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여성 과장 23%…최고 경영진 여성 비율 급증 기대 [여기 어때? ⑧]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NH저축은행, 친환경 특화 상품 라인업 강화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NH저축은행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친환경 특화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ESG 경영 실천 강화에 나섰다. 2022년 2월...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저축은행, ESG경영 실천으로 고객 신뢰 제고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하나저축은행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모토로 금융을 통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자사 브랜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ESG 활동을 자사 홈페이...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메타버스로 MZ세대 고객 소통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애큐온저축은행이 디지털 채널에서 MZ세대가 재미와 흥미를 느낄 콘텐츠를 적극 선보이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애큐온저축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금융 서비스 체험 기능과 다양한 게...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JT친애저축은행, SNS 통한 고객 위로 이색 마케팅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JT친애저축은행이 고객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SNS를 통한 비대면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연령층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JT저축은행, 캠페인 활성화 지역사회 동반 성장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JT저축은행이 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현재 2회째를 맞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이다. 시행 초기 성남지역 학대아동을 후원하는 캠페인에서 점차 후원 대상과 활...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듀엣 디지털 뱅크로 MZ세대 공략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상상인계열 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과 유튜브 콘텐츠, 스포츠 등을 활용해 트랜디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고객 접점 확대 및 기업 인지도·호감도를 제고하고 있다. 상상인계열 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2개의...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페퍼저축은행, 스포츠로 서민금융기관 역할 톡톡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페퍼저축은행은 지역사회 및 스포츠 업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21년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여자프로배구단 AI 페퍼스와 부천시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 양궁단을...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웰컴디지털뱅크, 업계 최초 모바일뱅킹앱 서비스 선도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저축은행 최초의 모바일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은 올해로 출시 5년째를 맞았다. 지난달 기준 다운로드수 360만, 월간활성이용자수(MAU) 47만명을 기록했다. 누적앱 다운로드 기준 저축은행 1위를 차지...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 비인기 스포츠 메세나 기업으로 성장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OK저축은행이 배구·럭비 스포츠단을 직접 운영하고 비인기 스포츠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2013년 경기 안산을 연고지로 ‘읏맨 프로배구단’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국내 비인지 ...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앞장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SBI저축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2015년 11월 SBI희망나눔봉사단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연탄배달과 월동물품 지원, 기부금 및 장학기금 조성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230만 사용자 ‘온뱅크’ 업고 디지털 혁신 박차 [상호금융 2023년 디지털 전략]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최근 모바일 뱅킹 앱 ‘온뱅크’의 성장에 힘입어 기업 온뱅크(가칭)와 모바일브랜치, 오픈API 플랫폼 등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혁신에 속도...
2023-03-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백년 비전 핵심가치 디지털전환 추진 [상호금융 2023년 디지털 전략]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창립 60주년 맞아 백년 비전 핵심가치로 ‘디지털전환’을 추진한다. 박차훈 회장은 “2023년은 새마을금고 60년 역사를 넘어 100년 미래를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새...
2023-03-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수석 헬로핀테크 대표 “부동산 대출로 선두업체 못 돼” [급부상 온투업체 ④ -끝]
지난해 금융당국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의 규제 해소를 약속하면서 2023년은 온투업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하는 산업에는 성장하는 회사가 있기 마련. 이에 한국금융신...
2023-03-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5월부터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 갈아타기…연내 주담대 합류 [5월 대환대출 인프라 ①]
오는 5월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업권 간 이해관계로 진행이 지지부진했으나 진통 끝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환대출 구축에 앞서 서비스 개요와 업권별...
2023-03-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거물급 매물 동양생명…매력도 상승세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③]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3-2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조용일·이성재 대표, 현대해상 2위 수성 CSM 확대 ‘부심’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③]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출 금리 내리는 銀…수익성은 어쩌나 [은행 상생경영 방향은]
주요 시중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압박에 일부 수익을 포기하며 대출 금리를 내리는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 고금리로 국민의 고통이 크다”며 쓴소리를 하면서다. 실제로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
2023-03-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시중은행장들, ‘포용금융’ 방점 취약층 지원 앞장 [은행 상생경영 방향은]
은행장들이 취약계층 지원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 ‘돈잔치’, ‘공공재’ 발언 이후 은행을 향한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칼끝이 날카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시중은행은 공동으로 사회공헌...
2023-03-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코빗, NFT 개편하고 MZ세대에게 한 걸음 [2023 빅4 거래소 봄맞이]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Korbit·대표 오세진)이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게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새롭게 ...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코인원, 스테이킹 선도 노하우 바탕 상품 다양화 [2023 빅4 거래소 봄맞이]
코인원(대표 차명훈)은 2014년 설립된 전통의 거래소다.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 시기에 가상자산 위임을 통해 안정적으로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킹 상품을 다양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코인원은 201...
2023-03-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투자 편의성 높이고 투자자 보호 확대 [2023 빅4 거래소 봄맞이]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Bithumb·대표 이재원)이 스타일을 확 바꿨다.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늘린다는 방침이다.우선 지난해 11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환경(UI·User In...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업비트, ‘사용자 퍼스트’ 디지털자산 플랫폼 가속 [2023 빅4 거래소 봄맞이]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사용자(user) 퍼스트’를 키워드로 시장 신뢰 회복과 활력 불어넣기에 힘을 싣고 있다.2017년 10월 출범한 업비트는 다른 거래소와 비교해서 다소 늦었지...
2023-03-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립토 윈터’ 넘어 ‘크립토 스프링’ 향해 달린다 [2023 빅4 거래소 봄맞이]
지난해 전 세계 디지털 자산 시장은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가상 자산 업계 겨울)를 겪었다. 하루아침에 시가총액 60조원을 증발시킨 루나(LUNA)·테라USD(UST) 사태부터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였던 가...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토큰 증권 열기에 당국 고민도 커져 [토큰 증권 파헤치기 ③]
최근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이 자본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중점으로 빠르게 토큰 증권 제도화를 추진하는 현 상황에 발맞춰 증권업계, 디지털...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다올투자증권, 실탄 장착…이병철·황준호 새 투톱 날갯짓
다올투자증권이 이병철 회장과 신임 황준호 사장의 새로운 ‘투톱’ 각자대표 체제로 시동을 건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인낸싱) 혹한에 긴축 경영을 지속했던 데서 자회사 매각으로 실탄도 장착하고 다시 정상 본궤...
2023-03-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