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 ‘노블리스 신탁’ 세미나

김진희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8-26 10: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 ‘노블리스 신탁’ 세미나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한국투자증권 본사 2층 여의도PB센터 세미나실에서 ‘노블리스 신탁’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녀에게 자산을 분할 증여하면서 안정적인 운용을 겸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고,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문규 여의도PB센터장은 "고액 자산가의 경우 과도한 증여, 상속세 부담에 대비해 증여 및 상속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맞춤형 세미나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로 사전신청 후 참석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