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5대 은행 글로벌 순익 역대 최대…순익 1등 '신한', 성장률은 '농협' [2024 은행 리그테이블]
지난해 국내 시중은행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이 1조6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글로벌 연간 순익 7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 사...
2025-02-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25일) 2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인하 전망 우세
25일 열리는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우세하다. 현행 기준금리는 연 3.00%로, 앞서 1월 금통위에서 '숨 고르기' 동결을 단행한 바 있다.이번 2월 금통위에서는 성장 우려와 경기 하방...
2025-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손익 반토막 불구 투자손익 2조원…이익 체력 탄탄 [삼성금융, 은행 없이 성장가도]
삼성 금융 계열사가 지난해 6조원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 없이 대표적인 은행지주인 KB금융의 '5조 클럽' 순익보다도 앞섰다. 삼성 금융 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카드) 별 실적 성과 배경을 살펴보...
2025-02-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2월25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1월28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방황하기 쉬운 운이니 마음의 안정을 취해라.48년생, 정신은 풍요로운데 주머니가 빈곤하구나.60년생, 일이 손에 잡히지않고 모든 것이 막혀있구나.72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
2025-02-25 화요일 | 편집국
삼부토건 법정관리 신청…줄도산 우려 고조
시공능력평가 71위인 삼부토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새해 들어 신동아건설에 이어 대저건설, 삼부토건도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 줄도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삼부토건은 24일 서울회생법...
2025-02-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하나카드 시니어 공략 가세…카드사 시니어 맞춤 상품 출시 봇물
카드사들이 6070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카드사들은 의료기관부터 백화점까지 시니어 고객들이 자주 찾는 업종 혜택을 제공하는 식이다. 특히 시니어 세대는 탄탄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2025-02-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美 관세 폭탄에 분주해진 제약바이오…'재고 옮기고 현지 공장 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의약품 ...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삼겹살데이 '대한민국 원 PIG! 한돈!' 행사 실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삼겹살데이(3월 3일)을 앞두고,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 삼겹살·목살을 50%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 원PIG! 한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삼겹...
2025-02-24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서초구-국가보훈부, 유공자 보훈문화 확산에 '맞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의 확산을 위해 24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초구와...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중앙회 용인·수원·오산시지부, 수원보호관찰소 사랑의 쌀 전달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와 수원시지부, 오산시지부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4일 수원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박종복 용인시지부장,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윤승길...
2025-02-24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이사 충실의무 주주 확대' 상법개정안, 野 주도 법사위 소위 통과 [22대 국회]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인 상법 개정안이 24일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국회 법사위는 이날 법안심사제1소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맥스, 작년 '2조 클럽' 입성…영업이익도 52%↑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54억 원으로 전년보다 51.6%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21.9% 늘어난 2조1661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당기...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농협경제지주, 삼겹살데이 특별할인 판매 실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농협몰에서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NH농협카드 결제 시 한돈 삼겹살·오겹살·목살, 각종 김치 그리고 인...
2025-02-24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 올해 첫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실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상대적으로 농기계 수리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24일 공주시 유구농협(조합장 강승석)에서 올해 첫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
2025-02-24 월요일 | 이동규 기자
HD현대, HD현대미래파트너스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확대"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가 그룹의 신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HD현대미래파트너스(대표이사 부지홍)를 흡수합병한다. 24일 HD현대는 다음 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HD현대미래파트너스를 합병할 계획이라고 공...
2025-02-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 노사, 2025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24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노사가 2025년 임금교섭을 본격 시작한 지난 1월 7일 이후 약 48일만이며, 작년부터 이어온 단...
2025-02-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가계부채 대응 위한 금리인상 지양" 김병환 금융위원장, 기조 재확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대출금리 인하 기조를 분명히 했다.은행권이 더이상 금리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가계대출 대응에 나서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할 충분한 시간을 은행권에 부여했고, 대출 금...
2025-02-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국적·성별 각양각색 '글로벌' 나아가는 현대차 이사회 [2025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자동차가 외국인·여성 이사 확대를 통해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오너경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았던 2018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현대차는 오는 3월 20일 서울 서초...
2025-02-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용산구, 직원 복지증진·육아 친화적인 제도 마련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일과 생활의 균형 및 육아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많은...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미재 용산구의원 “개인정보 보호 강화 위한 조례 제정해야”
이미재 용산구 의원은 최근 개회된 제295회 정례회에서 ‘용산구 개인정보보호 조례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으로 제언하며, 구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미재 ...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파르나스호텔,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총력
파르나스호텔이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당초 목표했던 500억 원의 2배 규모인 총 1000억 원을 발행한다. 파르나스호텔의 재무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이 뒷받침돼 투심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조달...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웅제약, 다이소에 '3000원 건기식' 선봬
대웅제약은 다이소에 건강기능식품 '닥터베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부터 전국 다이소 매장 200곳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간 건강, 눈 건강, 혈압·혈당·혈행 관리, 체지방 관리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은행권 퇴직연금 수익률 DB·DC·IRP 모두 하락···적립금 4600억 유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퇴직연금 적립액이 180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지만, 수익률은 일제히 감소하며 타 업권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다.확정급여형·확정기여형·개인형 수익률이 모...
2025-0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OIL’s Cautious Approach to Fundraising: Focus on Controlling Borrowing Expansion
S-OIL appears to have carefully considered its fundraising strategy. Despite being evaluated as one of the highest-rated AA-grade companies, the company cannot overlook the sharp increase in its outst...
2025-02-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금감원, 금투사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방지 수시·기동검사 중점…CEO레터 발송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 회사들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을 막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에 고삐를 조인다.검사 결과 내부통제 유의사항에 대해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자체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CEO 레...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새로운 주거 대안 ‘신축 오피스텔’, 풍부한 공간성으로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신축 오피스텔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풍부한 개방감과 실용적인 설계를 갖춘 오피스텔이 나오면서, 기존 아파트와 비교해도 좋은 주거 환경을 누...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