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MTS 개선...“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9 14:49

메뉴 직관성 높이고 어려운 투자용어는 순화
120% 큰글씨모드‧초보 투자자 위한 이지모드
업계 최초 인공지능 PB추천 서비스 기능 추가
고객의 거래‧자산 데이터 기반 개인화 기능 강화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MTS 개선...“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초보 투자자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을 대거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과 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시각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자 입장에서 모호했던 메뉴명을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꾸고 메뉴 이동 경로를 최소화했다. 원하는 메뉴, 서비스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복잡한 업무용어도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로 순화했다.

증권사에서 사용하는 복잡한 업무용어도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로 교체했다. 기본폰트 대비 120% 확대된 '큰글씨 모드'와 초보투자자를 위한 '이지모드', 주식에 쇼핑을 접목시킨 '알파카트', MTS 사용법을 안내한 '알파가이드' 등도 추가됐다.

고객이 프라이빗뱅커(PB) 상담을 원하는 경우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의 추천을 받은 PB에게 비대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고객의 성별, 나이, 주소 등 기본정보와 자산, 거래 정보 등을 AI가 분석해 전국 영업점의 PB들 중 가장 적합한 PB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PB를 선택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콘텐츠가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되도록 개인화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의 거래, 자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유 종목에 대한 리포트, 뉴스, 가격정보, 주요 안내사항 등이 제공된다.

정정용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장은 “누구나 자산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성과 속도를 높였다”라며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눈높이에서 신한알파의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쉽지 않지만 간다”…상상인증권, 난관 뚫고 재도약 승부수 대형 증권사와의 자본력 경쟁은 버겁고 시장 변동성에 따른 실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 중소형 증권사인 상상인증권이 처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상상인증권은 움츠러들기보다 사업과 조직을 다시 들여다보며 재도약의 길을 찾고 있다. 단기간의 외형 확대보다 사업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증권업계 전반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가 살아남기 위한 여건도 만만치 않다.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력과 플랫폼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투자은행(IB),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 전통적인 사업만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 2 "남아도 모자라도 은행으로"…자본시장연구원 “기업금융 경로 다변화 시급” 국내 기업금융이 은행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유자금은 은행 예금에 묶이고 부족한 자금은 다시 은행 대출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굳어지면서다. 이에 자본시장연구원은 미국·독일 등 주요국 사례를 바탕으로 자본시장과 기업 간 직접 거래를 포함한 다층적 금융중개 채널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국내 기업 금융자산·부채의 구조적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의 높은 은행 의존도를 지적하며 기업금융 공급경로의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과 2025년 말을 비교했을 때 국내 기업의 금융부채 가운데 대출부 3 "투자자산 장벽 없어야"…미래에셋 3.0의 성공 조건 ['미래에셋 3.0'의 물결 (하)] 미래에셋이 3.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국내에 펀드 투자 씨를 뿌린 1.0, 선도적인 글로벌 확장을 꾀한 2.0, 그리고 3.0에서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연계한 투자자산의 디지털화를 모색중이다.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전면에 나선 '미래에셋 3.0' 항로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이 그리는 3.0 비전은 아직은 '가지 않은 길'에 가깝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첫발을 디디기는 했지만, 아직 국내적으로는 특히 법/제도, 규제적 장벽 등이 적지 않다.전통자산, 가상자산이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실물연계자산(RWA)의 토큰화(Tokenization), 토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