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전민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전민석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사로 에프앤가이드는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기태 대표이사와 전민석...
2026-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 도입…입찰 평가에 안전 반영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입찰 평가 과정에 안전관리 수준을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7월부터 시행한다.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입찰 인센티브와 제한을 적용하는 방식...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배당 돌아온 일동제약…핵심지표 준수율 80%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일동제약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지난해 73.3%에서 올해 80%로 끌어올리며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전 연도 미준수 항목이었던 배당 관련 지표를 새롭게 충족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
2026-07-0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靑, MBK에 경고장..."부도덕한 M&A 방식"
홈플러스 사태를 두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겨냥한 발언이 나왔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종료 이후 관련 발언이 청와대에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6일 청와...
2026-07-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제철, EU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대응 역량 강조
현대제철이 월드 랠리 챕피언십(WRC) 그리스 랠리 기간 중 고객사 간담회 ‘Customers Da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EU CBAM, 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
2026-07-07 화요일 | 정진아 기자
현대건설, 5000억원 전환사채 발행…원전·SMR 투자 재원 확보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미래 성장사업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7일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와 만기금리가 모두 0%인 만...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ABS 3000억원 추가 발행…유동성 관리 강화
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ABS는 1500억원씩 만기 1년과 1년 ...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장마·폭염 동시에 대비… 패션업계, 기능성 여름 아이템 격돌
기습적인 소나기와 강한 자외선,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외출 전 기후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준비형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
2026-07-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2분기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DK아시아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6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열파크씨티는 지난 1분기 68위에 이어 2분...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IPO 노리던’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복상장 족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세부 가이드라인’을 기습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 산업계에 문제로 지적된 ‘쪼개기 상장’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 권익을 지키겠다는 의도다.이 때문에 현...
2026-07-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중복상장 트라우마?’…HD현대로보·LS에식스 등 ‘3%룰’ 영향권
물적분할로 설립된 자회사는 모회사 대비 규모가 작아도 일반 주주 동의 없이는 상장할 수 없게 됐다. 대기업 계열사들이 사업부를 떼어내 세운 비상장 자회사들이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주요 계열사 기업공개(IPO)...
2026-07-07 화요일 | 정진아 기자
LG전자, 2Q 영업익 1.6조 '서프라이즈'...트럼프 관세 환급 효과
LG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9% 늘고, 영업이익은 146.9% 증가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1조60...
2026-07-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황정욱 수출입은행 신임 본부장, 리스크·현장·인사 두루 거친 ‘관리형 전략가’
황정욱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본부장으로 선임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건전성 관리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는 물론 인사, 플랜트금융 등의 업무를...
2026-07-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흑석11구역 '써밋 더힐' 잔여 3가구에 2179건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써밋 더힐'이 무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에 이어 무순위 청약에서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전자 2Q, 성과급 빼면 영업익 110조...주가는 급락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작년 2분기 대비 각각 129.3%, 1810.3% 증가한 수치다. 직전까지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은 올해 1분기였다....
2026-07-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이엘케이, 조달청 공공혁신 과제 선정…AI 뇌졸중 플랫폼 만든다
제이엘케이가 공공혁신수요기반 혁신제품 기술개발사업 기업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뇌졸중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제이엘케이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혁신수요기반 혁신제품 기술개발사업(시범구매연계형)...
2026-07-0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8월 분양 예정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에서 대단지 아파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단지는 시티오씨엘 내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1949가구가 공급된다. 일부 가...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예탁원, 임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이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사내업무 효율화 촉진을 위해 사내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를 진행한다.예탁원(사장 이윤수)은 6월 29일부터 약 1개월 반 동안 임직원 참여형 AI ...
2026-07-0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LG, 코스콤 손잡고 엑사원 기반 ‘AI 국내 주식시장 예측 서비스’ 구축
LG AI연구원과 금융 정보기술(IT) 전문기업 코스콤이 손잡고 국산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 BI’에 국내 자본시장 데이터를 결합한 한국 증시 특화 AI 예측·분석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양질의 금융 데...
2026-07-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써쓰, 온보딩 신작 9종 공개…라인업 다변화 시동
넥써쓰가 자체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의 장르 다각화를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개발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강화해 자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넥써쓰는 7일 원에 온보딩...
2026-07-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tock Down 40% in a Month—Is Hyundai Mobis' 'Robot Fantasy' Falling Apart?
Numerous factors influence corporate value. An objective evaluation requires considering a range of variables. Through the "Altman Z-Score," Korea Financial Times seeks to take a multidimensional look...
2026-07-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DCM] 우리카드, 3200억 CP 조달…조달 다변화 속 "기대 반 우려 반"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가 오는 16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3200억 원 규모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선다. 최근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가운데 진행되는 발행인 만큼 투자자 반응이 주목된다.운영...
2026-07-07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흑전은 했는데…LG엔솔, 2Q 영업익 1133억 전년비 77%↓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를 제외하면 여전히 적자다.업계에서는 하...
2026-07-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호텔신라, 공식 홈페이지·앱 전면 개편…직접 예약 경쟁력 키운다
호텔신라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며 직접 예약(다이렉트 부킹) 확대에 나선다. 예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식 채널 전용 혜택을 강화해 온라인 여행사(OTA)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접점을...
2026-07-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서초구 '서초삼성래미안' 26평, 8억 떨어진 17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반포를 비롯해 경기 용인·분당, 부산 수영구, 인천 송도, 울산 남구 등에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