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용 절감·수익성 확대 성과…올해 플랫폼 강화(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1분기 비용 절감, 수익성 확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수익성이 확보된 만큼 올해는 디지털화 핵심인 플랫폼에 역점을 두고 AI, 블록체인 등 신사업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22...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손태승 회장 “2분기부터 본격 가속”…창발적 디지털 혁신 주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가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부문과 관련해 빅테크들과 차별화된 ‘창발적 혁신’을 주문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
손태승 회장, 차세대 PB 키워 WM 역량 강화 총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로 내세운 자산관리(WM) 강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프라이빗 뱅커(PB) 전문인력과 서비스 역량을 끌어올려 전문성 있는 자산관리 명가...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DLF 징계 취소소송 1심' 손태승 승소·함영주 패소…다른 판결 왜?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해외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했다. 같은 사안으로 징계를 받았던 손태승 우리금융...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이원덕·박화재·전상욱, 우리금융 손태승 3각 편대 출격 준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전상욱 지주 사장으로 이뤄진 3각 편대를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본격화하고 나선다. 우리금융은 올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를 통해...
2022-03-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김정태·손태승, NPL 시장 판 흔들기 나섰다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이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NPL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수익을 다변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 NPL 시장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
2022-03-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vs 손병환, 빅4 자리 놓고 진검승부 펼친다
금융지주 ‘넘버4’ 자리를 놓고 우리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가 진검승부를 펼친다. 2020년 농협금융에 밀렸던 우리금융은 지난해 순이익을 끌어올리며 다시 4위를 탈환했다. 다만 농업지원사업비를 제외하면 농협...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 플랫폼 대전] 김정태·손태승·손병환, 생활금융 차별화로 구도 재편 노린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를 선두로 전통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플랫폼 역량이 금융지주 구도 재편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차별화...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사 2021 실적] 사상 최대실적 우리금융…손태승 “비은행 확대 속도감 있게”(종합)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완전민영화 성공에 이어 역대 최대실적을 올린 데 힘입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
2022-0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우리금융 창립 21주년…손태승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재창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재창업한다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디지털 대전환에 쏟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시대를 가장 앞서 열어나가는 금융그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2022-01-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새해 첫 일정으로 ‘메타버스 신입 직원 연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2년 새해 첫 일정으로 메타버스를 찾았다. 신입 직원 연수를 위해서다. 디지털 금융으로 도약하려는 손 회장의 뜻도 첫 행보에 담겼다.우리금융그룹은 3일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1억원 지원금 전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와 서울 종로구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는...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창발적 혁신해야…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3일 “고객 니즈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시장 상황에 역동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우리금융그룹만의 창발적 혁신으로, 그 어느 기업들에게도 쉽지 않을 2022년을 강력히 돌파해 나가자...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산타복 입고 희망 전하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금융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2021년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우리(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손태승, MZ 특화 플랫폼 구축…2000억 CVC 펀드 조성
금융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지주사들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금융 서비스에 더해 비금융·생활 콘텐츠를 강화하며 ‘종합생활금융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이고 나섰다. 특히 카카오...
2021-12-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회장 “23년 만의 완전 민영화, 고객·주주가치 최우선”
우리금융그룹이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에 성공한 가운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10일 “고객과 주주가치 최우선의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우리금융 홈페이지에 고객과 주주들을 대상으로 ‘...
2021-1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이뤘다…손태승표 몸집 불리기 속도
우리금융지주가 23년 만에 사실상 완전 민영화를 이뤘다.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에 대한 매각 대금 수령과 주식 양도 절차를 마무리하면서다. 이로써 정부는 우리금융에 투입한 공적자금 중 12조3000...
2021-1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회장, 기업가치 제고 자신감…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사들이면서 완전 민영화를 토대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우리금융, MZ세대 특화 플랫폼 구축…손태승 “게임체인저 될 것”
우리금융그룹이 MZ(밀레니얼+Z세대)세대에 특화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존 금융 플랫폼과는 다른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스템과 조직문화에 기반한 테크 기업체(Tech Company)를 내놓기로 했다. 미래 고객인 MZ...
2021-11-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종합금융지주화 전략’ 속도 붙는다…우리금융,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우리금융지주가 공적자금 투입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된다. 정부가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 잔여 지분 중 9.3%를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의 민간 주주에게 매각하기로 하면서다. 민간 금융그룹으로 재탄생하...
2021-11-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회장, 금융지주 3위 탈환 M&A 성사에 달렸다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으로 추가 출자 여력을 확보한 데 더해 완전민영화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발판이...
2021-1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디지털은 생존 문제”…우리금융, 전 직원 디지털 특강 실시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특강을 실시한다. 디지털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디지털 특강을 확대 실시하라는 손태승 회장의 특별 주문에 따른 것이다. 우리금융은 그룹사 전 직원으로 디지털 ...
2021-11-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
우리금융 20조 실탄 확보…손태승 비은행 M&A 힘 받는다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약 1.3%포인트 끌어올리면서 2조원 가량의 추가 출자 여력을 확보하게 된다. 위험가중자산 ...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