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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ESG추진센터’ 출범…지속가능 금융생태계 조성에 앞장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2 10:24

신용보증기금 본점.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본점.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신용보증기금(신보)은 ‘ESG경영’ 확산을 지향하는 정부 정책기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ESG추진센터’를 출범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2일 밝혔다.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수단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국가 주도의 ESG관련 국제규범이 확립돼 있고 미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는 민간 주도의 ESG가 활성화돼 있다.

최근 국내 대기업 및 시중 금융지주사도 전 세계적인 ESG경영 트렌드에 동참하기 위해 각 기업별 상황에 맞는 ESG를 핵심 경영기조로 내걸고 적극적인 ESG경영에 돌입하는 추세다.

신보는 그동안 녹색금융 및 사회적경제보증 지원, 윤리경영 조직문화 조성 등 기관의 고유 업무영역과 연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관점에서 경영성과를 꾸준히 창출해왔다.

신보는 지난 성과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ESG중심의 공공서비스 창출을 위해 ‘ESG추진센터를 출범하고, 대내외 경영환경과 중장기 전략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ESG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신보형 ESG경영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ESG추진센터 출범을 계기로 공공부문에 ESG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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