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코로나19 관련 홍남기 부총리 발언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홍남기 “코로나19, 지나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인한 경제 소비심리 위축 커”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홍남기 “코로나19 경제파급 영향 최소화·피해업종 극복 지원·경기회복 모멘텀 지킬 것”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홍남기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예의주시해야”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자료] 신종 코로나 관련 홍남기 부총리 발언
2020-02-03 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독일·영미 금리 연계 DLF 투자자, 억울함 있을 것..관리·감독 강화 방향으로 보완돼야
2019-11-04 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확대 재정정책, 경기 어려움 해결 뿐만 아니라 경제체질 개선과 미래 대비한 투자 성격"
2019-10-30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내년 중국 성장률 둔화는 한국경제에 큰 리스크 요인"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내년 상반기에 경기가 회복 모멘텀으로 가도록 하고, 기대하고 있다"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과거 4분기에 성장률 0.9% 정도 올라왔던 사례 많은데, 1%는 쉽지 않았다..추경과 민간부문 기대"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잠재성장률 낮아지는 것,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제고 노력도 해야"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3분기 성장률 예상보다 못한 수치였다"..홍남기 "0.4~0.5% 예상했는데 0.4 나와서 아쉽다"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외환시장 개입 공개주기 분기로 단축하는 것은 투명성 강화 의미"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성장률 2% 이상 달성하도록 4분기까지 최대한 노력..대통령 건설투자 발언은 내년 예산 잘 집행 취지"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연말까지 총동원 언급은 민간투자 애로 해소·수출 확대 노력·재정 이불용액 활용 등"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열석발언권 제도 없애는 게 좋아"..홍남기 "올해 한번도 열석발언한 적 없어"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통화정책 관련해 한은 독립성 전적으로 존중"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4분기 모든 수단 동원해 (2% 성장 등) 약속 지키려 노력"..이주열 "쉽지 않다. 재정 노력 봐야"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성장둔화, 2분기 조기집행으로 3분기 여력 제한 영향..추경도 늦어져 정부 기여도 예상 못 미쳐"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4분기까지 정부의 모든 수단 동원에 약속한 내용 달성되도록 노력"
2019-10-24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성장률 둔화엔 미중분쟁, 급속한 고령화, 경기 하강기, 제조업 경쟁력 둔화 등 영향 미쳐"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성장률 2%로 낮아지는 데엔 대외 요인, 급격한 고령화 등 영향 미쳐"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한은이 잠재성장률 2.5~2.6%로 발표했다..예전 3%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40시간 일자리 많이 늘고 청년고용 개선 명확"..홍일표 "65세 이상 23만 늘고 제조업 최장기간 감소"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유승민 "한국 재정여력 빠른 고갈 경고 목소리 있어"..홍남기 "성장 회복해서 세수 들어오게 할 것"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경제는 심리, 지나치게 위기 강조해선 안돼..개도국 지위 관련해 농업 영향 커"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전세계 90%가 경제 어렵다..'신크로나이즈드 슬로우 다운'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경제) 어렵다"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우리경제 저성장과 저물가에 구조적 영향 크게 작용"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성장률 IMF·OECD(2.0~2.1%) 정도로 본다..대외여건으로 다른 나라도 전망 하락"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급속한 고령화 경제현상에 굉장히 민감한 영향..밀접하게 연관시켜 파악해야"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온라인 상품거래 급속히 늘어나는 것도 경제 충격파 중 하나..저물가의 원인 중 하나"
2019-10-23 수요일 | 장태민
-
[채권-장전] 이주열 총재와 홍남기 부총리의 워싱턴 발언..외국인 수급 흐름 주시
2019-10-21 월요일 | 장태민
-
[자료] 홍남기 "내년 예산 확장적으로 편성하고 한은도 2차례 금리인하..최근 실물경제서 긍정적 모습 확인"
2019-10-17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재정자금 안정적 조달 주력할 것..국채 유통시장 선진화에도 힘쓸 것" (종합)
2019-10-08 화요일 | 김경목
-
[자료] 홍남기 부총리 국채 컨퍼런스 인사말
2019-10-08 화요일 | 장태민
-
[자료] 국채 컨퍼런스 홍남기 부총리 발언 "적정수준 장기채 발행유지 등"
2019-10-08 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14~16년 세수 결손, 17~18 초과 세수, 앞으로는 경상성장률 수준의 세수 예상"
2019-10-04 금요일 | 장태민
-
홍남기 "투자 촉진 위해 맞춤형 세액 공제는 유연하게 확대해 갈 것..단 법인세 4단계 구조개편 부분 현행 유지"
2019-10-04 금요일 | 김경목
-
홍남기 "양극화, 분배문제 극복 못하면 지속성장 불가능"
2019-09-30 월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국내 정책 때문에 기업들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주장 적절하지 않다..복합적 이유로 나간다"
2019-09-30 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