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년생 / 4선 조합장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대학원과정 수료
수원농협의 주력 상품이자 특산품이었던 ‘효원미’가 올해 수매를 마지막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염규종 조합장은 “앞으로는 더 맛좋고 찰기 있는 ‘정다미’가 수원과 봉담지역 밥상에 올라갈 예정”이라며 “조합원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염규종 조합장은 “번영과 풍요의 2023년은 조합원님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하시는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