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IFRS17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보험사
"회계제도가 하나 바뀌었는데 어떤 보험사는 망하고 어떤 보험사는 이익이 몇십배로 뜁니다. 이게 말이 될 수가 있나요?"한 보험사 관계자가 각 사가 발표한 IFRS17 성적표 양상을 보고 한 말이다. 두세배로 뛰다보니...
2023-05-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 “복지선도조합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은 “파주연천축협은 위기 속에서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함은 물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파주연천축협 임직원...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김녕길 안양농협 조합장 “50년 넘어 100년 안양농협 위한 내실 다질 것”
김녕길 안양농협 조합장은 “안양농협은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며 “안양농협 임직원은 조합원님과 고객님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농협, 농협다운 농협, 혁신의 일류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이명호 세종대왕농협 조합장 “신규 사업 발굴 높은 수준 협동조합 도약”
이명호 세종대왕농협 조합장은 “종합청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돕고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해 높은 수준의 협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명호 조합장은 “지난해는 우...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명품복지 전국 1등 성남농협 만들 것”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일꾼이 되어 농협 전문경영인으로서의 통찰력과 조합원님과 고객님을 공경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겠다”며 “위대한 성남농협, 당당한 조합원, 신바람나는 임직원,...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최대 실적·손익에 안주하지 않을 것”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구어 낸 수원농협의 최대 실적과 손익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어떠한 일을 끝내자마자 바로 이어서 다시 시작한다는 ‘終而復始(종이부시)’란 말이 ...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이덕우 남양주축협 조합장 “외적 성장·내실화 다져 더 멀리 더 높게 비상”
이덕우 남양주축협 조합장은 “외적인 성장은 물론, 내실화를 다져 축산인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 멀리 더 높게 비상할 수 있는 남양주축산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남양주축협은 지난 2월 기준 예수금...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김명희 김포농협 조합장 “농·수·축산물 판매 허브 역할 수행할 것”
김명희 김포농협 조합장은 “농·수·축산물 판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의 금융종합청사,복지문화센터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조합원과 고객님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조원호 오정농협 조합장 “지역금융기관 선두주자 역할 충실히 이행”
조원호 오정농협 조합장이 “올해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2023년 사업계획 목표를 기필코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정농협은 협동조합의 정신을 되새겨 농업인과 고객, 지역사회와 함...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 “조합원 중심 의사결정으로 조합원 실익 증대”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이 “올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高) 지속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며 “부천농협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으...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정영세 부천축산농협 조합장 “고품질 축산물 생산 지원 양축인 소득 증대”
정영세 부천축산농협 조합장이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을 지원해 양축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천축산농협이 되겠다”라고 밝혔다.정영세 조합장은...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홍경래 경기농협본부장 “지역농업 발전사업 강화로 농업인 조합원 소득 증대”
“경기농협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친환경 농업 장려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지자체 협력사업과 시군별 농업인 특색 사업 중심의 농협 주도의 시군 활성화 사업을 통해 200여 건, 약 70억원을 지원해 농업인 소...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반도건설, ‘유보라’로 K-주택 기술력 입증 [브랜드의 돋보기 ④]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
2023-05-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GS이니마·단우드 등 자회사 해외 공략 강화 [K-건설 영토확장 ⑥ 끝]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5-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르포] 전세사기 파문 휘말린 공인중개사 ‘눈물’
“문의는 많이 오죠, 거래 성사가 안돼 그렇지, 옆동네 아파트 단지 주변 공인중개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다세대주택 거래 중개로 먹고사는 부동산은 언제 접어도 이상하지 않아요.”2일 오후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
2023-05-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GRS 차우철 “새옷 입고 뛰어보자 팔짝”
롯데그룹 외식 사업 계열사 롯데GRS는 1979년 롯데리아라는 사명으로 창립되었지만 그 시작은 1972년 일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는 1948년 일본에서 롯데그룹 창업 후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2023-05-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위스키 바람 부는데 ‘와인클럽’ 오픈한 정용진
이마트가 지난 4일 스타필드 하남에 ‘와인클럽’이라는 체험형 와인 전문매장을 열었다. 국내 최대 규모 구색을 갖췄다. 와인은 물론이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와 수입맥주 등 70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면...
2023-05-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엔솔 권영수, 美 배터리 선점효과 2년후엔 ‘3조’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경쟁사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국 생산거점을 구축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북미 배터리 설비를 구축한 기업에 대규모 인센티브를 주는...
2023-05-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여성 팀장 7년후 지금보다 3배 ‘쑥’ [여기 어때? ⑪]
“우리 구성원과 가족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합니다. 구성원이 행복해야 그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사회 전체 행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해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아 ‘가족...
2023-05-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해외여행 폭증’ 환전 없이 간편한 외화 결제 이용 방법은?
코로나로 봉쇄됐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지난 3년간 억눌렸던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5월은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예약이 급증하면서 해외결제액도 늘어날 전망이다.기존 외화로 환전해 현금결제가 일...
2023-05-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문동권·김대환 사장, 카드업계 데이터 사업 ‘쌍두마차’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데이터 사업을 앞세워 성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방대한 고객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드업계 내 데이터 사업 선두를 다지는...
2023-05-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헬스케어·디지털 혁신…퀀텀점프 시동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헬스케어 시리즈 상품 흥행을 통해 보장성보험 확대에 성공한 가운데 디지털을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 접목하는 등 퀀텀점프에 시동을 걸었다. 보장성보험은 올해부터 도입...
2023-05-0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 글로벌·디지털 양날개 페달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가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화로 SGI서울보증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성과를 냈다. 디지털화...
2023-05-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종룡, 비금융 융합 ‘유니버설 뱅킹’ 구축 만전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의 ‘우리원(WON)뱅킹’을 중심으로 금융플랫폼 기업 전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금융 내 시너지 강화와 금융·비금융 산업 연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플랫폼 ‘투 트랙’ 전략·AI로 초개인화 노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플랫폼 역량 강화, 디지털 제휴 확대, 데이터 역량 및 ICT 인프라 확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플랫폼 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하나금융...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집·건강·車 연결”…금융 슈퍼앱 선도
KB금융그룹은 그룹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2023-05-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