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신임 사외이사에 최윤곤 전 금감원 자본시장조사국장 선임…“이사회 감독·견제 기능 강화”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곤 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최윤곤 신임 사외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와...
2024-04-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 새 단장 ‘MZ 공략’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2층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두 달여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최근 20~30대 사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를 대거 유치해 ‘MZ’ 고객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
2024-04-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용보증기금, 2024 상반기 신입직원 70명 채용…비수도권 장기 근무자 따로 뽑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 1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채용 분야별 인원은 금융사무 분야 60명, ICT 분야 10명이다. 금...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GS리테일, 15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캠퍼스 면접도 본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4월 1일~15일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이번 채용을 통해 편의점 GS25의 실행력 제고와 운영 지원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영업 관...
2024-04-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K패션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 론칭
현대백화점은 경쟁력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한다. 태국에 이어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리테일 기업에서도 K콘텐...
2024-04-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콜마홀딩스, 사명 '콜마홀딩스' 변경…"글로벌 공략"
콜마그룹의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가 사명을 콜마홀딩스로 변경한다.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확장성을 반영하고, 통합 브랜드로써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다.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2024-04-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사임, 넘지 못한 건설업 불황의 늪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취임 후 약 3년여만인 일인 동시에, 지난해 말 재선임이 결정된지 불과 3개월만의 일이다. 마창민 대표의 용퇴 배경에는 급격하게 악화된 건설업 불황 여파가...
2024-04-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CJ제일제당, 주한미군 대형 식료품점서 식물성 만두 판매 개시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주한미군기지 내 위치한 대형 식료품점에서 식물성 만두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식물성 비비고 왕교자 3종(오리지널,잡채,김치)'이다.주한미군기지는 미국령으로 분류돼 ...
2024-04-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제약기업 리가켐바이오 인수 완료…"신약개발 박차"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 구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 인수를 위한 주식대금 5485억원의 납입을 완료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의 제3자...
2024-04-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 제니와 6년 연속 모델 재계약한다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가 제니와 6년 연속 모델 재계약을 1일 체결했다.헤라는 서울 문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가장 당당하고 주체적인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2024-04-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박세익 대표, 투자자와의 신뢰 구축에 만전
국내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꼽히는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판다’는 투자철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증식시키기 위해 늘 고민을 이어 나간다.박 대표는 한국금...
2024-04-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주식 강세장, 비관서 태어나 회의 속 성장…나는 낙관론자”
“주식시장의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나는 법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관적인 시장을 찾아다닌다’던 ‘월가의 신화’ 존 템플턴처럼 나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강세론자가 아닌, 대한민...
2024-04-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행계획인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서 500m 거리인 산호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재건축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서울 용산구는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
2024-04-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토지·건물 등 ‘구유재산 공유시스템’ 구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부서마다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공유재산을 모든 직원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한데 모아 ‘구유재산 공유데이터’를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기존 재산관리 부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
2024-04-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봄꽃 축제 안전 걱정마세요” 서울 자치구 첨단기술로 만전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봄꽃 축제가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국내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중부에서도 본격적인 봄꽃축제가 열린다.이에 서울시는 봄철 자치구 별로 진행되는...
2024-04-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싼차 현다이' 37년만에 美 시장서 ‘톱4 현대'로 우뚝 [현대차그룹 미국 진출기]
자동차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자동차는 지난해 부진한 반도체를 제치고 한국 1위 수출품에 올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자리잡기까지 3...
2024-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비건 왕자는 나야 나!” 풀무원 vs 신세계
풀무원과 신세계가 국내 200억원대 비건 시장을 놓고 힘겨루기에 나섰다. 두 회사가 만든 식물성 음식들은 불고기, 함박스테이크, 런천미트, 순대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풀무원과 신세계가 비건에 공을 들이는...
2024-04-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물리학 박사의 ‘롯데 낙제생’ 살리기 대작전
롯데그룹 이커머스 전문기업 롯데온은 2020년 4월 출범하면서 “2023년까지 연매출 2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유통 강자’ 롯데그룹이라는 든든한 지붕 아래 고속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올해...
2024-04-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전관’ 화려한 이마트 이사회…칼자루는 미등기 회장님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회장으로 승진했다. 그의 승진 인사는 18년 만이다. 막중한 책임감이 요구되는 자리다. 취임 일성으로 “실적 부진한 최고경영자(CEO)는 바로 교체하겠다”며 경영 쇄신을 예고했다...
2024-04-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급여도 짠데...” 삼성중공업에 일손 몰린 까닭?
조선업계도 ‘삼성맨’이 최고인 걸까? 지난해 조선업계는 10년만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메우기 위해 경쟁적으로 인력확충에 나섰다. 결과를 따져보니 삼성중공업이 조선 3사 확충인력 과반수...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S 구자은, 전기차 신사업 ‘양손잡이 경영’ 통했다
LS그룹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계열사 LS이링크(대표 김대근)가 설립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구자은 회장 ‘양손경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 둔화로 충전업계가 타격을 입은 상황인 ...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SK이노 박진회 의장, 갈수록 무거워지는 어깨 [2024 이사회 톺아보기]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걸고 있는 회사다. 국내 여느 대기업들과 비교해 이사회 다양성·독립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사외이사 4명 가운데 3명(75%)이 여성이...
2024-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구원투수 나선 ‘금융전략통’ 이석태 대표 [CEO 뉴페이스 (1)]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저축은행이 대...
2024-04-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윤성훈 NH농협카드 대표 “책임감 있는 AI 활용해 고객 신뢰 확보하겠다” [AI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5)]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진행한 AI 관련 설문에서 카드사 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각 회사의 수장들이 AI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조명해 본다. <편집자...
2024-04-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신용정보, ESG 경영과 나눔가치 실천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신용정보(대표이사 이병철...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