라이휠(Flywheel)’을 통...
2021-11-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3)] 나만의 취향 조립…새로운 가전 트렌드 만들어
삼성전자가 지난 2019년 선보인 소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가 MZ세대 소비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가전부문에서 LG전자 영업이익을 앞지르기도 했다. 이른...
2021-11-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홀로서기 나서는 재계 4세, 퀀텀 점프 기로에 섰다
영생은 진시황만의 꿈은 아니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긴 몰라도 가능하기만 하다면 갖고 있는 권력과 돈을 모두 바쳐서 영생을 구하려 할 것이다.실제 첨단 현대 의학의 발전은 인간의 수명을 꾸준히 늘리고...
2021-11-22 월요일 | 서효문, 곽호룡 기자
[아파트, 디자인을 입다 ⑥ 롯데건설] 고전미에 현대적 감각 결합 ‘롯데캐슬3.0’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활 편의에 도움을 주는 아파트 내부도 중요하지만 외부 디자인의 중요성도 점차 커져가고 있다. 단지마다 특성과 고객들의 니즈를 살린 조경이나 커뮤니티...
2021-1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한화·반도, ‘사전제작 콘크리트’로 탈현장·친환경
사전제작 콘크리트(Precast Concrete·PC)가 건설업계에서 탈현장과 친환경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PC를 새로운 먹거리로 삼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PC는 ‘레고 블...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사고 예측하는 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이 불과 2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건설사들은 신기술 도입을 통해 현장안전 돌파구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중대재해법은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시 사업주...
2021-1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준호 롯데GFR 대표 “패션 매출 5000억 달성할 것”
‘패션 사업 전문가’ 정준호(56) 롯데지에프알(GFR) 대표가 롯데에 새로운 패션을 입힌다. 30년 넘게 패션업계 외길을 걸어온 정 대표는 몽클레르, 크롬하츠, 어그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
2021-11-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재현, 바이오 삼각편대(그린·레드·화이트 바이오) 구축…CJ 청사진 새로 그린다
CJ제일제당이 그린 바이오를 기반으로 화이트, 레드 바이오까지 진출하며 바이오 삼각편대 구축에 나섰다. 식품과 더불어 바이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지난 3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오는 2023년까...
2021-11-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명희 신세계 회장 ‘에·루·샤’ 마케팅 통했다
3대 명품으로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매장을 모두 갖고 있는 백화점은 국내에서 7곳뿐이다. 명품 브랜드 상징성과 인기 때문에 백화점 입점이 쉽지 않지만 신세계백화점은 이중 절반 이상...
2021-11-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캐피탈, 건전성 규제에 자본확충 분주
국내 캐피탈사들이 레버리지 한도를 낮추기 위해 자본을 확충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본을 확충하면서 올해에만 자본 1조4400억원을 늘려 레버리지를 하향 조정하...
2021-11-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격동의 플랫폼 (1) 신한·삼성카드] 임영진·김대환 대표, 디지털 완결형 결제 서비스망 구축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결제 서비스가 이뤄지면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두고 카드사와 빅테크 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제시장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
2021-11-22 월요일 | 김경찬, 신혜주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디지털 채널 강점 굳히기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채널 강점으로 빅테크에 대응하고 있다.기존 사업구조의 장점을 살리면서 그 위에 ‘디지털 혁신’이란 무기를 입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메타버스...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카카오 대항 다이렉트 채널 ‘착’ 구축
보험업계는 카카오 등 빅테크 진출로 긴장하고 있다. 빅테크가 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고객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내년 카카오 보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손보사가 출범하면 보험 시장 판도가 흔들릴 수 있...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최희문, 차별화된 ETN으로 ‘진격’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새 먹거리’로 상장지수증권(ETN, Exchange Traded Note)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헷지에 유용한 물가연동채 ETN 등 국내 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