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10월4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8월20일 띠별 운세쥐띠 : 재물은 잠시 막히나 재물로 마음을 상해 잠을 이루지 못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1948년생, 조금은 어려운 처지에 있겠다, 그러나 주위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2023-10-04 수요일 | 편집국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크립토 윈터’는 ‘가상 자산 침체기’로
가상 자산 업계에 혹독한 겨울이 끝나지 않고 있다. 이른바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다. 가상 자산을 뜻하는 크립토(Crypto)와 겨울을 의미하는 윈터(Winter)가 더해진 말로, 우리말로 풀어쓰면 ‘가상 자산 ...
2023-10-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집값 부양책의 딜레마…서울 떠나는 청년들
우리나라는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밀도가 너무 높게 뭉쳐있어서인지 몰라도, 유독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해 갖는 집착이 심한 편이다. 그저 내 몸 하나 쉴 집 한 채만이 아니라, 여러 채의 집을 갖고 불로소득을 누...
2023-10-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핀테크, 글로벌 시장서 성장토록 제도 지원
국내 핀테크 기업들은 다양한 혁신 서비스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해 왔으나, 최근 침체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에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미국-중국 간 긴장 관계가 더해져 글로벌 경제 시장이...
2023-10-04 수요일 | 편집국
임정배 대상 대표는 자타공인 ‘김치 전도사’
임정배 대상㈜ 대표는 기업인 이전에 김치 전도사다. 그는 김치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해 김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거나 뉴욕타임스에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알렸다. 최근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김...
2023-10-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임정배 대상(주) 대표, 평사원에서 CEO까지 ‘대상’ 외길 걸어온 ‘미스터 김치’
1988년 서울올림픽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장면이 있다. 전쟁의 참상을 끝내고 세계인 앞에서 부르던 평화의 노래, 수만 명 군중 앞에서 굴렁쇠를 굴리던 흰 모자를 쓴 소년. 하지만 올림픽 성화 뒤에서는 사실 또 다른...
2023-10-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박진 장관·박강수 구청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달 25일 오전, 박진 외교부장관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망원 월드컵시장을 방문했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박진 외교부장관은 시장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으며, 특히 우리 수산물 소...
2023-10-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조미정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소통·협치로 선진 의회 만들 것”
“소통하고 행동하는 의원, 화합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조미정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은 어르신과 아동에 대한 복지활동에 흥미를 느끼면서 25년 전 시작한 당...
2023-10-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인프라 ‘아픈 손가락’‘영업이익률 15%’ 대반전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던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오승현) ‘방산엔진’이 차세대 동력으로 부상했다. 방산엔진 등 호조로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 부문은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2023-10-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 정지혜 조선호텔리조트 식품 MD 파트장 “호텔 셰프의 최고급 간편식, 외면 못할걸요?”
코로나19 이후 라이프스타일은 많이 달라졌다. 외식 대신 홈파티를 선호하고,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음식과 술을 즐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덕분에 소비자들 입맛은 더 까다로워졌고, 수준도 높아졌다...
2023-10-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상순과 음악하던 그는 이제 넥슨 블록체인 이끈다
넥슨(대표 이정헌)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넥슨은 간판 IP인 메이플스토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 중심 NFT(대체불가토큰) 게임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2023-10-04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지니뮤직 박현진 “커넥티드카가 우리의 미래”
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이 커넥티드카(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무선랜 장착 자동차)를 미래 먹거리로 삼을 태세다. 자동차를 나만의 음악공간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지니뮤직 인공지능(AI) 음악 플랫폼 ‘지니...
2023-10-0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세계, 백화점 강남대전 장수 교체
2017년부터 ‘전국 매출 1위’를 지키던 신세계 강남점에 이상 신호가 켜졌다. 하루 유동인구 100만명 이상 교통 요충지로 ‘절대적 우위’를 지켰는데, 2위 롯데백화점 잠실점 추격이 만만치 않다. 그간 ‘에·루·...
2023-10-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토레스 신화’ 이끈 이강, ‘정통SUV’ 디자인을 말하다
‘토레스 신화’를 이끈 이강 KG모빌리티 디자인센터장이 지난달 KG그룹 특별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 출신인 이 전무는 역설적으로 KG모빌리티가 현대차·기아 디자인을 닮아가는 것을 경계한다. ‘옛...
2023-10-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전투마’ 아이오닉5N…코너링때 쾌감이란!
“내연기관차에 익숙한 사람들도 전기차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합니다.”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만든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 개발에 참가한 MSV프로젝트6팀 김태환 연구원이 밝힌 차량 개발 목...
2023-10-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횡령·전산사고 대책 마련…간편결제 수수료 또 도마위 [다시보는 2022 국감]
2023년도 국정감사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금융신문은 지난해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지적된 사안들이 지난 1년간 잘 개선됐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2022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에 포함...
2023-10-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 사태’ 박차훈 회장, 다시 국감장에 서나 [막 오르는 2023 국감]
2023년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올해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 관리·감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
2023-10-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1년 지나도 보험소비자 편익 제자리걸음 [다시보는 2022 국감]
지난해 보험업권의 국정감사는 자회사의 지분을 취득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삼성생명법과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법’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등이 주를 이뤘다. 특히 보험업계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
2023-10-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국감 단골메뉴 삼성생명법…전영묵 대표 출석여부 관심 [막 오르는 2023 국감]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삼성생명법 관련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될지 주목된다. 작년에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 삼성생명법이 상정된 만큼 올해도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매도 여부가 도마 위에...
2023-10-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매년 내부통제 체계 강화 지적에도 반복되는 횡령사고 [다시보는 2022 국감]
지난해 금융권에서 발생한 1000억원대 임직원 횡령사고가 발생하면서 국정감사에서 금융기관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금융당국의 은행들의 내부통제를 강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금융...
2023-10-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내부통제 실패’ 빈대인·김태오 회장, 정무위 국감장 불려가나 [막 오르는 2023 국감]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은행권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핵심 화두로 오를 전망이다. 최근 대규모 횡령 등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금융당국과 은행들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지방금...
2023-10-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예방 강화 주문에도 여전한 ‘전산장애’ 현상 [다시보는 2022 국감]
국회 정무위원회가 지난해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거론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전산장애’였다. 특히 종반전에 들어서던 10월 15일 오후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페이에 상당 시간 ‘서비스 먹통’ ...
2023-10-0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증시 하한가 사태 책임론 공방 커질 듯…김익래 호출할까 [막 오르는 2023 국감]
잇따른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2023년 올해 국정감사에서 증시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검찰은 합동으로 ‘주가조작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증시 혼란을 일...
2023-10-04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국회 정무위 국감 ‘라임국감’ 설전 예고 [막 오르는 2023 국감]
2023년 올해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의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펀드 재조사에 대한 공방전이 예상되면서 금융투자업계도 유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금감원이 명시한 라임펀드 특혜성 환매 수혜 의혹 대상에...
2023-10-04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3000억 횡령’ 경남은행 등 금융권 CEO들 줄소환 예상 [막 오르는 2023 국감]
2023년 올해 국정감사는 ‘금융국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규모 횡령 사고가 잇따르면서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질타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관련기사 2·3·4·5면매년...
2023-10-04 수요일 | 정선은, 한아란 기자
2025년 ‘하늘 나는 택시’ 시대…현대·대우·GS ‘도심공항’ 조준
미래 도심하늘을 수놓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이 서서히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도 각자의 컨소시엄과 함께 관련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국토교통부의 한국형도심항...
2023-10-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