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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디지털뱅크, 업계 최초 모바일뱅킹앱 서비스 선도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7 00:00

웰컴디지털뱅크, 업계 최초 모바일뱅킹앱 서비스 선도 [저축은행 마케팅 전략]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최초의 모바일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은 올해로 출시 5년째를 맞았다.

지난달 기준 다운로드수 360만, 월간활성이용자수(MAU) 47만명을 기록했다. 누적앱 다운로드 기준 저축은행 1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300만원까지 여섯자리 비밀번호를 통해 송금할 수 있도록 소액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웰컴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자산관리서비스를 구축했다.

웰컴마이데이터의 대표 서비스는 ▲스마트돈모으기 ▲부채관리&맞춤대출 ▲안심거래 3가지다. 스마트돈모으기는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되면서 여러 계좌에 퍼져있는 돈을 한곳에 모아준다.

고객은 손쉽게 자신이 보유한 계좌의 금리 확인이 가능하며, 각 계좌에 흩어진 잔액을 한 번에 모을 수 있다. 일일이 각 금융사 앱에 접속해 확인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돈모으기를 이용한 고객이 모은 돈은 평균 120만원에 달한다.

부채관리 및 맞춤대출 서비스는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자신이 보유한 부채를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비슷한 연령대 또는 신용점수를 보유한 사람들의 금리 및 대출한도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웰컴마이데이터의 맞춤대출비교 서비스 이용자 수는 론칭 초기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월별 대출심사 승인률도 지난해 6월 32%에서 반년 만인 올해 1월에는 43%까지 상승했다.

웰컴마이데이터에 자산을 연계한 고객 중 약 60%가 금리 인하 효과를 경험했으며 이들은 평균 1.4%포인트(p), 최대 8.9%p의 금리 인하 효과를 얻었다.

웰컴마이데이터의 맞춤대출비교서비스는 업권 별 동일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대신 실제 승인된 대출금리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고 있다. 중·저신용자에 특화된 대출비교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웰컴마이데이터는 론칭 초기 7개 제휴사로 시작해 현재 ▲저축은행 ▲캐피탈 ▲P2P ▲우수대부업체까지 제휴금융사를 24개사로 늘렸다.

올 연말까지 시중은행을 포함해 40여개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성은 웰컴저축은행 데이터사업팀 이사는 “웰컴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중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대출비교서비스는 업권 최저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제휴사는 금리 경쟁력을 누리고 고객은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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