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 “심려끼쳐 사과…성장·혁신 원년으로”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설탕 담합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올해 성장과 혁신을 예고했다. 손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당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2026-03-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 “불확실성·기회 공존하는 지금이 도약할 때”[2026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환경의 변화가 녹록치 않지만,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30년 대표이사·의장 겸직 CJ 손경식 회장 뒤에는… [2024 이사회 톺아보기]
CJ그룹 지주사인 CJ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손경식 회장은 올해 85세로, 재계 ‘큰 어른’으로 통한다. 지난 2022년 이사회에 합류한 한애라 성균관대 교수와 비교하면 33년이나 나이 차가 난다. 연령 다양성...
2024-04-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활력 제고가 경제위기 극복 해법" [2024년 신년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이 경기침체를 반등시키기 위한 해법은 기업활력 제고뿐이라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28일 "지난해 우리 경제를 제약했던 불안요인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경제회복을 낙관할 ...
2023-1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CJ 회장"급변하는 경영환경은 기회…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하자"[2023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23년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은 위기이자 큰 도약의 기회"라며 "중기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통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오늘 사...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파견근로 규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풀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은 정부에 32개 업종으로 제한된 파견근로 허용제한을 푸는 등 고용의 경직성 해소를 요청했다.손 회장은 17일 서울 소곡동 롯데호텔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주...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24일 '신기업가정신' 선포…정의선·손경식·김슬아 동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 사진)이 오는 24일 서울 상의 회관에서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갖는다고 16일 상의가 밝혔다. 최 회장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상을...
2022-05-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EU 탄소세, 한국기업 투자 위축 우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탄소국경세' 도입을 추진하는 EU(유럽연합)에 속도 조절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경총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 등 EU 24개국 대사...
2022-0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 3연임 "반기업 입법 개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재선임됐다. 2018년부터 경총을 이끌고 있는 손 회장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특히 손 회장은 다음달 대선을 앞두고 노동정책...
2022-02-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이재명 만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해달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만나 “근본적인 규제혁신이 필요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촉구했다. 손 회장은 12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2022-01-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미래 성장 위해 CJ그룹 대변혁 필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22년 CJ그룹 신년사에서 격변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CJ그룹의 대변혁이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손 회장은 사내방송을 통한 신년식에서 그룹의 4대 미래 성장...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신년사에서 "새해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역동성을 되살리는 정책이 절실하다"며 "대선후보들은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정신이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정책공약...
2021-12-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이재용, 국가·국민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거듭 촉구했다.손 회장은 이날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총 회장단 회의에서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시기에 이재용 부회...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이재용 사면 재차 건의…김부겸 총리 "대통령에 전달"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면해달라고 다시 한 번 요청했다.김 총리는 3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
2021-06-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수시 채용이 공개 채용보다 공정성 떨어진다는 지적 맞지 않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수시 채용이 공개 채용보다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서 반박했다.손 회장은 4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수시 채용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
2021-05-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사면, 결단을" 손경식·최태원 등 5개 경제단체장, 청와대에 건의
5개 경제단체장이 청와대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헌신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달라"며 사면을 요청했다. 27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21-04-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반기업정서 심각…오해와 편견 걷어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반기업정서는 기업 경영부담을 가중시키고, 기업가정신을 훼손시킬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일 ‘한국의 반기업정서...
2021-04-0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손경식 CJ회장, 세종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세종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세종대는 19일 이 학교 대양AI센터 12층 컨벤션홀에서 제 79회 학위수여식을 열어 손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
2021-02-19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경쟁력 아직 못 갖춰…초격차 역량 확보해야”
CJ그룹은 신축년을 맞아 전 사업 영역에서 철저히 체질 개선을 진행해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뤄내고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신년사를 내놨다. 4일 CJ그룹에 따르면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21년 신...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의 경영활동 위해 안정적인 제도 환경 조성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민간의 경제주체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장 자율 원칙’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
2020-12-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 확대돼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와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해소와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 확대 및 항공 노선 재개를 요청했다. 또한 도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한일 경제인·민간...
2020-1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정부 노조법 개정안, 한국 기업 경쟁력에 큰 부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24일 "노사관계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노조법 개정안이 입법된다면 노사간 힘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돼 산업·기업 경쟁력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손 회장은...
2020-11-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아세안 경제협력 강화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를 위해 한국과 아세안이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9일 오전 오전 주한 아세안대사단 초청 회장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2020-10-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