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에 주건협 회장까지, ‘체력왕’ 정원주 비결은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 외에도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자리도 겸하고 있다. 월요일마다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우건설이 위치한 을지로와 주택건설협회가 위치한 여의도를 바쁘게 오가며 집무를 보고 있다는 후문이...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임직원 상호간 신뢰·협력 바탕 100년 기업 근간 마련”
“임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의 근간을 마련해 올해를 대우건설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의 품에 안긴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해, 정원주 ...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SG에 진심인 SR, 플라스틱 순환경제 조성
플라스틱 순환경제는 이미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흐름으로 꼽힌다. 이가운데 공기업 SR이 플라스틱 순환경제 조성에 앞장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SR은 SRT역사에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이하 플라스틱 키...
2023-08-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글로벌 기술력 입증 [공기업 CEO 경력 열전 ②]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30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며 교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굴지의 전문가 중 하나로 통한다. 2전3기의 도전 끝에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자리까지 오른 ...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체질 개선 성공한 강원랜드, ‘신사업 확장’ 드라이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강원랜드(대표 이삼걸)가 ‘신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지난 2019년 매출...
2023-08-2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SK하이닉스 낸드는 아픈 손가락? 아니 게임 체인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300단 낸드 시대를 열 태세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 2023’에서 321단 낸드 개발 경과를 발표하고 개발 단계 샘플을 선보였다. 지...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세계면세점 몰려간 중국인들, 뭐 사나봤더니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이 ‘K뷰티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류 바람을 타고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해외 관광객 공략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신세계면세점에만 입점해 있는 K뷰티 브랜드는 업계 최대 수...
2023-08-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네카오 “AI가 환자 상담…패치 붙여 혈당 체크”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생성형 AI(인공지능)에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 양사는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학...
2023-08-21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롯에머 김연섭의 ‘빅픽처’ 글로벌 배터리 소재기업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가 유럽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실적 둔화를 유럽 시장 공략을 통해 타개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1990년 현대석유화학(현재 롯데케미칼)에 입사하며 33...
2023-08-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소재 달인’ 신학철, 폐플라스틱 80조 시장 정조준 [LG화학 3대 신사업 해부 (2) 바이오플라스틱]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 회사인 LG화학은 역설적으로 ‘탈 석유화학’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한 곳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영입, 지난 2019년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은 배터리·친환경소재, 신약...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눈치 안보고 일과 가정 균형 찾아야” [여기 어때? (19)]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8-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여보, 우리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휴양소 멋지네”
뜨거운 열기가 입추에 들어서면서 편안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이 가운데 서울 자치구가 운영하는 휴양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착한 가격 숙박시설은 구민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할인혜택까지 있어...
2023-08-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CVC 성장 막는 규제 걷어낸다…벤처투자 ‘활력’ 기대
정부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업계의 성장 활로를 막고 있는 규제에 대해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가 적용받는 외부자금 조달 비율 등의 규제를 개선해 벤처투자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2023-08-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 엘리트’ 김대환 대표, 데이터 고도화 전략 빛난다 [데이터가 힘이다 ②]
데이터가 힘인 시대다. 전세계 많은 산업군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국내 카드업계도 글로벌 흐름에 맞춰 빅데이터 역량를 키우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신...
2023-08-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베트남 중심 글로벌 확장
올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보험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베트남을 필두로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에만 베트남 손해보험사 두 곳의 지분을...
2023-08-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 빅데이터로 車보험 ‘씽씽’
국내 첫 디지털 보험사로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이 외부 인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험시장에서 캐롯만의 데이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디지털 인재 영입 속속...
2023-08-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적립금’ 신한·‘수익률’ 국민…퇴직연금 시장으로 번진 리딩뱅크 경쟁 [은행 WM 시장 한판승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제도가 지난달 1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지난 2분기 기준 신한은행이 전체 퇴지연금 사업자 중에서 적립금 1위를 달성했으며 KB국민은행은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시중은행 ...
2023-08-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신탁 경쟁력 강화…선두 부상 노린다 [은행 WM 시장 한판승부]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 4대 시중은행이 신탁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이 가장 많은 신탁 자산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매섭게 추격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신탁 상품 다...
2023-08-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유진·유안타증권, STO 제도화 앞두고 부산한 발걸음
금융당국과 국회가 토큰증권발행(STO)의 제도화 작업에 속도를 낸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증권사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특히 토큰증권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370조원 규모로 커진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대...
2023-08-2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 ‘손님 지원본부’ 신설에 담긴 의미는?
증권사 중 유일하게 고객 대신 ‘손님’이란 표현을 쓰는 곳이 있다.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다.하나증권은 지난달 ‘손님 지원본부’라는 조직을 새로 만들기도 했다.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 강화 ...
2023-08-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PEF 호황기 저물었다…고금리에 M&A 시장 타격 [전환기 맞이한 자본시장 ‘큰손’ 사모펀드(PEF) (1)]
기관전용 사모펀드(PEF)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슈퍼 유동성 호(好)시절이 가고 고금리 압박에 직면했다. 대형 운용사(GP)로 기관투자자(LP) 쏠림도 지속되고 있다. 의무공개매수제도 부활 초읽기에, 일반사모펀...
2023-08-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장한 회장의 30년, 종근당 25배 더 키웠다
1993년 이장한 당시 부회장이 불혹의 나이에 종근당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를 무렵, 국내 제약업계는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었다. 1987년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실시로 제약산업은 일반 의약품 중심에서 전문의약...
2023-08-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이재근·정상혁·이승열·조병규 행장, 고액자산가 특화점포 차별화 승부수 [은행 WM 시장 한판승부]
4대 시중은행이 고액 자산가를 위한 특화 점포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는 게 중요해진 시점에서 자산관리(WM)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고액 자산가 등 우량 고객을 유치해 WM ...
2023-08-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8월21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7월6일 띠별 운세쥐띠 : 오늘은 그저 근신하듯 생활반경 안에서 생활해야 길하다.1948년생, 많은 이동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다.1960년생, 일상적으로 다니는 곳에서 벗어난다면 작은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다...
2023-08-21 월요일 | 편집국
中 부동산發 리스크…정부 "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시행"
정부가 중국 부동산 위기 우려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모니터링 강화 및 필요시 시장 안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은행회관...
2023-08-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LX판토스, 포스코플로우와 ‘글로벌 물류사업 협력’ MOU
LX판토스(대표 최원혁)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LX판토스 본사에서 LX판토스 최원혁 대표와 포스코플로우 김광수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3-08-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