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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한국문화 글로벌 확산 프로젝트 '시동'...현대차, 미국서 한국서예 작품전 개최
현대자동차가 6월16일부터 9월29일까지 LA카운티미술관(이하 LACMA)에서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展을 개최한다고 12일 알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와 LACMA의 파트너십...
2019-06-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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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교통사고 부상 AI분석'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전략투자..."고객가치 혁신"
최근 '고객가치'를 강조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의 커넥티드카에 탑재할 의료 서비스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에 전략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사고 발생 시, AI 분석을 통해 탑승자 부상 정보를 제...
2019-06-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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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인도 승부’ 글로벌 활로 찾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국 부진이 계속 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인구 12억 인도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부진 탈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010년 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2019-06-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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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러시아 공유차량 시장 진출 "사업 혁신 박차"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류션 제공 업체' 전환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현대차가 동남아, 인도, 중동에 이어 러시아 차량공유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
2019-05-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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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기아차, '미국 반격 2차전' 하이브리드 SUV 꺼내나
현대차그룹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선언한 '클린 모빌리티' 전환에 따른 것이다. 특히 SUV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가 하이브리...
2019-05-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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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SUV 승부 적중…하반기 GV80 공세 집중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SUV로 체질전환’ 성과가 나오고 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 둔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1대 당 단가가 높은 SUV 차량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이 통하고 있...
2019-05-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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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고객가치 앞세워 변화 대응"...GBC·지배구조개편에 대해서도 대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모빌리티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고객가치를 중심에 놓고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GBC·지배구조개편 등 그룹을 둘러싼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수익성을 극대...
2019-05-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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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경영' 정의선 "현대차 기업문화, 스타트업처럼 자유롭게"...군대문화 탈피 가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2일 칼라일그룹 초청 대담에 참석해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기업문화는 스타트업처럼 더욱 자유로워지고 자율적인 의사결정 문화로...
2019-05-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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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고성능 전기차·수소차 개발 '도전'...리막에 1000억 투자 단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고성능 친환경차 개발에 나섰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크로아티아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이하 리막)'에 1000억원 규모(현대차 854억원, 기아차 213억원) 전...
2019-05-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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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고객소통 채널 '히어' 오픈..."안티 현대차도 함께 토론하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고객 소통 경영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 소통 채널 '히어(H-ear)'를 론칭한다고 13일 알렸다. 히어는 지난 2016년 국내 '반현대차 정서' 완화를 위해 출범한 'H옴부즈맨...
2019-05-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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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FCEV 2030' 박차...현대차, 수소어선 개발 나서
현대자동차가 강원도 등과 손잡고 '수소어선' 개발에 나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밝힌 'FCEV 비전 2030'에 따라 자동차 외 분야에서도 수소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강원도...
2019-05-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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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 ‘투자’ 정의선 ‘회복’ 구광모 ‘재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쇼크’로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전자과 SK는 미래 신사업 투자를 통해 위기를 극복에 나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1분기...
2019-05-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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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야심작 '팰리세이드' 4개월만에 2만5000대 연간 목표 달성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출시 전 수립했던 목표판매량을 4개월만에 돌파했다. 현대차는 3분기 팰리세이드 미국 투입을 통해 기세를 잇는다는 방침이다.3일 현...
2019-05-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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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칠레 대통령 환영 오찬 참석...'중남미 핵심시장' 관계 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남미 주요 판매 거점 중 하나인 칠레에 공들이고 있다.정의선 부회장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초청 경제5단체 주최 환영오찬'에 참...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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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리더 ③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청년과 함께 미래차 비전 운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교육, 일자리, 신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그룹을 미래로 이끌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를 선포했...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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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정의선·박정국' 책임경영 현대모비스, 車시장 침체에도 실적성장 "R&D투자 효과"
올해 정몽구 회장·정의선 부회장·박정국 사장 등 3인 대표 체제를 구축한 현대모비스가 1분기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등 대형SUV 판매량 증가와 연구개...
2019-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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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V자 반등' 시동...코나·팰리세이드 활약 1분기 선방
정의선 총괄수석부회장(사진)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가 1분기 개선된 성적표를 받으며 올해 'V자 반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현대차는 2019년 1분기 매출 23조9871억원, 영업이익 8249억원, 당기순이익 9538억원을 ...
2019-04-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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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격' 정의선 현대차, 글로벌COO 신설·닛산 출신 인재 수혈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가 해외 실적 반등을 위해 글로벌 자율경영체제 완성도를 높인다.현대차는 글로벌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자리를 신설했다. 또한 이 자리에 판매 및 수익성 개선에 노하우를 가...
2019-04-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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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스타트업 '코드42'와 모빌리티 동맹...혁신 시장 진출 박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체질전환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진출 및 혁신기술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가 네이버 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설립한 스타...
2019-04-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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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구광모, 혁신기술 확보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지난해 경영전면에 등장한 총수일가 3·4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구광모 LG 회장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그룹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혁신...
2019-04-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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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9일 인도 방문...새 전략 시장 공략 강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인도를 미국·중국에 이은 제3의 해외 전략 시장으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오는 9일 인도를 방문할...
2019-04-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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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지난해 현대차·현대모비스서 29억 받아...전년 대비 64% 증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사진)이 지난해 현대차·현대모비스로부터 29억5000만원을 급여로 지급받았다. 지난해 9월 사실상 그룹 경영을 맡으며 연봉도 큰폭으로 상승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
2019-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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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기아차 중국 줄이고 인도로 간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올해 ‘V자반등’을 위해 글로벌 시장 재편 작업에 돌입했다. 시장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에서는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 인...
2019-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