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3.10%…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1주]
3월 첫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31%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3-0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돌아온' KZ트레이딩 김재선 사장, 수익성 개선 이끌었다
고려아연의 자회사 KZ트레이딩(옛 서린상사)의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Z트레이딩은 수익성을 넘어 올해 매출 증대 등 성장성까지 잡겠다는 계획이다. 1일 고려아연 IR자료 등에 따르면 KZ트레...
2025-03-0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오늘의 운세] 3월1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2월2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조용한 흐름 속에서 얻는 것이 생긴다.48년생, 마음이 급하면 길이 보이지 않으니 허둥지둥 서두르지마라.60년생, 싸움은 결과의 승패보다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72년생, 기대이...
2025-03-01 토요일 | 편집국
농협강원본부, '25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 개최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와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회장 : 이양중 속초양양축산농협 조합장)는 강원양돈농협 본점에서 회원인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들어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
2025-02-2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기후위기와 농업재해 대응 개선방안 모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28일 농협 본관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재해 대응과 개선 과제'를 주제로 2025년 제1차 '미래농협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촌...
2025-02-2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삼겹살데이로 전국 돼지고기 할인판매 행사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한돈자조금과 공동으로 전국적인 돼지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 간 양돈농협(서...
2025-02-2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강원본부, 2024년 종합업적평가·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수상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28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4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해 강현농협(조합장 김영지)과 예미농협(조합장 김창선)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영월농협 (조합장 최승철...
2025-02-2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충남교육청에 교육사랑카드기금 13억 전달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박장순)는 28일 충남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13억원을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충남관내 교직원 및 학교에서 사용된 카드이용액 중 일부...
2025-02-2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광주 오포농협, 종합청사 신축 준공식 개최
경기 오포농협 (조합장 김형철)은 28일 경기 광주시 고산길 14에 종합청사를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종햡청사 준공식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광주시 방세환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광주시회...
2025-02-2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DB손보 밸류업 계획 공시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35%로 확대"
DB손해보험이 삼성화재에 이어 보험사 중 두번째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35%까지 올린다는게 목표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28일 ‘2025년 기업가치 제고(밸...
2025-0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이집트서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 성료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이집트서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코스닥 상장 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이집트에서 진행한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
2025-0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두나무, 업비트 '영업 일부정지' 제재 취소 소송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제재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두나무는 지난 27일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동시에 집행정지도 신청...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정회 용산구의원 "집행부, 용산의 역사인식 제고 방안 고민해야"
윤정회 용산구의회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용산구의 역사 인식 제고 및 독립운동가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홍보 방안을 제안했다. 윤정회 의원은 독립운동가를 기...
2025-02-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파벌 갈등 제거로 조직 내부 '온기' 살린 임종룡 회장 [변화하는 우리금융 ②]
"내부 파벌을 없애기 위해 올바른 기업문화 정립에 매진하겠다"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했던 약속이다. 일반적인 '정론'이라는 비판이 있었지만, 임종룡 회장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
2025-02-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대한토지신탁,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사업 예비신탁사 선정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이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사업의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7일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5-02-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추락사고 매년 10% 감축 목표…사망사고 '건설사 공개' 실효성 살펴보니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를 매년 10% 이상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는 명단을 공개하고, 사고 예방을 ...
2025-02-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영풍, 카드뮴 낙동강 유출 알고도 방치? 법원 "내부 작성 문건 다수 발견"
영풍이 석포제련소에서 카드뮴이 포함된 물이 낙동강으로 방류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방치했을 가능성 크다는 법원 판결 결과가 나왔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행정법원 제7부(재판장 이주영 수...
2025-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1주 청약일정]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등 전국 6곳 2334가구 청약 접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25일 진행한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낮췄다. 기준금리가 2%대로 내려온 것은 2022년 10월(2.50%)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특히 우리...
2025-02-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인재 양성·소통 강화 박차···타운홀 미팅 개최
이찬우 회장이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계열사를 직접 돌며 현장을 살핀 데 이어 직원들에게 직접 경영철학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
2025-02-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미국서 15만대 팔았는데 중국선 고작 5000대...현대차·기아 전기차 명암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다. 전용 전기차 라인업 구축에서 시장 맞춤형 '멀티 전동화'로 전략을 일부 수정을 마음먹은 배경이 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
2025-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칼 빼든 신동빈, 위기의 롯데를 구하라…석 달 만에 ‘수시 인사’ 단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1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성과를 기반으로 적시·수시 임원 영입과 교체를 하겠다고 밝힌 지 3개월 만이다. 이번 인사는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 인물들로, 대내외...
2025-02-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최상목 “서민층 자금애로 커져”…정책금융 계획대비 1조 늘린 11.8조 공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용대출 감소로 인한 서민층의 자금애로를 언급하며, 정책서민금융의 대폭 확대를 통한 민생 지원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8일 '민생경제점검회의' 모두...
2025-0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기업은행, 새 인재 뽑는다···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은행이 은행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인재를 뽑는다. IBK기업은행은 28일, 2025년도 상반기 신입행원을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170명으로, 2024년 상반기 공채 인원보다 20명 증가...
2025-02-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사상 첫 7조' 아시아나 “빚 다 갚았다”…대한항공 품에서 고공비행 예약
아시아나항공이 연 매출 7조를 넘기면서 창사 이래 최대치를 찍었다. 최근에는 산업은행 채권단으로부터 빌린 정책자금 전액을 상환, 차입금 그림자마저 벗겨냈다.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승인 조건이었던 ...
2025-02-2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DCM] '반쪽짜리 흥행' 두산퓨얼셀,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1위' 위엄 어디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1위사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이두순)이 다음 달 7일 56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가운데, 지난 26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발행 예정 금액인 400억원을 넘어선 550...
2025-02-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