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태승 “디지털은 생존 문제”…우리금융, 전 직원 디지털 특강 실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7 20:43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월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열린 ‘2021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월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열린 ‘2021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특강을 실시한다. 디지털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디지털 특강을 확대 실시하라는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특별 주문에 따른 것이다. 우리금융은 그룹사 전 직원으로 디지털 특강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디지털 퍼스트(First) 문화 확산과 디지털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주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특강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특강은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디지털 분야 실무 담당 직원들이 직접 강사가 돼 매월 2회, 총 12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마이데이터 ▲디지털 트렌드 등 다양한 디지털 전문분야별 이론 및 사례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은 디지털 실무를 담당하지 않는 직원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친숙도를 높여 그룹 핵심 경영전략인 ‘디지털 넘버원(No.1) 도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디지털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디지털 특강을 확대 실시하라는 손 회장의 특별 주문으로 추진됐다. 우선 지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 그룹사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를 검토 중이다.

손 회장은 “이제 디지털부문은 미래를 담보할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특강으로 전 직원이 디지털 마인드를 갖추고, 그룹 전체에 디지털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부터 디지털 분야 실무 담당 직원들이 강사가 돼 그룹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사이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