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과 오너 이익 직결” 최창원의 SK가스 [정답은 TSR]
SK가스는 국내 LPG 시장을 사실상 과점하고 있는 ‘조용한 강자’다. 최근 사업 확장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에너지 공급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회사를 지배하고 있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
2025-10-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배당 고민…SK가스 의존도↑[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최창원 부회장이 이끄는 SK디스커버리가 올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중 ‘배당정책 통지’를 누락하며 평가 점수를 깎였다. 급변하는 자회사 실적과 재무구조 불안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SK디스커버리는 지난해 총 ...
2025-07-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김기동, 최창원 계열사에서 온 구원투수 [나는 CFO다]
SK㈜가 지난해말 김기동 부사장을 새로운 재무부문장(CFO)으로 선임한 것은, 공격 투자 전략에서 재무 리스크 관리에 무게 중심을 두는 쪽으로 기조가 이동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SK㈜는 2016년부터 활발한 투자...
2025-06-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최창원 "리더는 시장의 질문을 피하지 말라"
최창원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사진)은 "삼각파도 등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이해관계자들이 SK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리더들이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용기를 갖춰 해법을 찾아내 돌파하는 것이 무...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신약’ vs 최창원 ‘백신’…SK 바이오 다른길
SK그룹에는 바이오·제약 분야 대표 계열사 2곳이 있다. SK바이오팜(이하 SK바팜)과 SK바이오사이언스(이하 SK바사)다.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많이 다른 회사들이다.바이오 시밀러 개발과 생산을 나눠 맡고 있는...
2024-08-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 배터리 리밸런싱 고심…최재원·최창원 선택은?
SK그룹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별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에 직면한 배터리 사업 개편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다.배터리...
2024-06-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창원 SK 의장 "환경변화 대응 미흡, 더 큰 도약 위한 전열 재정비"
SK그룹이 그룹 내 사업을 최적화하는 '리밸런싱'을 신속히 추진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SK그룹은 23일 '4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향성에 공감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고 밝...
2024-04-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SK 넘버2'는 최태원 사촌동생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올랐다.SK그룹은 7일 2024년 임원인사를 통해 조대식 의장이 자문으로 물러나고, 최창원 부회장을 새 의장으로 선임했...
2023-12-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7일 물갈이 인사 가닥... 2인자에 최창원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세대교체성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오는 7일 SK그룹 인사를 앞두고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2023-12-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독립하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본격적인 독립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주도한 SK그룹 내 새로운 지주회사인 ‘SK디스커버리’가 공식 출범했다. 최태원 SK그룹이 주도하는...
2017-12-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독자경영 위해 SK D&D 지분 매각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독자경영을 강화 위해 보유 중인 부동산 개발 계열사 SK D&D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재제에 따르면 최근 최 부회장은 SK D&D 주식 24%를 처...
2017-09-15 금요일 | 유명환 기자
SK케미칼, 지주사 전환…최창원 부회장 독자경영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촌동생 최창원 부회장이 이끄는 SK케미칼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SK케미칼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사인 SK케미칼홀딩스(가칭)와 신설 사업회사인 SK케미칼로...
2017-06-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家 최태원·최재원·최창원 형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SK가 3형제가 새해 첫날부터 개인 고액기부 클럽에 나란히 가입했다.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 등 SK...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최창원 부회장, 스카이셀플루 적용층 확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창원 부회장이 이끄는 SK케미칼이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SK케미칼의 4가 독감백신은 지난해 12월 성인용 ...
2016-06-02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최창원 SK 부회장, SK케미칼 지분↑…경영권 강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SK케미칼은 개인 최대주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자사 주식 63만9391주를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SK케미칼 보통주 주식의 2.63%에 해당한다.이번 매입으로 최 부회장의 지분...
2016-03-04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